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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moonsik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12-04 21:32:52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전, 장사꾼입니다.
동시에 시나리오 쓰면서 영화감독 데뷔 준비중인...
아무튼 현재는 좌절중인... 남자입니다.

장사는 후배가 도매로 하고 있는 등산복, 아웃도어를 온 라인에 전(展)펴놓고 파는 일이구요.
그제, 용기 백배하여 가입했는데 바로 전을 펼 수 없는 레벨이라 뒤적거리며 글을 읽고 있는데
82cook. com이 영화 아이템의 보고(寶庫)란 걸 알아 버렸지 말입니다.
그리고 저 심해 바다를 떠다니는 싱싱한 고딩어 같은 대사를 건져올릴 좋은 어장이지 말입니다.

글쓰면서 머리 쥐어뜯다가 안 풀릴 때 마다 살짝쿵 들러 글도 보고
아이템도 건지고...
그닥 참신한 의도로 82 cook.com에 가입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또, 삶의 귀중한 꼭지들, 장면들을 엿보기(?)하는 즐거움에 코평수가 넓어집니다. ㅎㅎㅎ

허접스런 가입인사라 생각해주시고
자주 찾아 뵙것습니다.

그럼 따숩게들 주말, 휴일 보내시길 바라며...

IP : 125.177.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영합니다.
    '10.12.4 9:56 PM (116.42.xxx.128)

    광클의 세계로 오신것을,,,,흐흐흐

  • 2. 웰컴
    '10.12.4 10:38 PM (119.237.xxx.35)

    투 82쿡 월드~ ^^

    그리고, 30대 남자분이신것 같은데, 좌절..하긴 이른 나이입니다
    저 아는 분도 시나리오 쓰는데, 40넘어서 준 히트작 하나 나오더군요.
    그래도 그 분 평소생활 모습이 (분명 힘들긴 하겟지만) 꿈이 있어서 멋지더이다.

  • 3. moonsik
    '10.12.4 10:43 PM (125.177.xxx.70)

    이리 환영해 주시니... 황망하고... 감사합니다^^
    아침 좌절했다가 저녁 활짝 꽃피고 늘, 오락가락 합니다.
    한줄에 명작을 품었다가 두 줄에 절망의 나락을 헤매고...
    그러나 먹고사니즘 만큼 간절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두 분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 4.
    '10.12.4 11:34 PM (175.194.xxx.130)

    헉 큰일나셨어요 건질게 많아서 생업 작파하고 여기에서 자리 까실것 같은데요 ㅋㅋ
    저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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