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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1년생인데요. 국어 과외 할곳이 없을까요.
아이 아빠가 엄마가 관여하지 말라고 난리...
물론 과외가 답은 아니겠지만
우선은 좀 아이가 요령을 터득하는게 또 어떨지 싶기도 해서요.
어휘가 많이 떨어지고 이해력이 동반해서 좀 낮아요.
어릴때 외국살다 와서 또 다시 가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
그러니 아이도 자신감이 너무 없어하구요.
수학 영어 점수와의 편차도 너무 심해요.
제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저랑 같이 하는 공부를 너무 싫어하거든요ㅜ.ㅜ
어쩌지요. 유능한 국어선생님을 만나는게 좋은지.. 단순 책읽기로 고쳐질일이
아닌 듯해서요.흐유....
1. 에구
'10.12.4 3:41 PM (121.143.xxx.134)저도 이번기말고사 국어점수보고 기함을 했네요
저녁에 잠을자지 못할정도예요
어떻게하면 국어점수가 잘 나올까 지금 여기저기 검색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세상에 이렇게 착한애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착하고 이쁜 아들인데
시험만 끝나고나면 제가 딱 죽고싶을정도예요
어떻게하면 국어점수가 잘 나올까요
저희 아들도 중1이랍니다
방학때 ebs 강의라도 들어야하나 어떻게해야하나 하루종일 국어생각뿐이네요2. 일산에
'10.12.4 3:45 PM (180.66.xxx.4)음... 인강으로 공부할 녀석도 또 아니예요. 뭐 모범생 스타일도 아니구요. 과외무조건 맞기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지만 오죽했으면 이런 생각까지 할까요. ;; 윗집 아들 친구네는 엄마가 한달을 국어를 잡아서 같이 합니다. 그녀석은 말이라도 잘 듣지요. 뭐 독해 학원에도 보내는거 같더군요. 국어에 민감한 엄마라서..ㅋ 참 난감해요. 고집도 세서 같이 하자고는 말도 못끄네고 그 녀석의 아빠라는 사람도 펄쩍 뜁니다. 공부는 혼자서하는거.... 운운 하면서요. 저 돌아버리겠어요. 중학교과정 뭐가 그리 어렵다고..ㅠ.ㅠ
3. 중2엄마
'10.12.4 3:56 PM (124.63.xxx.16)독서토론도 계속 해왔고 책도 왠만치 읽어내고 하는데
내신점수는 별로여서 고민 쫌 했네요
1학년때 틀린 문제들 꼼꼼이 살펴보니
의외로 지문 이나 보기 속에 답이 있는 문제들을 틀려서 정말 땁~땁~하던데요.
독서토론 선생님이 성적 나쁜 아이들은 원하면 내신 대비도 해 주신다고 하던데
성적이 많이 나빴으면 신청했을텐데 혼자 해보라하다가
요번 여름방학때 인터넷 리딩 프로그램 한 삼사개월 하고
그 덕분인지 본인 노력인지 내신 만점 받았네요.
근데 그게 고등학생들 대상 하는거라 쫌 어렵고 힘들어 딱히 권하기는 또 그렇고
참고하시라구요
내신 상관없이 지금하고 있는 독서토론 프로그램도 참 좋으네요4. 예비고1맘
'10.12.4 4:04 PM (183.98.xxx.9)윗님 인터넷 리딩 프로그램 어디인지 링크 걸어주심 감사해요.
5. 중2엄마
'10.12.4 4:12 PM (124.63.xxx.16)우리 아이도 그닥 학구파가 아닌지라
서점에 같이 가서 본인이 완자 고르는걸
굳이 제가 그렇게 두꺼운 거 할 필요 없다고 말렸네요
얇아서 좋아 ~ ^^ 내공의 힘 한권으로 끝냈구요
시험대비 공부도 해야지만 독해력 이해력 이런게 기본으로
깔려있어야는것 같구
국어만 아니구 수학 영어 모두 실수대마왕이었네요 생각해보니
본인이 진로에 대해 고민도 좀 하고 욕심도 생기는 눈치더니
실수가 없어진것도 있구요
지금 성적보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수능대비 하신다 생각하고
기초를 어떻게 다져줄까 생각해보심이 맘이 더 편할듯한데
힘내세요 ^^ ^^6. 에구
'10.12.4 10:00 PM (121.143.xxx.134)아까 구몬국어 도움받았다는 댓글이 없어졌네요
우리아이도 구몬시켜볼까 하던중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