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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남편에게 복수하고 바람끼 잡는방법도 있나요??

궁금이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0-12-02 23:57:51
얼마전 술먹고 새벽에 직원데려와 라면먹어서 와이셔츠 찢었다고 글올린 사람인데요...

오늘도 여전히 술먹느라 전화 않받고...몇분후 다른사람한테 전화왔는데...화장실갔다고 전화오네요...헐


지금현재 아이둘에 아이들도 아직어리고...제가 능력도 없어서 이혼은 못할것 같아요...

그런데 넘 억울해요.. 저도 골탕 먹여주고 복수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다른분 의견처럼 저도 나자신을 꾸미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나에게 집중할려고 생각중이고

지금현재 오전에 수영다니고 있어요..저에 현재 상태는 고졸에 나이는 삼십대 중반에 외모는 중간정도

라고 생각하는데...저를 발전시킬게 운동말고 또 뭘 해야할지 난감해요...ㅠㅠ

문화센타에서 배우는정도밖에 생각않나네요...


그리고 비자금을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지금현재는 9백만원정도 모았거든요...그동안 않모은게 억울해요...

이것도 원래 제돈 집에 들어갔다 회수한걸로 제돈이 6백만원정도에요....돈이 최고인거 같더라구요,..

남편이 다행히 돈은 좀 벌어다 주거든요...

돈 최대한 많이 꼬불치고...나자신 이쁘게 꾸미고....돈이나 펑펑 쓰면서 살까요??

제 성격에 돈도 펑펑 쓰는 스탈도 못되여....아끼는게 버릇이 되어서...ㅠㅠ

어떻게 해야 억울한 이 맘이 좀 진정이 될지....
IP : 180.70.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약하는거
    '10.12.3 12:44 AM (218.186.xxx.232)

    좋은 습성이세요.
    단 한 300백 정도는 이번 기회에 성형에 투자하세요.
    절대 그 이상은 하지 마시구요.코나 눈 턱 정도.상담 받으시구요.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하시고 얼굴 맛사지 꾸준히 받으세요.쓰잘데없이 레이저 이딴건 절대 하지 마시구요.
    옷도 아이 쇼핑 하셔서 안 목 키우고 운동하니 몸 가꿔서 이쁜 원피스 등 새방하게 다니고
    내 자신을 꾸미고 사세요.
    일단 내 스스로도 이뻐졌다싶으면 자신감이 붙는 법입니다.
    독서 많이하시고 요리도 배우세요.
    요리,그거 무시할게 아니랍니다.남편 믿지 마시고 돈 박박 긁어 내 몫 챙기시고 나에게 투자하면 인생 즐기세요.
    막 돈 펑펑 쓴다고 전혀 스트레스 해소 안됩니다.알뜰히 규모있게 쓰세요.
    과다한 성형중독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약간씩만 손 보시고 변화 갖으세요.

  • 2. 윗님댓글공감
    '10.12.3 1:46 AM (112.144.xxx.138)

    저도 근래에 이런걸로 좀..아니 오랫동안 고민한 사람인데요..최근 생각을 고쳐먹고 처절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다짐하고 살긴..사는데..솔직히 제 인생은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 일 돕느라 좀 쉬었던 제 일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구요, 지금은 삥땅 쳐 둔 돈이 없어 보류중이고.. 제 생각엔 그..바람끼란게 없어지는 건 아닌거 같아요...슬프게도..
    다행히 지금 해외에 있어서 같이 안사는게 어딘가..감사하며 살고 있네요.
    제 손전화기에 신랑 이름은...................싸..이...코...입니다!!!
    나름..이런 글 올리며 스트레스 풀 뿐이고.........

  • 3. ooo
    '10.12.3 7:39 AM (118.220.xxx.209)

    저도 많이 힘들다가 복수할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는데요.
    최대복수는 우선 '내가 잘 사는 것' 같아요...
    남편은 내 뒤통수 몇번 쳤던 사람이라 더이상 믿을 수 없어서 포기했구여.
    첫댓글 쓰신분이 많이 공감 가네요...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행복을 누리는 것도 '잘사는 것'에 포함된다면 잘 할수 있는데 지금은 그동안 나한테 상처준 기억때문에 잘해주긴 싫고 바람핀 덕에 득템(?)한거를 더 누려야 겠어요.
    그리고 남편이랑 싸워봤자 내가 잘 사는것에 도움되지도 않고 상처만 재발하는 것 같아서 속으로만 이를 갈고 두고보자 하네요.
    그동안 대인관계도 멀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이제부터라도 듬직한 '내편'을 만들어 가면서 내가 잘할수 있는거 찾아가며 자신감도 키워 볼라구여...

  • 4. 젤 윗님말씀처럼
    '10.12.3 11:16 AM (115.178.xxx.253)

    자기에게 투자하고 비자금도 조성하시고 아이들과 남편이 주는 행복 빼고는 다 누리면서 사세요
    돈은 벌어다 준다고 했으니 원글님을 위한 투자와 비자금 조성을 꾸준히 하시면서
    경제력 갖추는 방법도 연구해보시구요.

  • 5. 여력이
    '10.12.3 12:55 PM (175.124.xxx.234)

    되신다면....30대면 뭐든 시작할수 있는 나이잖아요...?

    큰 맘먹고 적성검사 하고...결과 나오면 그쪽으로 방향 잡고...공부를 하든 일자리를 찾든 하는것도 좋아요.
    직업은 가져보지 않으신거죠...? 애들 공부시키면서 본인에게도 공부시간을 주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지난번에 내 삶을 사시라 했었는데....^^;;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반갑네요...괜히 제가요...^^'

  • 6.
    '10.12.3 1:00 PM (175.124.xxx.234)

    한가지 덧붙이자면....복수가 별거 없어요...--;;

    남편분에게 가 있는 시선을 내게 맞추고... 관심! 꺼버리세요.
    함께 있을때 인간적인 ...누구였든 옆에 있다면 보이는 배려 외에는...스위치를 꺼버리세요.
    연습하면 다...됩니다.

  • 7. 첫번째
    '10.12.3 1:08 PM (222.106.xxx.37)

    댓글 공감되요. 저는 한달에 얼마씩 스스로의 통장에 저금해서 제가 그돈을 조금씩 써요.저만의 투자에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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