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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렴 이래요..

도움 절실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0-12-03 15:21:35
한 일주일 너무 몸이 않좋아서 심한 몸살 인가보다 했는데
낳질 않아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폐렴이라네요
상황이 최악인게 남편이 발꿈치 뼈를 다쳐서 엊그제 수술하고
이제 회복중인데 초1딸 봐줄 사람이 없어 입원을 못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폐렴은 잘 먹어야 한다는데 지금도 너무 어지러워서
계속 울렁울렁 하거든요
지금도 무슨 정신으로 쓰는지 모르겠어요
집에서는 계속 마스크 쓰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려고 하는데
딸에게는 괜찮을까요? 그리고 뭘 먹어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IP : 125.180.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요나
    '10.12.3 3:47 PM (59.86.xxx.51)

    애 맡길곳 없어서 고생 많이 했던 사람이라 남의 일같지 않네요.
    병원입원 권하실정도면 많이 아프신것 같은데...
    예전에 폐렴까지는 아니고 심한 감기로 병원갔었는데 수유중이라 약을 함부로 못먹었거든요. 기침이랑 가래 심하고 편도선도 심하게 붓고 숨쉬는게 답답하고 온몸 마디마디가 아팠는데.. 의사선생님이 해열제 하나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작용이 없는 감기약은 휴식과 물이라고 ... 푹쉬고(푹자고) 미지근한 물을 계속먹으라고 하셨어요. 가래를 묽게 만들어주고 열을 내리는데도 도움을 준다구요.
    고작 물만 알려드리네요. ^^;

  • 2. 도움 절실
    '10.12.3 4:08 PM (125.180.xxx.226)

    그래도 감사 합니다.근데 물만 먹어도 토할것 같아요

  • 3. 폐렴..
    '10.12.3 4:09 PM (211.207.xxx.110)

    병원에 입원하셔서 항생제투여하면 빨리 나을수 있어요..
    반대로 집에서 그냥 약만 먹고 치료하면 한~참 걸려요..
    폐렴 전염성도 심하고요..

    매일 매일 병원다니시면서 주사, 약물 투여하세요..
    그리고 물도 자주 드시고 부드러운 음식도 많이 잡수세요..입맛 없으시더라도..

  • 4. 도움 절실
    '10.12.3 4:12 PM (125.180.xxx.226)

    네 감사합니다. 지금도 누워서 쓰고 있네요. 병원에서 아침 저녁으로 오라 하데요
    근데 어지러워 못가겠어요 어떻게든 가야죠

  • 5. ..
    '10.12.3 5:07 PM (180.69.xxx.163)

    저도 입원할 수 없어서 병원에 다니면서 매일 링겔맞았어요.

    어지러운거 링겔이 최고예요. 병원갈때만이라도 옆집친구 의지해서 가까운 내과라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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