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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왜 쇼핑중독이 될까여?

어휴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0-12-04 12:12:21
모임이 많은 사람도 아닌데
코트도 사고 싶고 부츠도 사고 싶고
참 괴롭네요ㅠㅠㅠㅠㅠ
IP : 112.149.xxx.1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이
    '10.12.4 12:16 PM (120.50.xxx.85)

    추워서? 저도 그래요 택배아저씨하고 날마다 인사나눌지경..

  • 2. g헉..
    '10.12.4 12:18 PM (222.101.xxx.250)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정말 맘이 추워서 그런지..이번겨울에도 진짜 대박질렀어요..작년 겨울에도.....11월말쯤되면 슬슬 도지더라구요

  • 3. --
    '10.12.4 12:26 PM (211.33.xxx.57)

    저두요~ 괜히 패딩열풍에 동참해서 정작 필요한건 코트인데,,,
    맘에 쏙드는(가격까지..이게 중요) 오리털패딩을 발견하곤 어느새 카드결제를 했다지요-----
    오늘 왔는데 너무 예쁘네요~
    오리털을 9만원에 샀으니 '내 눈이 보배다'라며 위로하고 있어요~
    근데 난 코트가 필요한데.... 또 질러야 하나,,,,, 아흑,,,,
    사고도 고민,,,,
    전업주부라 남편이 주는 생활비에서 알아서 쓰는거라,
    자꾸 이렇게 쓰면 나만 쪼들리는데,,, 여윳돈이 있는것도 아니고,,,흐흑

    아이것도 로션부터 칫솔, 모자, 패딩... 맨날 택배 와서 민망할정도...

  • 4. ㅜㅜ
    '10.12.4 12:40 PM (122.36.xxx.41)

    일년 내내 쇼핑중독이예요. 남편이 잠꼬대로 택배좀 집에
    안오면 좋겠다....이래요. ㅠㅠ

  • 5. 이런 글
    '10.12.4 12:41 PM (110.9.xxx.138)

    참 위안이 됩니다~~

  • 6. .
    '10.12.4 12:44 PM (211.224.xxx.222)

    저도 요즘 옷 많이 샀어요. 올해는 부츠랑 제깅스(바진데 레깅스처럼 딱 다라붙고 허리고무줄) 야상잠바데 모자에 털달린거 꼭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부츠랑 야상을 사야되는데..이제는 진짜 예전 옷들 못입겠드라구요. 요 몇년새 유행이 완전 바껴서 예전 옷들 입으면 나이들어 보이고 감이 떨어져 보여서 안되겠더라구요

  • 7. 옆집은
    '10.12.4 12:52 PM (222.106.xxx.37)

    생전 택배한번 안오는데 저희집은 하루에 몇번 오는경우도 있어서 좀 챙피..(기사님이 택배요~~하고 소리지르시거든요)전 쌀 같은것도 인터넷으로 ..사는지라..

  • 8. 구호
    '10.12.4 12:55 PM (120.50.xxx.85)

    나 타임코트면 뭔가 남기나 하지요
    전 큰거하나 안사는데도 카드값이...

  • 9. ...
    '10.12.4 12:58 PM (118.32.xxx.142)

    참 위안이 됩니다~~ 222222

    나 타임코트면 뭔가 남기나 하지요
    전 큰거하나 안사는데도 카드값이... 22222

    댓글들이 정말 하나같이 제 마음이네요T.T

  • 10. 코원
    '10.12.4 1:06 PM (121.147.xxx.96)

    ㅋㅋ제 칭구아들은 집으로 택배가 하도 많이 와서 엄마아빠소리보다 "누구씨 택배왔습니다"부터 배웠다네요~

  • 11. ...
    '10.12.4 1:19 PM (124.54.xxx.37)

    전 고기 생선 과일 의류 생필품 거의 인터넷으로 사는데 저희딸이 택배 아저씨만 오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반가와하는 사람 왔다 라고 전해줘요
    옷을 좋아하고 치장하는거 좋아하는데 외벌이에 애둘 키우기에 제 물건은
    못 사네요

  • 12. .
    '10.12.4 1:20 PM (175.125.xxx.73)

    전 왜 겨울만 되면 식탐이 그리 생기는지...;;
    지름신도 지름신이지만 식탐때문에 카드값 더 나오는거같아요 ㅜ.ㅜ

  • 13. 저도
    '10.12.4 1:35 PM (121.137.xxx.216)

    그러게 말입니다.
    제옷만 사는게 아니라 남편옷,아이옷 왜 이렇게 사들이고 있는지
    다음달 카드값 장난아니게 나올겁니다.
    겨울옷이라 가격도 높잖아요...ㅠ

  • 14. ㅎㅎ
    '10.12.4 1:39 PM (121.134.xxx.39)

    찔끔찔끔 질러대다가 이번달 카드대금 얼마가 인출된다는 문자 받고 나서야 화들짝~

  • 15. 두둥
    '10.12.4 2:15 PM (221.151.xxx.168)

    겨울만 되면 식탐, 겨울만 되면 쇼핑 중독...다 날씨탓이예요.
    춤고 무료하고 우울한 날씨요.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전문가의 말씀이었습니다.

  • 16. 양파
    '10.12.4 2:39 PM (221.141.xxx.22)

    중학교 다니는 울 아들 학교 파하고 초인종 누르며
    "택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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