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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등 SM 소속 연예인들의 노예계약 및 착취의 내용과 관련 판례
성균관스캔들로 인해 박유천의 팬이 되었고 그것이 확장되어 JYJ 더 나아가 동방신기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대 연예기획사 특히 SM의 막장식 횡포가 극심하고 그에 더해 기득권을 가진 모든 집단이 아이들에게 등 돌리고 있는 현실을 알게 되어 쓴 글이었습니다.
근데 어제의 글에 "jyj에 대한 애정보다도 "정의"에 초점을 두셔서 글을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원리원칙없이, 노예계약식의 시스템에 대해서 말이죠. 그냥 봐서는 팬이 자기 가수에 대해 일방적인 응원만 하는 "그들만의 싸움"으로만 보여져요."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하여 그 분께 조만간 '노예계약'과 관련한 글을 올려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마침 SM 소속 연예인들의 노예계약으로 인한 소송과 그 판례를 포함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텔존에 올라온 글인데 게시자가 펌하여 올리면서 '삼성맨의 하루 일상'이라는 블로거에서 퍼왔음을 명기하고 있고 삼성에 다니시는 분이 노조파업과 같은 개념으로 썼다고 글 서두에 적혀 있습니다.
SM 소속 연예인들의 노예계약과 착취와 관련한 내용과 판례가 담긴 좋은 내용이라 본문 업어왔습니다.
원문에는 사진 등도 포함되어 있기에 댓글로 링크 걸어 드립니다.
원문에 포함된 사진은 복사하여 게시판 등록하는 과정 중에 자동 누락되었고 오타, 띄어쓰기, 문단나누기 등을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수정하였고 일부 단어를 문맥에 맞게 수정하였으나 전하고자 하는 내용 자체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괄호 안에 펌하며 붙이는 설명이란 주를 달고 적었습니다.
어제 제 글에 어떤 분은 "넘버1이라는 타이틀은 당연히 가지고 싶고,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부정하는 건 어딘가 모순이 아닙니까?"라며 JYJ가 돈 때문에 SM을 나오고는 살인적인 스케쥴이라며 변명하는 것이라는 댓글도 남기셨더랬습니다.
글이 길긴 하지만 이 일이 왜 단순한 팬의 일방적 지지 혹은 그들만의 싸움이 아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과 관련된 일'인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믿기에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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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달에 쓴 글입니다.
오타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여러 의견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읽고 수정할 부분은 수정을 할 것이며, 저번에 썼던 노조파업과 같은 개념으로 이번 SM-동방신기 사건도 SM의 '연예시스템'을 중점으로 쓴 글입니다.
듬성 읽어 오해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010.11.30 동방신기 팬분들..이렇게 많은 관심을 갑자기..감사드리고, Keepfool님이 지적해주신 부분은 수정을 하였습니다.]
20년동안 한결같은 '갑'SM - 6년동안 32일 휴식 '을' 동방신기. 누구의 잘못인가?
2010-11-28
지난 2009년 4월 8일 서울대 기초교육원 주최로 열린 '관악초청강연'에서 이수만은 "사람이 죽으니까 프로덕션은 다 연예인들을 착취하고 악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말을 했었다.
고 장자연사건은 일부 악덕 업자의 이야기라는 말이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고 10월달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10대 가수 및 연기자 가운데 52.2%가 10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고 있었다.
이수만이 '별 거'아닌 식으로 말했던 그 말은 타당하지 않았고, 동방신기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며, 언제든지 그와 유사한 사례가 터져 나올 것이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를 좀 더 자세히 보면 가수가 29.6%로 연기자 3.2%보다 10배 가량 장기계약율이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년을 넘지 못하도록 표준계약서를 권고한 바가 있었으나, 어느 대형기획사의 한 여가수는 무려 17년 동안 계약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동방신기 노예계약 논란은 빈말이 아닌 셈이었고, 고 장자연씨는 그렇게 세상과 이별을 하였었다.
슈퍼주니어의 한경은 가수의 꿈을 업고 13억의 기적으로 한국에서 데뷔를 하였지만, 노예계약으로 SM에게 소송을 건 후 현재 중국에 넘어가 있는 상태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연예프로덕션은 연예인을 배출함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면을 비롯해 우리나라 연예계의 모든 면모를 높여주는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자신의 프로덕션에서 신인시절을 보낸 후 성공을 하자 다른 프로덕션으로 가는 걸 막기 위해 생긴 것이 '장기계약'이다.
그런 시스템이 생기며 연예프로덕션은 강자인 '갑'이 되었고, 하나의 꿈을 바라보던 연예인지망생은 '을'이 되어버렸다.
결국 모든 것은 내 것을 빼앗겨, 나를 위해 벌어다주는 '돈'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아 라는 프로덕션 사상때문에 생겨버린 문제이다.
한류스타 동방신기는 88만원 세대?
그동안 '장기계약'의 문제는 많이 일어났었다.
하지만 모두 그때 뿐이였고, 연예계가 생긴지 어연 50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아직도 문제는 끊이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아직 동방신기와 SM의 소송은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최근에 판결이 났던(2006년) 유민호와 SM이 노예계약으로 소송을 했었을 상황을 들어 생각해 보자.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법원은 1심과 2심 모두 한결같이 이런 계약은 불공정하다고 판단해 '무효'라고 판결하고 있다.
유민호가 1심(지방법원)에서 승소한 이후 SM이 항소를 해 2심(고등법원)까지 가게 되었지만, 2심에서 유민호와 SM은 합의를 보았기 때문에 3심은 진행시키지 않았다.
CF모델 유민호의 계약서는 동방신기 계약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유민호의 계약시기는 2003년 1월 3일 (동방신기의 계약기간은 2003년 6월 30일)로 동방신기와 비슷하다.
이는 SM이 사용하는 표준양식이며, SM 소속 연예인들은 모두 비슷한 계약서의 서명을 했을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2부(부장 유철환)는 2006년 10월 11일 유민호와 SM의 전속계약은 "원고(유민호)의 경제활동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으로 민법 103조에 반해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었다.
다음은 판결문 주요 판단 내용이다.
1. 전속계약의 계약기간 규정에 따르면 최소한 10년 동안 원고의 연예활동에 관한 모든 권리를 피고가 지니며 처음에 약정한 수익분배의 방법도 계속 유지된다.
이는 원고에 대한 훈련기간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장기간이다.
2. 전속계약의 손해배상액 규정은 그 금액이 과다해 원고에게 지나친 경제적 부담을 준다.
원고가 싫어도 전속계약을 이행하도록 강제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피고의 계약위반에 관해서는 아무런 손해배상액을 정하지 않고 있다.
피고는 언제라도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고와 피고의 권리·의무가 지나치게 불균형해 보인다.
3. 연예산업이 초기에 신인을 육성하는 데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신인 중 일부만 인기연예인이 되는 등 그 위험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성공하면 높은 수익이 예상되며, 투자실패의 위험은 투자자(기획사)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런 이유로 장기간의 계약기간과 과다한 금액의 손해배상액을 정당화 할 수 없다.
4. 계약기간과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관한 규정은 전속계약의 본질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그 부분이 없었다면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이 사건 전속계약 전부가 무효라고 할 것이다.
2006년 10월 11일 법원의 원고 승소 판결에 맞서 SM은 항소를 하지만, 2007년 6월 13일 유민호는 서울고법의 조정신청을 받아들여 SM과 다음과 같이 합의를 하게 된다.
(펌하며 붙이는 설명 : 합의 후 유민호는 SM을 나왔습니다.)
1. 원고(유민호)는 소를 취하하고, 피고(SM)는 이에 동의한다.
2. 원고는 피고와의 2003. 1. 3일자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한다.
3. 소송비용은 각자가 부담한다.
1년 6개월간의 싸움이 '없었던'일이 되어 끝이 났다.
왜 그랬을까?
다음은 서울고법 조정조서에 첨부된 유민호의 청구서 일부이다.
"원고(유민호)는 피고(SM)와의 계약 해지 후 스스로 노력해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인 KMTV의 '생방송 3시 톡톡'이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원고는 최선을 다해 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담당 프로듀서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피고는 원고가 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알고 이를 방해하려고 담당 프로듀서에게, '원고가 위 프로그램을 계속한다면 프로그램에 피고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을 거부하겠다'라고 하여 원고를 출연시키지 말도록 하였습니다.
음악전문 방송에서 많은 가수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 연예기획사인 피고의 요구를 거부하기란 불가능한 일이기에, 담당PD는 원고에게 위와 같은 사정을 설명하여 출연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하고, 원고는 위 프로그램에 더는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상황이다.
H.O.T.가 계약문제로 해체를 하게 되고, SM을 나온 3인이 JTL이란 그룹을 만들었지만, 그들은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당시를 떠올리면 3인은 열심히 노력해도 방송국에서 불러주지 않았고, 오히려 우릴 피하는 모습에 힘이 들었었다 라는 말을 하였고, 다시 10년이란 시간이 흘러 현재 동방신기 3인이 JYJ로써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SM은 JYJ는 SM-씨제스와 이중계약을 하였다는 이유로 JYJ의 앨범을 팔지 못하도록 법원에 신청서를 보냈지만, 소리소문없이 소를 취하하였다.
SM이 주장하던 '이중계약'이란 문제가 정말 SM의 핵심키였다면 취하할 일은 없었다고 본다.
그리고 SM과 드라마 사업으로 일명 좋은 '동맹' 관계를 맺고 있던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
(문산연)측은 JYJ의 방송 출연을 자제해달란 '요청'을 하였지만, 후에 그것이 '요청'이 아닌 '공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요청'과 '공문'.
강압의 차이가 나타나는 단어이다.
문산연은 한류의 악영향을 준다며 JYJ에 활동을 자제해달란 공문을 보내었다.
하지만 그런 문산연의 말과는 달리 아직도 동방신기는 한류 네임밸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JYJ에 서울 콘서트를 위해 우리나라로 오는 일본관광객 수는 G20 때보다 1.8배 가량 많고, 11월달에 한국에 오는 일본인들의 80%는 JYJ콘서트를 위해 오는 것이라 밝혀졌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는 '이중계약'이다.
JYJ는 씨제스란 회사를 통해 한국 활동을 해오고 있다.
JYJ측의 이야기는 '에이전시'로써 JYJ의 활동을 봐주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10월달 씨제스 백창주사장은 직접 자신들은 JYJ측의 에이전시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왜 이중계약 논란은 일어났던 것일까?
답은 우리나라에는 에이전시란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모델이나 연기자들만 봐도 에이전시란 개념이 있다.
하지만 가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에이전시는 우리나라엔 없다.
JYJ가 최초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수들의 에이전시의 관한 법률조차 없다.
이것은 '최초'로 에이전시를 도입한 JYJ와 연예인들에게 조금 더 자유로운 연예계를 열어주기 위해 '높은'자리에 있는 연예관계자들이 평생 풀어가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또 다른 예를 보자.
다음은 2009년에 일어난 소송이였다.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씽의 멤버 3인과 우성현이 '씽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이였는데 이 소송에서도 법원은 연예인의 손을 들어줬다.
기획사가 항소를 하였지만, 그룹 씽사건은 항소 각하로 확정되었고, 우성현 사건은 2심이 현재 진행중이다.
우성현 판결의 1심 판결의 관해 법원의 판단을 보자.
(우성현 또한 동방신기와 같이 50만장 이상을 판매하였을때 5000만원을 지급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다음 판단은 그 5000만원 배분에 관한 판단이다.)
“가수로서의 주된 수입원인 음반 인세의 경우 원고(우성현)는 실제 판매량이 50만 장을 초과한 경우에만 그 중 단일 음반의 경우에는 5000만원, 싱글음반의 경우에는 2500만원을 분배받을 수 있고, 음반 판매량이 100만 장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아무리 수입이 많이 발생하더라도 단일 음반의 경우 1억원, 싱글 음반의 경우 5000만원에 한해 분배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을 뿐이다.
게다가 피고는 원고의 동의 없이도 원고가 발표한 곡들을 라이브 음반, 베스트 음반, 옴니버스 음반과 같은 2차적 편집음반에 포함해 재발매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수익은 전적으로 피고에게 귀속되게 되어 있다.
나아가 온라인, 유무선 인터넷, 모바일 상의 음원 유통으로 인한 수익과 해외시장 판매를 목적으로 외국에서 제작된 음반은 순이익의 10%만 원고에게 지급하게 되어 있을 뿐이다.
이와 같은 점에서 이 사건 전속계약상의 이익 분배에 관한 조항은 사회정의에 반할 정도로 현저하게 공정을 잃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판결문 역시 법원은 '노예계약'은 무효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며, 연예인의 편에 서 있다.
그러나 기획사의 횡포에 아직 '완전한' 승리를 거둔 연예인은 없다.
동방신기의 소송이 진행된지 1년하고도 반개월이 넘은 상태에서 동방신기는 200여명의 연예인에게 표준계약서를 '선물'로 주며 자유를 선물하였다.
스타 동방신기가 그것에 물러서지 않고 '노예계약'이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수 있는 그런 '칼'이 되었으면 한다.
(여기서 더 놀라운 점은 씽엔터테이먼트의 사장은 옛 SM사장이였다.)
동방신기는 정말 '인권'과 '노예계약'이란 말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인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원톱으로 불리던 동방신기였다.
그런 자리에서 왜 소송을 벌이게 된 것일까?
2004년 데뷔 이후 소송이 시작됐던 2009년까지 동방신기의 휴식기는 총 32일이였다.
2004년은 휴가가 없었고, 2005년도 휴가가 없었다.
데뷔 3년만에 받은 첫 휴가는 2006년.
2006년에 휴가는 5일이었고, 2007년엔 1주일.
그리고 2008년과 2009년은 10일이였다.
그렇다고 초특급 대우를 받으며 활동 한 것도 아니다.
2006년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의 여름 투어인 에이네이션에 참여하고, SM이 기획한 영화 베케이션의 촬영과 OST녹음을 하였다.
아시아 투어도 하였다.
에이네이션이 끝난 날짜는 8월 26일이였고, 시아준수와 장리인이 프로젝트 싱글을 내고 나온 날은 9월 9일.
동방신기가 3집을 들고 한국에 컴백한 건 9월 29일이었다.
그 중간에 3집 타이틀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었다.
여러개국의 나라에서 찍는 뮤직 비디오였지만 스텝은 각 나라의 2~3명이 다였다.
그래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시간도 없이 동방신기는 스텝 일까지 모두 하여야 했고, SM이 촬영장소협찬을 받아주지 않아 경찰의 눈을 피해 촬영을 하다, 접다를 반복하여만 했다.
그렇게 활동을 하다 대상 그랜드 슬램을 한 동방신기는 쉴 틈도 없이 일본을 갔고, 일본에선 또 신인으로 밑바닥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우울증이 와 심적으로 힘들어도, 다리를 다쳐도, 목소리가 상해도, 몸이 아파도, 본드를 마셔도 육체적으로 힘든 몸을 이끌고 활동을 해여만 했다.
(펌하며 붙이는 설명 : 본드는 윤호가 마신 팬이 준 음료수에 들어있었습니다)
이것이 SM이 말하는 제대로 '인권'을 존중해 준 활동인가?
자칫 잘못하면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대형사고를 겪고도 노래를 하고 웃음을 지어야 하며, 몸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몸이 축축 늘어져도 춤을 춰야하고, 말을 하지 못할정도로 목감기가 걸려도 노래를 불러야 하고, 다리를 다쳐도 무대위에 올라야만 하는 이 상황들이?
2008년 동방신기가 2년만에 국내에 컴백을 하고, 연말이 되었다.
50만장이란 기록적인 판매량을 남긴 동방신기는 단연히 2008년 최고 활동을 보여준 가수였고, 대상을 줄줄이 받기 시작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되었지만, 스케쥴은 더 험난해졌다.
다음은 동방신기 팬들이 일본 프로그램 Zoom in에서 보여준 동방신기 스케쥴을 글자화한 것이다.
(펌하며 붙이는 설명 : 입출국 날짜를 유의해봐주세요)
2008년 12월 27일 동방신기 출국
2008년 12월 28일 일본 프로그램 촬영
2008년 12월 28일 일본 잡지촬영
2008년 12월 28일 동방신기 입국
2008년 12월 28일 SBS가요대전 리허설
~29일
2008년 12월 29일 동방신기 출국
2008년 12월 29일 일본 아레나 투어 연습
2008년 12월 29일 일본 잡지촬영
2008년 12월 29일 동방신기 입국
2008년 12월 29일 SBS가요대전
2008년 12월 30일 동방신기 출국
2008년 12월 30일 일본 잡지촬영
2008년 12월 30일 일본레코드대상 시상식
2008년 12월 30일 일본 홍백가합전 리허설
2008년 12월 30일 일본 뮤직재팬 리허설
2008년 12월 31일 일본 뮤직재팬 방송
2008년 12월 31일 일본 홍백가합전 방송
2008년 12월 31일 5시간 30분 생방송 새벽프리미엄 라이브(PM 11:40~AM 5:00)
~2009년 1월 1일
2009년 1월 1일 새벽 일본라디오
2009년 1월 1일 3시간 동방신기특집 일본생방송(AM 6:00~AM9:00)
2009년 1월 1일 7시간 생방송 일본프로그램
2009년 1월 1일 동방신기 입국
2009년 1월 1일 한국콘서트 회의
2009년 1월 2일 동방신기 출국
동방신기는 12월 27일부터 계속 한일 왕복을 하였고, 12월 30일~1월 1일 사이 잠자는 시간이 없었다.
연말이라 스케쥴이 이렇게 빡빡한 것이 아니냐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동방신기의 6년동안 스케쥴은 항상 이래 왔다.
1년에 한번씩 있는 일본 전국투어.
그 투어를 하기위해선 최소한 2~3달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회의와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콘서트 준비만 해도 모자랄 판국에 동방신기는 방송활동까지 병행 하였고, 한국앨범이 나올 때마다 아시아 투어를 한 동방신기는 아시아 투어 역시 2~3달을 밤낮 가리지 않고 연습만 해도 모자랄 판국에 그 중간중간 일본활동,일본투어, 심지어 일본소속사 투어까지 하여야만 했다.
이런 스케쥴을 몸이 아파도 잠을 자지 못해도 말이다.
(펌하며 붙이는 설명 : 무대에서 비틀거리며 공연하는 동영상은 제 이전 글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사실들을 말하자면 2008년 가요대전 당시엔 인천공항에 벤이 오지 못해 동방신기 5명이 직접 차를 렌터해 일산 킨텍스까지 간 경험도 있고, 2007년엔 콘서트 때문에 1주일 동안 7개국을 돌아다녀야만 했다.
하루당 1개국.
이동시간만 해도 몇 시간, 리허설만 몇 시간, 공연 몇 시간.
다시 이동.
또 리허설, 그리고 공연.
그런 스케쥴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이런 지옥같은 스케쥴이 동방신기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심지어 2008년도엔 영웅재중은 한효주와 함께 영화 촬영까지 하고 있었다 한다.)
현지화로써 외국인 가수 최초로 일본 현지 가수들도 서기 어렵다는 도쿄돔에 선 동방신기의 스케쥴은 더 놀랍기 그지 없다.
도쿄돔 공연을 하기 2달 전부터 아시아에서 가장 격하다는 안무와 함께 29곡의 노래를 3시간 동안 라이브로 부르는 일본투어를 해왔다.
그리고 그 투어가 끝나고 도쿄돔 공연까지의 텀은 2주일이였다.
도쿄돔을 위해 새로 공연을 짜고 연습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였지만, 더 놀라운 건 그 2주란 시간의 정 가운데 태국 공연 스케쥴이 잡혔다.
2달 동안 일본어로 공연 투어를 하던 동방신기는 갑자기 미로틱이란 앨범으로 하고 있던 아시아 투어를 하여야만 했고, 일본투어에서 해왔던 노래, 안무와 전혀 다른 한국말로 하는 노래와 안무를 위해 머릿속을 아예 다시 뒤짚어야만 했다.
그리고 다시 일본을 돌아와 여러 잡지 촬영과 일본 음악프로그램의 출연을 하여야만 했다.
도쿄돔 공연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드디어 동방신기도 휴식기에 들어가나 싶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동방신기는 다시 한국앨범으로 하는 투어를 위해 북경을 가야만 했다.
이렇게 활동을 한다고 수익이 많은 것도 아니였다.
일본 활동의 배분은 일단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와 한국소속사인 SM이 먼저 나눈다.
(펌하며 붙이는 설명 : 에이벡스와 한국의 SM 뿐 아니라 비용처리 액수를 늘이기 위해 SM은 일본에 자회사를 하나 더 차려 일본 소속사, SM 일본 자회사, SM 한국본사에서 돈을 떼가는 구조를 만들기까지 했다)
그 나눈 수익을 SM이 동방신기에게 나눠주는데 얼마를 주는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계약서를 보면 과연 그 수익을 받기나 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다음은 동방신기의 전속계약서내용을 간추려 놓은것이다.
제1조(목적)
신청인(동방신기)의 연예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국내외 연예활동 및 선전, 출연, 섭외 및 모든 법률행위는 피신청인(SM엔터테인먼트) 또는 피신청인이 지정하는 매니저가 관리대행하며 신청인은 활동에 대한 계약이나 약속을 개인적으로 할 수 없으며 작품활동과 연기에만 전념한다.
제2조(계약기간)
1. 본 계약기간은 2003. 6. 30 부터 시작하여 첫 번째 음반의 발매 후 10년째 되는 날 종료하기로 한다.
(주석: 이 기간은 신청인의 첫 번째 음반 발매 즈음인 2004. 1. 12에 13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 신청인의 개인 신상에 관한 사유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 계약기간은 위 기간만큼 자동으로 연장된다.
제3조(권리의 양도)
1. 신청인의 모든 방송출연 및 국내외 연예활동에 관한 권리는 피신청인에 있다.
2. 계약기간 중 신청인은 피신청인의 판단으로 인하여 결정되어지는 일에 대하여 성실하게 임하여야 하며, 계약기간 중에 신청인의 임의대로 활동하여서는 안되며 이를 위약시는 제11조 제1, 2, 3항에 따른다.
3. 신청인의 모든 연예활동에 대한 출연 등의 모든 권한은 피신청인에 있는 것으로 한다.
제5조(피신청인의 의무)
1. 신청인의 인기 관리를 다한다.
2. 신청인의 제반 일정에 대하여 신속하게 통보하여야 한다.
제6조(신청인의 의무)
2. 피신청인 또는 매니저가 요구하는 공연 및 방송활동 등 제반일정에 대한 출연의무를 부담한다.
제9조(이익금의 분배-음반)
1. 신청인이 가수로서 음반을 발표하여, 단일 음반 판매량 중 반품을 제외하고 50만장 이상 판매되었을 경우, 그 다음 음반 발매시 일금 5000만원을 지급하고, 100만장 이상 판매되었을 경우 일금 1억원을 지급한다.
(단 싱글음반은 매 50만장 이상시 일금 2500만원, 100만장 이상시 5000만원으로 한다.)
단, 신청인이 계약후 팀(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할 경우 그 팀의 인원수만큼 나눈 금액을 지급한다.
2. 제1항은 신청인의 정규앨범의 수익부분에만 해당하며, 피신청인이 제작한 2차적 편집물(라이브음반, 베스트음박, 옴니버스음반, 기타 모음집 등)에 의한 수익은 모두 피신청인의 소유로 한다.
3.온라인 및 유무선인터넷상의 음원유통(MP3와 그 외 디지털 음악파일의 유통 포함)에 대한 수익과 해외시장을 타킷으로 외국에서 제작된 음반의 경우는 순수익의 10%를 신청인에게 지급한다.
(신청인이 그룹일 경우, 분배방식은 9조1항과 동일)
4.피신청인의 요구가 있을 경우 신청인은 피신청인이 제작하는 인터넷방송에 언제든지 출연하여, 인터넷 방송은 신청인의 홍보로 해석하며, 이에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는다.
제10조(이익금 분배-방송, 행사, 광고, 초상권 등)
1. 모든 고정방송매체에 출연료의 40%를 피신청인에 지급하여야 한다.
2. 고정출연 외의 게스트 및 가수로서의 방송출연료는 피신청인의 홍보진행비로 전액 충당키로 한다.
3. 연예활동으로 발생하는 모든 수입(9조와 10조 1, 2항은 제외) 중에서 누적된 모든 운영비를 제외환 순수수입의 50%를 피신청인의 수입으로 한다.
단 그룹(팀)인 경우는 순수수입의 40%가 피신청인에 귀속되며, 신청인의 각 개인 수입은 다음과 같다.
(듀엣 30%, 트리오 20%, 4인조 15%, 5인조 12%, 6인조 10%)
4. 피신청인과 신청인의 이익 분배 산정은 수입발생 후 6개월 내에 이루어지도록 한다.
제11조(위약과 손해배상청구)
1.신청인이 본 계약을 위반하였을 경우,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는 배상하여야 하며, 신청인이 연예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행위를 일으켰을 때 그에 대한 전체의 책임을 신청인이 지며, 그로 인하여 연예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피신청인이 판단하는 경우 신청인의 활동을 중지시킬 수 있고, 신청인은 피신청인에게 손해배상하여야 한다.
(손해배상을 하여도 해약되는 것은 아니다.)
2. 손해배상으로 총 투자액(음반제작비 및 기타 어떤 형태로든 지급되거나 사용된 제반비용의 3배, 잔여 계약기간 동안의 예상 이익금의 3배되는 금액, 그리고 일금 1억원을 별도로 신청인은 피신청인에게 배상해주어야 한다.)
(주석:2007.12 경 부속합의를 통해 위 내용이 투자액의 3배, 예상 이익금의 2배로 변경됐습니다.)
3. 해약을 원할 때에는 피신청인과 신청인 쌍방이 합의한 경우 신청인은 제11조 제2항을 지켜야 한다.
위와 같은 내용의 전속 계약에 부수하여 2004. 1. 12, 2007. 2. 16, 2007. 12경, 2008. 10. 29., 2009. 2.6 각 부속 합의가 이뤄졌는데, 그 주된 골자는 계약 기간을 13년으로 연장하는 것(2004. 1. 12자 부속합의)과 수입 분배의 기준을 조정하는 것, 손해배상액의 예정을 총 투자액의 3배, 잔여 계약기간 동안의 일실 이익의 2배로 수정하는 것 등입니다.
일을 열심히 했으나 월급을 받지 못한 회사원
동방신기는 한국에서 4개의 정규앨범을 냈고 수많은 싱글앨범을 냈었다.
동방신기의 한일 음반판매량은 900만장가량이고, 한국판매량만 본다면 300만장이 훨 넘게 팔렸다.
하지만 동방신기가 받을수 있는 앨범수익은 미로틱.4집 앨범뿐이였다.
그것도 몇억이 아니라 5천만원.
(펌하며 붙이는 설명 : 계약서 조항에 따르면 5천만원을 5명이 나누어 천만원씩 받게 된다)
4집 미로틱으로 SM은 거의 5~60억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
행사, CF모든걸 제외한 앨범 판매한 순수익으로만 말이다.
동방신기가 최근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발매한 앨범은 베스트 앨범이다.
그 앨범은 총 56만장가량이 팔렸고, 그 수익은 총 500억이상으로 추정 중이다.
앨범 하나로 벌은 수익이다.
특히 동방신기는 일본에서도 일본가수들 사이에서 1년 수익 3위를 하여 2009년 한해만 앨범+싱글판매량 수익으로 900억을 벌었다.
거기다 콘서트+굿즈 판매량까지 합치면 동방신기 2009년 일본 수익은 1300~1500억사이로 추정된다.
그리고 2010년 JYJ로써 한달 활동을 해 일본에서 300억이상의 수익을 얻기도 했다.
열심히 일을 한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방신기를 좋아했고, 잠을 자지 못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걸어다니는 기업이라 불리우며, 1년마다 대한민국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일본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심지어 유럽국가까지 동방신기의 앨범을 사고 (프랑스에선 동방신기 미로틱이 연간1위노래로 뽑히기도 했단다.) 동방신기를 응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의 중심이 되었단 말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그런 동방신기 맴버들의 수익은 적다.
동방신기는 2008년, 2009년 대한민국 연예계를 총 틀어 연간수익 1위를 차지했던 가수이다.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날정도로 적다.
처음엔 회사원으로써 동방신기가 배부른 소리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고보니 동방신기는 말그대로 '불쌍했다'.
변하지 않는 SM
조금이라도 아이돌,가요계의 관심이 많다면 H.O.T.와 신화를 알고 있을 것이다.
두 그룹모두 SM에서 연습생생활을 보내고 가수로 데뷔를 하였지만 현재는 SM 소속이 아닌 그룹이거나 해체한 그룹이다.
H.O.T.가 데뷔 5년만에 해체를 하고 SM을 나온 3명이 만든 JTL은 '놀아나는 아이들' 이란 노래를 발표하게 된다.
<놀아나는 아이들> 작사,작곡:장우혁
어린 시절 내 한몸 바쳐 살아왔던 꿈 같던 후회하기 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뒷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의 모습에 난 마음 속 깊이 담아둘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눈물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이란 건 너따위도 잘 알 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봤자 넌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너의 인생에 대한 모범답안 절대절명 절대불구 이 세상 가장 소중한 마음의 불구
저 친구들 사이로 보이는 벽 넘어 비뚤어진 사각형에 서서
돈 명예 행복까지 저울질 할때 넌 원맨쇼 난 Together Forever 영원히
우린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전초전일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좀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모든 진실들은 거짓으로 가려지지만 언젠가는 알아주길 바래
우리 하나가 되어주길 그것만을 알아주는 맘으로
눈물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돌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좀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다음 노래는 SM을 나가자 마자 에릭이 부른 Make$(메이크 머니)란 노래이다.
(펌하며 붙이는 설명 : 실제로는 SM을 나오기 전 마지막 콘서트 때 부른 곡이라 그 소유권이 SM에 있어 나와서도 음반을 내지 못하는 관계로 CD에도 수록되지 못한 곡입니다)
<Make$> 작사, 작곡 : 에릭, 이민우
eastcoast make money yo,
southcentral make money yo,
midwest we make money yo,
losangeles make money yo,
shinhwa we make money yo,
korea make money yo,
southside we make money yo,
SM they make whole lot of money yo.
여기는강남 make it bounce to the hip hop,
강북 gettin' live, let's get it,
학교나 집이나 책이나 교과서나
찾을 수없는 건 다름이 아닌 이런 것,
쉽지만은 않지 다들 말들 많지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까대면 다 rap이면 나는 뭐 huh?
하루가 다르게 나 변해 rapflow,
break it break it down for the rap crowd,
또 벌벌 오버대며 기는 rapper,
돈이면 장땡 프로듀서,
계속해 말하지만 내 돈이나 갚어,
i'm a say one thing just to make sure,
i just don't give a fuck and i don't
give a shit u know what i'm sayin?
i'm just speakin' my mind
공지사항 특정인물과 관련없음.
씀씀이는 헤퍼, 성적은 개판,
그 누구보다 애인은 예뻐,
got the benz with the big rhim
무사고 36개월할부 무시하고,
just like, 360 wheel back 180 m
dust that i w rich you can get
학교에서 배운 것, 수학 조금 받아쓰기 외엔
여태 도움 안 되고, 나참 이게 뭔지,
bangs heavy, left out in the own black chevy,
시간은 흘러가겠지 어차피 난 지금 이 순간에
후회없을만치, 가진 것은 없지,
너와 달라 난, 가진 건 없지만 생각은 있지,
가진 것은 많지, 나와 달라 넌,
가진 건 많지만 생각이 없지.
밤새도록 don.p bubblin' bubblin',
got my benz with the jaquar happenin'
happenin', this rap game 에
감히 엄두도 못내게 uh oh~
흉내도 못내게. 밤새도록
don.p bubblin' bubblin',
got my benz with the jaquar happenin'
happenin', this rap game 에
감히 엄두도 못내게
uh oh~man~ get the fuck outta here.
다음 노래는 JYJ가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공개한 신곡 '삐에로'란 노래이다.
<삐에로> 작사, 작곡 : JYJ
난 너의 PIERROT 정말로 웃겨
너에게 다 받쳐 찌들어 my mind
내 눈앞엔 out brow
돈 앞엔 뭣도 없는 완전한 넌 pro 제대로 p.s.m.
아직 어린 내게 또 무슨 짓을 하게 또
이 더러운 손 좀 치워 상대도 하지마
어제의 우리가 아냐.
no. just do not touch me
i'm not a pierrot
더 넓은 하늘을 등지고 살고싶어
자유를 알고 싶어 더 높이 fly fly
나만의 생각이 있어 나만의 인생이 있어
감옥같은 그 때 추억하기 싫어
영원히 bye bye bye
너의 그 생각 집어쳐 너의 그 핑계 집어쳐
죽도록 더 고통스러운 날들로 가득할 테니까
눈 감아도 보여 난 이제 master
끝없이 파고 들어오는건 no.no
그 정도 화보 따위에 가두려 하지마
세상을 잘 봐. 너무나 멋져
no. just do not touch me
i'm not a pierrot
더 넓은 하늘을 등지고 살고 싶어
자유를 알고 싶어 더 높이 fly fly
나만의 생각이 있어 나만의 인생이 있어
감옥같은 그 때 추억하기 싫어
영원히 bye bye bye
너의 그 생각 집어쳐 너의 그 핑계 집어쳐
죽도록 더 고통스러운 날들로 가득할 테니까
no future no freedom.
it's just like a chase for us but it doesn't matter now
we're just gonna walk our way for the rest of my life
나만의 생각이 있어 나만의 인생이 있어
감옥같은 그 때 추억하기 싫어
영원히 bye bye bye
너의 그 생각 집어쳐 너의 그 핑계 집어쳐
죽도록 더 고통스러운 날들로 가득할 테니까
동방신기 3인이 소송을 걸었다는 기사가 나자마자 동방신기를 응원해준 연예인 또한 SM소속이였던 장우혁과 김동완이였다.
그들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동방신기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고 장우혁은 심지어 자신의 미니홈피 BGM을 놀아나는 아이들로 바꿔 논란이 되었었다.
SM이 설립된지 어느새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 20년동안 SM이란 회사는 더욱더 조직적이 되었고, 더욱더 강한 회사가 되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덕션을 뛰어 넘어 아시아 최고의 프로덕션이 되었다.
하지만 SM내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있었다.
세상 속 믿을 사람은 없었다.
JYJ를 지지하던 일본소속사(에이벡스)가 갑자기 JYJ에게 등을 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JYJ의 물품을 팔며 이익을 챙기고 있다.
동방신기의 존속을 기원한다 했던 일본소속사 사장은 갑자기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유노윤호를 버리고 JYJ를 감싸더니, 이번엔 JYJ를 버리게 된 것이다.
이유는 'JYJ가 나쁜 사람이여서' 였다.
한국에서 에이전트를 봐주고 있는 씨제스의 백창주사장이 그 이유의 중심이였지만, 여기서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무려 이 일이 터지기 2~3개월 전만 해도 '씨제스의 백사장은 좋은 사람입니다' 라는 말을 한 일본 소속사 사장(마츠무라 마사토)이였다.
거기다 JYJ가 입장표명을 해왔는데 일본소속사가 JYJ에게 돌아선 이유는 또 '노예계약'이였다.
JYJ의 활동을 위해 일본 소속사와 따로 계약을 하자마자 일본소속사는 JYJ에게 노예계약을 요구해 왔다.
그것을 거절하자 '속 좁은' 일본 소속사는 JYJ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
거기다 이번엔 최강창민, 유노윤호를 지지한다는 말까지 하고 있으니….
(펌하며 붙이는 설명 : 그런 와중에 박유천이 주연으로 출연한 성균관스켄들의 일본 판권은 또 사갔습니다. 돈벌이 될 것이 뻔하기에... ㅋ~)
계란으로 바위치기, 약자가 이기는 세상이 오기를…
강자 '갑'이 이기는 시대가 아닌 약자 '을'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
여기서 '갑'은 SM이란 대형 소속사, '을'은 동방신기 5명이다.
3명만 소송을 걸었다... 이 것으로만 동방신기를 몰고 찢어놓지만 말고 5명 모두, 대한민국의 한 부분으로 사는 인격체로써 본다면 5명은 모두 '을'이다.
한 기업의 속해 있고, 그 기업에게 부당대우를 받았음에도 7년을 말하지 못하고 '노예'처럼 일을 해왔던….
변하지 않았다.
20년이 지나도 '갑'인 SM은 앞에서도 말했듯 더 커왔고, 더 세부적이게 변했다.
20년이란 시간동안 '갑'은 회사공금을 횡령해 미국으로 도주를 하기도, 또 다른 '을'을 노예계약으로 묶어두어 감옥에 갔다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변하지 않았다.
그것이 문제점이다.
누군 소송을 걸고, 누군 소송을 걸지 않았다 라는 점을 보기 전에 20년이란 시간 동안 변하지 않은 '갑'을 봐야만 하는 시점.
그 시점이 지금 현재이다.
출처 : '삼성맨의 하루 일상' 이란 블로그..
후출처: 블로그
SM하고 노예계약소송해서 지금은 SM소속이 아니신분은 유민호 백민현 2명으로 유민호는 2심에서 합의후 SM을 나오고 백민현은 노예계약소송 승소 후 SM 나옴
1. 상식과원칙이통하는세
'10.12.3 12:13 AM (222.236.xxx.117)텔존에 올라온 펌글의 원문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articleId=8163884&o...2. 풍경
'10.12.3 12:45 AM (112.150.xxx.142)앗 이런... 아까운 글인데 아무도 안올리시기에 아까 링크 걸어놨는데, 원문도 펌하셨군요
여기에 펌한거, 링크 다 있으니 제껀 지웁니다
링크로 가면 사진도 있고해서 보기가 좀 더 편할거예요3. 상식과원칙이통하는세
'10.12.3 12:52 AM (222.236.xxx.117)풍경님... 그러셨군요. ^^
링크만 걸까 하다 사진도 있고 글자굵기변화, 글자색변화, 밑줄 등으로 강조한 부분도 있고 해서 보기 좋은 점도 있지만 오타 등으로 불편한 점도 있는 듯 해서 일부 수정하며 펌했어요.
2시간 넘게 걸렸네요. ㅠㅠ
너무 길지만 끝까지 읽어볼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글이에요.
동방신기 팬이었던 분이나... 유천이 팬이나... JYJ 팬은 물론이고 그 누구의 팬도 아니라 할지라두요. ^^4. ㄴ
'10.12.3 1:34 AM (116.37.xxx.143)이거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되나요..
여기 주소 링크도 출처로 써놓을게요...5. 가로수
'10.12.3 8:53 AM (221.148.xxx.186)전 아이돌가수라는 것자체에 대하여 아무 관심도 없었지만 동방신기와 sm 과의 문제를 보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지금은 그들이 sm 이라는 괴물을 넘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이예요
jyj는 그들의 음악성과 재능을 넘어선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아주아주 아끼게 되었고
그들의 횡보에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사에서 전혀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없는 현실을 보며 기획사의 입김에 꼼짝못하는 방송사
라는 어이없는 상황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무심하게 지나가는 현상황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건지 말이지요
그들을 위한 서명운동이라도 벌이고 싶군요, 이아이들이 이기는 세상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게 하고 싶어요
전 그들이 그냥 재능있는 매력적인 가수라는 개념을 넘어선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는 의미는 나중에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때 엄청난 메시지로 다가올겁니다
이수만의 노래를 듣고 자란 시대의 사람으로 참으로 분노가 치미는군요6. 정의 실현
'10.12.3 9:20 AM (202.169.xxx.2)전 s사 가수들 다 안 좋아라 했습니다.
당대 최고 인기였음에도 그닥 좋아 보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막연히 애들 돈 노리는 회사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어요.
잘못됐다 생각은 했지만, 나랑 상관없다 생각하고 관심 두지 않으려 했어요.
근데 박유천을 알고 jyj를 알게 되면서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이 어긋나는 세상에 연예인 일에 무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꼭 이겨서 더 훨훨 날아 보란 듯이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어지러운 세상에 그들이 한가닥 희망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발 힘있고 돈 있는 사람들만의 세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7. 네가 좋다.
'10.12.3 11:41 AM (220.76.xxx.217)꼭 필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할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겠지요. 법원 판결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일단 지켜볼 요량입니다.
울 대한민국, 아니 이 세상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구나, 동방신기 사태를 보면서 다시 알았습니다
언론이며 방송 매체 힘있다는 인간들...이 인간들이 더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어차피 sm이야 귀머거리인 걸 알겠지만요.8. 정의실현2
'10.12.3 12:40 PM (99.37.xxx.128)방송 출연이 불발된 기사 읽었어요.
이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9. 상식과원칙이통하는세
'10.12.3 2:17 PM (222.236.xxx.117)ㄴ님...
블로그에 펌하셔도 됩니다. ^^10. 긴 글
'10.12.3 2:39 PM (58.234.xxx.24)정리하느라 애쓰셨네요. 새삼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12월 7일이 판결일인가요?
길지만 많은 분들이 읽고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11. $
'10.12.3 11:00 PM (118.45.xxx.162)12월 7일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