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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남편 안 들어와서 혼자이신분 손!!!!
남편은 지금 출장중. 핸폰 로밍폰인데 자기꺼 요금 나간다고 회사꺼 들고 가더니만 연락도 없고...
창밖에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마음도 울쩍해서 맥주 한잔 마셔요.
친구들도 죄다 결혼해서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연락도 못하고.. 먼저 결혼한 나는 아이도 없고..
친구들하고 멀어지는것 같기도 하고..등등 마음이 허해서 한잔 하고 있어요.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조금만 82쿡 하다가 자려구요.^^
82쿡 오니 외로움이 조금 덜어지네요.
1. ㅋ
'10.12.3 12:11 AM (123.108.xxx.254)저는 뒤척이는 아이 때문에 남편없는 자유로운 밤 꼼짝마라 상태랍니다...ㅍ.ㅍ
2. 이제
'10.12.3 12:11 AM (112.154.xxx.64)떠난다네요 회사서..ㅎㅎ
3. ㅇ_ㅇ
'10.12.3 12:13 AM (124.5.xxx.116)저희 딸래미는 깻습니다
배고파서 깬거 같아 재울려고 먹였더니 힘내서 더 잘노네요ㅠㅠ4. 별사탕
'10.12.3 12:13 AM (180.66.xxx.113)회사에서 워크샵 갔어요
애들은 각자 방에서 시험공부 중...ㅎㅎ5. 저도
'10.12.3 12:13 AM (115.136.xxx.166)집에 들어올때 맥주 사올껄~ 후회되요
제 남편 야근
저도 아기 기다리는 오래된 신혼^^;
빵 먹었더니
분위기도 꽝이고
속도 별로에요 ㅎㅎㅎ
맥주 부러워요^^6. 남편은
'10.12.3 12:14 AM (119.67.xxx.77)와 있지만..
같이 한잔해요!!!
시원한 생맥이 그립네요.!!! 원글님 어여 ~ 주무셈.!!회사 가야한다믄서요,.^^7. 맥주가..
'10.12.3 12:20 AM (119.67.xxx.156)없어요 ㅠㅠ
저희 남편은 오늘 회식이랍니다. 아마 술 엄청 먹었을 것 같아요. 올 때가 됬는데,, 좀 기다려 지네요.. 냉장고에 막걸리는 한병 있는데... 그럼..그거라도.. 후다닥!!8. tkfkd
'10.12.3 12:20 AM (118.216.xxx.192)ㅇ_ㅇ ( 124.5.226.xxx , 2010-12-03 00:13:01 )
저희 딸래미는 깻습니다
배고파서 깬거 같아 재울려고 먹였더니 힘내서 더 잘노네요ㅠㅠ <----------- 이런글 읽는 재미로 82쿡오는... ㅎㅎㅎ9. 흐윽
'10.12.3 12:22 AM (180.224.xxx.33)82쿡과 달콤한 외도 중인 임신 3개월 임산부도 있어요 ;
남편은 회식 삼매경-_-+ 에휴 ;;
생맥은 언감생심이지만 유기농 사탕이나 빨렵니다 ㅠㅠ
저한테는 이것도 마약같은 즐거움 ㅠㅠ10. 흐흐
'10.12.3 12:26 AM (112.172.xxx.15)이시간에 들어오는 날이 거의 없시유...ㅎㅎㅎ
밤에 일하는 직업이라서리11. ...
'10.12.3 12:27 AM (124.54.xxx.5)저요~ 저도 신랑 기다리면서 와인 먹는 중.. 반병만 먹으려 했는데 신랑이 안오니 계속 홀짝이다 한병 다 마실 듯 하네요
12. 준준
'10.12.3 12:39 AM (141.223.xxx.132)저욥~~
오늘 부산갔다가 내일 서울갔다가 토요일 밤에나 온다네요.
뭐 늘상 바쁘니까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서도.
지난 주엔 푸켓간다고 일주일 통째로 비우더니만... =.=13. ..
'10.12.3 12:56 AM (119.71.xxx.237)우리는 주말부부..이시간에 늘 혼자에요.
그러다보니 컴퓨터하는 시간만 늘어나네요..14. 오호호-
'10.12.3 12:56 AM (115.86.xxx.121)저도 남편 기다리면서 고로케 먹고 있었는데, 맥주도 한 잔 해야 되겠네요. ^_^
15. 이런..
'10.12.3 1:17 AM (58.141.xxx.232)7개월 임산부 두고 울 남편 아직도 친구랑 술 마시고 있습니다..
12시 전에 들어온다더니 두시를 잘못 말했나..아직도 들어올 기미 안보이네요..
낮잠을 너무 자서인지 잠도 안오고 두 눈에 불을 켜고 남편 기다리고 있네요..16. .
'10.12.3 1:19 AM (59.4.xxx.55)독립군 집에 들르듯이 어쩌다 가끔 빨리 들어옵니다 ㅠ.ㅠ 맨날 뭐하고 댕기는지 알다가도모를 양반입니다.오늘도 여전히 독립운동하는중인가봅니다.
17. ...
'10.12.3 1:34 AM (118.217.xxx.120)남편은 좀 전에 술취해 들어와서 자고...전 고딩아들이랑 싸우고....맥주 한 잔 하고 있는데...안주가 없네요.
18. ??
'10.12.3 1:49 AM (180.66.xxx.32)신랑 늦는다길래.
애둘 목욕시켜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는데..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깨서 받으니.. "뭐하노! 한시간째다"
얼른 현관열고 전화 확인하니.. 부재중 13통..
왜... 우리 신랑은 열쇠를 안가지고 다닐까요..
왜... 저는 전화벨도... 초인종(코리아나-손에손잡고) 소리도 못 듣는걸까요..
이런 일이 오늘까지 3번 있었는데... 모두.. 임신중이었네요..
시어머니가 신랑한테 왜 니 좋아 술마시면서 애 힘들게 하느냐고
열쇠 가지고 다니라고 호통을 치셨는데도 여전히 안가지고 다닙니다.
누군가.. 문을 열어 줘야 집에 들어오는거 같답니다...
꿀물 타주고 제 허벅지에 눕혀 다리 쥐내릴때까지 귀 파주고 재웠네요..
덕분에 전 잠이 깨서 이러고 있습니다... 뱃속에 7개월된 딸아이와 함께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