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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정에 용돈 보내래요

감동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0-12-02 20:40:41

말 그대로
요즘 친정이 조금 어려웠죠...
저희도 대출 많고 허리띠 바짝 쫄라매고 살자!!
이러고 있으니...
친정에도 크게 용돈 드릴 마음의 여유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렵게 남편한테 전화해서
10만원만 보내드리면 안 되요??하고 어렵게 물었더니...

이 남자
50만원 보내드려!! 그리고 내말 들을땐 들어..하고
말하네요

너무 고맙기도 하고
저는 선뜻 50만원 까지 드릴 깜냥도 안 되구요
제가 돈 버는 것도 아니구...
그냥 남편한테 미안한데...

또 그래도 엄마 생각 나면 안타깝고....
그런데 이렇게 말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희 남편 반듯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오늘따라 넘 고맙네요...^^
IP : 58.227.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8:44 PM (211.48.xxx.237)

    고마운것 82에 자랑만 마시고
    남편에게 표현하세요~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남자들은 잘 몰라요 ㅋ

  • 2. 감동
    '10.12.2 8:48 PM (58.227.xxx.53)

    네...^^
    제가 부산여자라 애교가 좀 없고...
    입에 발린 말도 못하는데...
    고맙다는 말 해야겠죠^^

  • 3. 고맙죠
    '10.12.2 8:49 PM (115.137.xxx.196)

    주위에 보면 시댁 부모님 용돈 드리는건 당연하고 친청은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많은데 흔쾌히 그러자고 하면...저도 남편이 시댁 드리는것 만큼 친청에도 똑같이 하라고 첨 결혼해서 이야기 하기에 고마워 하는 맘 항상 가지고 있거든요... 그맘만큼 남편과 시댁에 잘 하세요~~

  • 4. ㅜㅜ
    '10.12.2 9:05 PM (61.98.xxx.175)

    훈훈하네요

  • 5. ..
    '10.12.2 9:31 PM (112.169.xxx.225)

    부산분과 어디분이 만나신건가요? ㅋㅋ
    부산여자분이 애교가 없나요? ㅋ
    그래도 고맙다고 표현하세요. 더욱 돈독해지건든요.

  • 6. 원글
    '10.12.2 9:36 PM (58.227.xxx.53)

    아 그러고 보니 일반화는 좀 그렇긴한데...
    저는 손발이 오그라 들고 그렇데요^^

    남편은 전라남도구요
    저는 부산

    결혼할때 아빠는 전라도 사위 못마땅하고
    한나라당 싫어하는 남편은
    자신이 부산여자랑 결혼 할 줄 몰랐다고 그러고...
    암튼 그랬네요

  • 7. 쓸개코
    '10.12.2 10:38 PM (122.36.xxx.13)

    원글님 부럽네요~
    제친구는 전라도출신들을 마땅치않아 하는데요
    왜냐면 전라도사람들은 자기식구들끼리만 똘똘뭉친대요^^;
    참고로 전 부모님두분다 전라도 분들이세요~
    그런거 일반화시킴 안되는건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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