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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살았슴 ? ㅋㅋ

기막혀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0-12-05 07:29:38
  니 살았슴 ? ㅋㅋ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기가 막히게도 인천 찜질방에 있는 연평도 아이가 연평도 포격 직 후 학교 친구에게서

받은, "생존 "을  확인하는 문제 메시지입니다.

저도 죽을 고비를 넘겨 겨우 살고 보니 친한 친구의 생존이 궁금했던 것이죠.
IP : 221.138.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운데..
    '10.12.5 10:27 AM (125.186.xxx.11)

    어린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운데요.
    혹시 원글님은...이게 재미있다는 의미로 올리신 건 아니시죠?

  • 2. 기막혀
    '10.12.5 11:47 AM (221.138.xxx.230)

    아니 무슨 그런 말씀을 ..

    어찌하여 그런 황당한 말씀을?

    혹시 댓글님이 그런 마음이 드신 것은 아닌지?

  • 3. 첫댓글
    '10.12.5 11:59 AM (125.186.xxx.11)

    ㅋㅋ라는 글자가, 문자에 포함된건지 아님 원글님이 붙이신건지 몰라서 여쭌거에요.
    니 살았슴? ㅋㅋ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는 건지,
    니 살았슴?
    이란 문자에 원글님이 ㅋㅋ를 붙이신건지..설마 ㅋㅋ를 붙여서 저 '니 살았슴?'이란 말이 재밌다고 쓰신건 아니겠지..해서요.
    제목이랑 내용보고, 좀 헷갈리게 쓰신것 같아 조심스럽게 여쭌거에요.

  • 4. 기막혀
    '10.12.5 12:29 PM (221.138.xxx.230)

    아 그것 때문에 그러시군요.

    그 애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에 분명히 ㅋㅋ 이 있었습니다.

    애들은 심각한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찜질방에서 한 아이가 얘기하기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쾅쾅 하고 포탄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학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부대 안으로 막 포탄이 떨어지더래요.

    그래서 아이 생각에 군인들이 많이 죽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래요.

    그러는 찰라 포탄이 여기 저기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선생님이 방공호로 대피하라고

    하니까 아이들이 정신 없이 뛰어 나와 피신했대요. 그러면서 아이가 자기 얼굴을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여기가 찢어졌었어요. 포탄에 깨진 유리 파편이 얼굴에 튀어

    찢어진거래요. 옆에 있던 다른 애가 조금만 위로 튀었으면 이 얘 눈 멀을 뻔 했어요.하더군요.

    평화시대에 공부하던 애들이 포탄을 피해 이리 저리 튀어 달아나고 얼굴에 피까지 흘리고..

    헷갈리게 써서 죄송합니다.

    제가 애의 말을 따옴표로 따 왔어야 안 헷갈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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