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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앞으로 온 우편물 뜯어보시나요?
1. 전
'10.12.2 9:32 PM (114.200.xxx.56)할일 없으면 뜯어보고,
귀찮으면 놔둡니다.2. ....
'10.12.2 9:33 PM (125.130.xxx.73)일반적인 고지서나 그런건 뜯어보구요.
혹 이게 뭐지? 하는건 전화걸어서 말하면 뜯어보라고 해요.
아님 그냥 뜯어보고 전화통보 해주던가...
결국은 그냥 다 뜯어보는군요 ;;;;;3. ㅇ_ㅇ
'10.12.2 9:37 PM (124.5.xxx.116)전화걸어서 우편물왔다고 통보하면서 뜯어보거나
귀찮으면 퇴근할때까지 냅둬요
택배는 뜯을때의 그 행복감을 잘 알기때문에 뜯어보라고 해도 안뜯고요 ㅎㅎ4. 우린
'10.12.2 9:43 PM (121.146.xxx.169)서로 뜯어봐요.
5. 가끔
'10.12.2 9:52 PM (58.125.xxx.12)남편이 샤워하고 있는 사이에 지갑도 점검하고, 핸드폰도 점검합니다.
딸아이가 옆에서 아빠의 사생활을 침범한다고 난리를 하지만
웃기지마라~ 내거 내가 챙기는데 누가 뭐라더냐~ 합니다.
남자는 자고로 3일에 한번씩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었던가? 없었던가?6. //
'10.12.2 9:58 PM (67.83.xxx.219)저는 남편이 우편물 뜯어보고 저더러 다 알아서 하라고 해요.
그래서 남편 지인들 청첩장 같은 것도 제가 챙기고.... 쿨럭
남편카드내역서도 제 메일로 와요.
제가 신청한 거 아니구요... 남편이 제 메일로 신청을 해놔요.
자기가 쓰고 취소했거나.. 그런 전표있음 저한테 그때그때 가져다주고 나중에 내역서 오면 확인하라고 하고..
자기는 오롯이 회사생활만 열심히 하겠다~ 이거죠. ㅡ.ㅡ"
핸드폰도 집에 오면 그냥 던져놓고 문자오면 저더러 보고 읽어달래요. (이거 귀찮아요..ㅜㅜ)7. ....
'10.12.2 10:10 PM (58.234.xxx.217)헤어지면 남남이지만...
같이 사는 동안은 무촌아닌가요?
둘이 아닌 하나잖아요...
부부사이에 이런 고민 하는것 자체가 전 이해가..............8. 흠
'10.12.2 11:50 PM (122.34.xxx.157)저도 남편 책상 위에 냅두고 알려만 줘요. 택배도 안 뜯어요.
고지서류는 뜯어요. 돈은 내가 내니깐..
제 것도 남편이 뜯어보는 거 싫어요..그냥 괜히~9. 손 안대요.
'10.12.3 12:44 AM (211.176.xxx.112)저 어려서 제 편지 엄마가 뜯어보시고 한번 난리 친적이 있어요.
그게 아주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그 뒤로 남의 것에 절대 손 안대요.10. ㄹㄹ
'10.12.3 8:12 AM (122.36.xxx.41)남편이 제꺼 뜯어봐서 저도 남편꺼봐요
기껏해야 명세서랑 동문회보정도...11. ㅎㅎㅎ
'10.12.3 9:54 AM (125.176.xxx.130)전 우편물 안 챙기는 편이라 신랑이 퇴근하면서 꼭 우편물 함 챙겨서 저한테 갖다줘요. 제거나 남편거나.. 다 제가 뜯어보는 편입니다. 근데 뭐 오는 게 별 게 없잖아요. 제가... 쿠폰을 좀 좋아해서 마트나 백화점 쿠폰 올 때는 신랑이 '자기 좋아하는 거네.. ㅋㅋㅋ.'하며 건네주면 신나게 뜯어서 열심히 본답니다.
12. 저희도,
'10.12.3 10:52 AM (183.99.xxx.254)서로 안뜯어봐요,,
처음엔 저희 신랑이 제꺼 열러봤길래 전 싫다고 아무리 부부라도
열어보지않았음 좋겠다고 했더니 그뒤론 안 뜯어 보더라구요...
저 역시 열어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