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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농장에서 인터넷주문했는데 어이가 없어요.
시골사람들이라고 순수하지않고 정직하지않다는걸요.
저번에도 올렸는데 나주배를 주문했는데 나주배가 아닌 다른배가 왔어요.
무슨 돌배처럼 딱딱한 배가요.
박스도 나주배박스가 아니고 사이트에서 보던거랑은 틀렸구요.
가격도 최고비싼걸주문했었고 같은 수준의 나주배에 비해 비쌌음에도
그 사이트에 농사지으시는분 사진도 있고해서 주문을 했던거죠.
사이트에서 실수했다며 제게 온 배는 그냥 먹고
새로 보내준다고했었구요.
그래서 고맙게 새로 온 박스를 받았는데요..
한박스 9개중에 9개가 모두 반이 물러서 칼로 도려내야했답니다.
정말 9개중에 9개가 모두요~
한박스 44000원짜리였구요.
그리고 제 아이피를 아예 차단을 햇더군요.
오늘도 썩어물러진 배 도려내면서 넘 열받아서..
9개모두가 그렇다면 정말 고의로 밖에 생각되질않아요.
제가 진상을 부렸던것도 절대 아니구요..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요.
제가 대구에 사는데 대구에는 나주배가 들어오질않는데요..청과물도매시장갔었거든요.
그래서 좋은 나주배 먹고싶어 주문했던건데
그냥 청과물도매시장에서 젤 좋은배 그냥 사먹을걸 그랬나봐요.
한박스는 완전 돌배고
새로 온 나주배라는건 다 물러서 안무른쪽도 들쩍한 좀 찝찝한 단맛..
저 혼자 아까워서 겨우겨우 먹고있어요.
나주행*농원!! 그러시는거 아녜요~
1. ..
'10.12.4 4:22 PM (112.151.xxx.37)헉...아예 ip 차단에 썩은 배??
오래 되서 차마 팔지 못하는 걸????
완전 거지취급이네요. 이거먹고 떨어지고 다시는 얼씬도 하지말라는...
헐..... 와..... 진짜 기분 나쁘겠어요.
*에 해당되는 문자가 궁금해지네요.2. .
'10.12.4 4:29 PM (121.153.xxx.48)현대판놀부네요.
3. 원글
'10.12.4 4:47 PM (118.220.xxx.85)돌배라도 한박스 더 받은게 고마워서 인사까지했거든요..
이상한배와도 화도 내지않구요.
배 썩어서 맛변한거 어떤건지 아시죠? 달긴한데 뭐랄까 찝찝한 단맛..
결국 지금 그냥 다 버렸어요.
괜히 먹어서 탈나면 더 열받을것같아서요.
직거래라고 믿고 거래할게 아니다싶었어요.
농사지으시는분들 다 좋고 순수하신분일꺼라는거 저의 착각이였다는거
깨닭았어요.생각할 수록 기분나쁘네요4. .
'10.12.5 9:29 AM (119.203.xxx.59)원글님 너무 착하십니다.
저같으면 그 배 도로 착불로 농원에 보내버립니다.
양심 없는 사람들에게 그정도는 해줘야지요.5. .
'10.12.5 10:55 AM (211.224.xxx.222)저희가 도시외곽에 농촌인근에 사는데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농사꾼들이 얼마나 지독한지 모른다고 하셨어요. 정말 힘들게 농사짓기 때문에 절대로 농산물 이웃에 조금 주거나 뭐 이런거 없다고. 그리고 그 농산물 조금이라도 다 돈으로 생각되서 절대 못준다고. 그래서 기 먹을거 농사지어 먹는 사람들이 인심이 후하다고. 저희는 저희 먹고도 남기 때문에 친척들 나눠주고 집에 누구 오면 뜯어 주고 그러거든요
6. 응삼이
'10.12.6 2:47 AM (118.46.xxx.143)보다 화가 나서 첨으로 댓글 달아보네요...저는 청주살지만 부모님이 나주에서 배과수원을 하십니다. 나주 오는 길목에서부터 나주배상자 쌓아두고 파는모습을 많이 보는데 그곳도 그리 신뢰할곳이 못됩니다.보통 타지분들 상대로 바가지 장사인경우가 많구요....나주배조합이 있으니 나주 조합 마크 있는 상자가 있는걸로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