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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젖탱이가 탱탱해서 승진할 가능성이 있는데...미친 교감

쇼킹 조회수 : 15,593
작성일 : 2010-12-02 13:05:5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6623&PAGE_CD=N...

진짜 나라가 총체적 난국인지..
IP : 119.196.xxx.10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킹
    '10.12.2 1:05 PM (119.196.xxx.10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6623&PAGE_CD=N...

  • 2. ㅇㅇㅁ
    '10.12.2 1:14 PM (122.32.xxx.193)

    공무원 조직, 보통 연세 드신 일반인들이 양반(?)이라고 생각하시는 교육계 나이든 남자공뭔들중 저질,변태 영감탱이들 참 많아요
    젊은 남자공뭔들은 그런 경우 없는데 ...구역질 나는 인간들 있어요
    본인이 여자공뭔으로 현직에 있으면서 저런 비스무리한 경우 겪어본 사람들은 딸 낳아서 정말 공뭔 시키기 싫을정도라는... ㅠㅠ

  • 3.
    '10.12.2 1:15 PM (222.235.xxx.45)

    저렇게 대놓고 하진 않아도 저런 교장교감 많을거에요.
    학부모위원회나 이런저런 부모모임 학부형들을 제 시녀로 아는 교장도 있어요.
    저러니 학교폭력이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점들 쉬쉬하고 있는거겠죠.

  • 4. 세우실
    '10.12.2 1:18 PM (202.76.xxx.5)

    미친 것들이 어디서 "남자다움"을 입에 올리는지;;;;;;;;;;;;;;;;;;;;;;;;;

  • 5. 정말
    '10.12.2 1:21 PM (122.153.xxx.2)

    미친...ㅡ.ㅡ

  • 6. 아 짜증..
    '10.12.2 1:25 PM (125.177.xxx.193)

    저거 직접 당한 교사분들 진짜 우울증 걸릴 법도 하겠네요.
    저런 인간은 당장 (벌써 진작에 그래야했겠지만) 퇴출시켜야죠.

  • 7. 공무원조직
    '10.12.2 1:32 PM (58.76.xxx.161)

    젊은 사람은 정말 그런 사람 잘 없는데
    나이드신 조직의 윗부분에 저런 사람 좀 있더라구요
    회식갔는데 신입 남자 윗통 벗겨 가슴 만지면서 노는 것보고 기절할뻔했었네요..
    남자가 무슨 가슴이 있나...그걸 쓰다듬으면서 놀더라구요
    공무원 좋은데 조직 문화는 토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 8.
    '10.12.2 1:33 PM (122.32.xxx.193)

    전직 공뭔으로 한 말씀 드리면 윗분 말씀 맞아여
    나이든 남자 공뭔들중 구역질 나는 변태 영감들 너무 많아요 ...어휴...사무실에 출근하기 싫어질 정도라는...ㅠㅠ

  • 9. 공무원 교사도
    '10.12.2 1:36 PM (58.76.xxx.161)

    결국 조직 생활이라서..위에분 잘못걸리면
    정말 괴롭죠....겉은 점잖아 보이지만
    실제 조직은 저런일 빈번하죠
    관광버스 타고 과끼리 등산 가다가 남자들끼리 교미하는 듯한 행위 춤 추면서
    놀고 그럽띠다...추접스러워요

  • 10.
    '10.12.2 1:37 PM (211.40.xxx.123)

    우리나라 늙은 남자들 진짜 정떨어져요..ㅠ
    어제도 종로 일리 커피숍에 잠깐 들렀는데, 웬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큰 소리로 소리를 질러대며 이새끼 저새끼..하면서 막말을 해대는데..
    이사람들 얘기 잘들어보면 상당부분 돈얘기,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 어쩌구저쩌구....
    아무리 나이드셨지만 정말 추해요

  • 11.
    '10.12.2 1:44 PM (119.64.xxx.178)

    일부이겠지만 공무원들이라고 견학간다고 하면서 관광버스 춤판,술판 벌이는건
    예사로 아는 사람들도 있더군요.그런분위기에 같이 동조 안해주면 서로 욕하면서..
    쯔쯔... 우리나라는 왜 이런지.. 어린직원들이 늙은이들 기쁨조가 되길 바라는건지..

  • 12. 아~~
    '10.12.2 1:46 PM (114.203.xxx.79)

    시베리안 허스키 집에 있는 십장생 같은 넘!

  • 13. 증말..
    '10.12.2 1:46 PM (59.31.xxx.183)

    저런 사람들이 많다니 ,참 싫습니다.

  • 14. ..
    '10.12.2 2:15 PM (118.46.xxx.133)

    저런 인간들 퇴직시키고 젊고 참신한 교사들로 보충했으면....

  • 15. ...
    '10.12.2 2:41 PM (221.138.xxx.230)

    일반 공무원 사회는 이런 놈 절대 없지요.
    주로 학교에서만 그렇죠.
    공무원 상사가 이 정도면 부하 직원에게 그 자리에서 뺨 맞고 감찰에 제보 들어가
    파면 아니면 감봉이죠.
    교직사회의 폐쇄성이 이런 사태를 부르죠.

  • 16. 221님
    '10.12.2 2:50 PM (58.76.xxx.161)

    공무원사회에 저런 놈이없다구요?
    저는 왜이리 많이 봤을까요??
    다들 일만들기싫어 쉬쉬하지요 화장실가서 울거나~~~!!
    요즘같은때에 일만들면 누가 결론적으로 손핼까요?
    상대는 상사인데요
    여성이 공무원생활하는데 있어 비애입니다~!

  • 17.
    '10.12.2 4:58 PM (122.37.xxx.51)

    쥐박이도 여자 특히 여대생 좋아한다 그러잖아요
    윗물이 썪으니..
    밝힘증앓는 늙은아저씨들
    가정에 충실하세요

  • 18. 벌판
    '10.12.2 5:41 PM (183.96.xxx.185)

    그럼 나는 정년퇴직까지 쭈~~~욱 9급 ㅠㅠ

  • 19. nn
    '10.12.2 6:20 PM (110.5.xxx.174)

    중,고등학교 교장,교감의 대다수가
    체육교사 출신인 걸 아시나요?
    머리에 든 거 없고 개념도 없는 추잡한 넘들이죠~

  • 20. ...
    '10.12.2 6:34 PM (119.194.xxx.122)

    제가 교육계는 좀 아는데???????
    교장 교감의 대다수는 체육교사 출신이 아닙니다.
    !!!!!!!!!!!!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 21. ...
    '10.12.2 6:37 PM (119.194.xxx.122)

    예전 한때 어중이 떠중이가 교사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살짜기 교육계로 진입한 인사가 아닐까 하는데....
    아니라고 하자니...우리나라 교육계가 실로 걱정되는군요 ㅡ,.ㅡ;;;;;

  • 22. 시누가
    '10.12.2 7:13 PM (110.5.xxx.174)

    일산의 고등학교 교사거든요~
    교장 교감 되려는 사람...또 이미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 중
    체육교사 출신 아주 많은 거 맞습니다.
    그 과정을 보면서 하두 더럽고 치졸한 꼴들을 많이 봐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 23. .
    '10.12.2 7:33 PM (125.186.xxx.132)

    중징계로 끝나면 안되내요.
    야.자로 하는말도 욕인데. 이건 괜찮고 욕은 한적없다니.
    퇴출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교
    교사노릇을 못했으니 월급받은거 토해내고 나가야 겠내요.

  • 24. ..
    '10.12.2 8:14 PM (59.17.xxx.208)

    그런 눔이 교감으로있는 학교에 딸을 보내는 엄마마음은 어떨지..
    여선생한테 저정도인데 애덜한테는 짐승같은짓은 않할런지..

  • 25. 남편
    '10.12.2 9:01 PM (221.140.xxx.148)

    남편이 체육교사인데 정말 댓글 읽다가 기가막히네요...
    위에 nn님이랑 시누가님 정말 함부로 일부 아는 내용을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너무 고정관념에서 막글 다시네요...
    무조건 체육전공의 교사가 교감,교장하면 이렇게 되나요????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버럭~
    인성이 고약한 일부 교사들의 모습에서 (저도 분노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데요..)이렇게 체육선생님들을 함부로 매도하시면 안돼죠...
    님들의 아이들이 체대가서 체육교사하시면(요즘은 이 자리도 상당히 인기많고 귀하지만)이런 말씀들 하실까요????

  • 26. ㅂㅂ
    '10.12.2 9:16 PM (218.39.xxx.83)

    그러게요, 개념은 nn님과 시누가님이 상당히 부족하시네요.
    체육교사면 머리에 든거 없고 추접스럽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무식한 용기 대~단합니다.
    저희애 학교 훌륭한 선생님으로 꼽히는 분이 체육교사신데 엄마들까지 존경하거든요.
    든거없고 추잡한 사람들은 체육교사들중에도 있겠지만 타과목에도 못지않게 있어요.

  • 27. 아...
    '10.12.2 9:20 PM (125.131.xxx.190)

    진짜.. 공직에 있는 노땅들... (도덕적이고 성실한 공직자 제외)
    정말 죽이고 싶을때 있었음.
    특히 회식때 블루스 ............. 아... 진짜. 제가 그때 20대 중반(신규) 때 겪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어떤 아줌씨(50살 기술직 군기반장). 그 아줌마 나하고 동갑인 딸이 있던데,
    제게 "옆에 있는 5급 아자씨(유부남)이랑 러브샷해봐." 라고 말하더이다.

    화장실 간다고 화장실로 도망쳐서 모면하였으나,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아 눈물나온다.

    진짜...

  • 28. ㅅㅅ
    '10.12.2 9:29 PM (218.39.xxx.83)

    이래서 남자란것들은 배운것들이나 못배운것들이나 잘난것들이나 못난것들이나 늙은것들이나 젊은것들이나 똑같다는 소리를 하지요.
    무식하면 배운게 없어서 저런다고나 하지 국내최고대학 나와 국내 일류기업 다니는,, 없는 점잖도 만들어 떨어야 할 나이인 중늙은이들 중에도 저런 인간들 꽤 있어요.
    교수들중에는 없나요..우리 사회집단 어딜가면 없겠어요.
    빌 클린턴도 그렇고 타이거우즈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하얀것들이나 누런것들이나 검은것들이나...이 대목도 추가해야겠군요.
    저것들은 진화를 못해서 그래요. 언제 사람될른지..

  • 29. .
    '10.12.2 9:40 PM (112.149.xxx.70)

    지금의 50대이후 교사들과,나이든 교감 교장들
    고졸도정말많고,개념없고,동네 아저씨 아줌마같이
    품위없고,돈밖에 모르고,무식한 선생과 교장교감들 참 많습니다.

  • 30. 고졸?
    '10.12.2 9:48 PM (1.225.xxx.130)

    50대이후 교사들 고졸이 있다고요? 무슨 말인지... 2년제 교대 출신도 다 정년퇴직 했는데(지금 60대 중반나이 이신분) , 어디에 고졸 출신 교사가 있나요?

  • 31. 저 아는 사람
    '10.12.2 10:12 PM (121.164.xxx.182)

    40대 후반인데 고졸이에요.
    물론 나중에 방통대 졸업했지만요.

  • 32. ..
    '10.12.2 10:46 PM (58.233.xxx.111)

    동네 아저씨 아줌마같이
    님은 동네 아줌마 신가요
    40대 후반 고졸로 교사 할 수 없습니다

  • 33. 잘모르면
    '10.12.3 12:24 AM (175.214.xxx.112)

    입을 다무세요
    40대 후반 고졸로 교사 할 수 없습니다 2222222222
    예전에 중고등학교 교사가 많이 모자랄때 2년제 교대 나와서 국민학교 선생님하다가 중고등학교 편입하긴 했어요.
    그 전전에는 5년제? 사범고등학교인가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어 봣네요.
    그 분들 지금 다 퇴직하고 안계십니다.
    체육교사가 교장교감 다 한다는 소리는 머리털 나고 첨들어 보네요.
    정말 무식하면 제발 입을 다무세요.

  • 34. 글쎄요
    '10.12.3 1:40 AM (125.180.xxx.63)

    제 동생(남자)이 수도권 사립고 재단에 있는데요...
    지금의 교장 교감 중에 유난히 체육교사 출신이 많은 거
    사실이랍니다.
    예전의 체육교사와 요즘의 체육교사는 많이 다르지 않나요?

    윗분은 전체 체육교사를 싸잡아 욕하는 게 아니라
    일부 구시대적인 사고와 행태를 보이는 구세대출신
    교사들 얘기겠지요.

  • 35. w
    '10.12.3 4:43 AM (124.54.xxx.19)

    고졸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대요.
    60년대 70년대에 나이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었던 분들이요.
    이때는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기에 초등학교도 안보낼려고 했던 부모도 80%이상이었을 시절이니 당연히 고등학교만 나와도 초중고 학교 교사자리는 널널했겠지요.
    시골은 농전 같은 전문대 나옴 더욱 좋구요.
    지금 이분들은 다 정년 퇴직을 하셨을 나이고, 50대 후반은 모르겠네요. 다만 시대상황으로 본다면 1950년대 초중반 태생이니 고졸일수도 있고, 전문대 나오셔서 평교사나 줄잘서면 교감도 하실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거의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40대 후반의 교사 고졸은 없을겁니다. 만일 있다면 실업쪽으로 실력이 월등히 출중하여 실업계 쪽에서라면 있을수도...(설사 고등학교 나왔다 해도 이런분들은 다시 대학교 도전을 해서 졸업장을 딸겁니다) ....있다고 보는데 학원이람 몰라도 교육계에서 더군다나 학교 교사중 지금 40대 후반에 고졸은 없다고 봅니다. 대졸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고졸로 6,70년대에 교사하시던 분들은 퇴직하셨거나 돌아가셨겠지요.

  • 36. 그리고
    '10.12.3 4:48 AM (124.54.xxx.19)

    교대도 66년생 까진가가 2년제였고 그 다음해부터 바로 4년제로 바뀌어서 말이 참 많았지요.
    학력고사 세대들이고 교대 2년제라도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니라 학교공부를 아주 잘해야 갔습니다.

  • 37. ^^;
    '10.12.3 8:59 AM (121.164.xxx.182)

    위에 고졸 학력으로 교사하는 사람 안다는 글 적은 사람인데요,
    일반교사는 아니고 병설유치원의 교사를 말한 거였어요.^^;
    간략하게 적다보니 중요한 말이 빠졌네요.
    그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건데 암튼 죄송합니다.

    저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당시엔 고졸로 교사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교사 하다가 나중에 방통대 졸업한 걸로 알고있어요.

  • 38. 주변에
    '10.12.3 9:40 AM (180.80.xxx.74)

    체육교사였던 교감샘 있어요.
    처음엔 의아했죠. 많은 과목중에 어찌되었을까? 예전에는 체육과가 성적에는 상관없이 체육특기로 많이 갔었으니까요...
    알고보니 학생들 대회나가 상 받아오면 부가점등등 있는데 승진할려면 부가점이 필요하고, 그런면에서 체육샘이 유리하더라고요. 그리고 미술샘 하다 그런 부가점으로 장학사 되었다가 교장나간 사람도 있구요. 이젠 취직이 어려워지다보니 요즘 아이들 체육과도 쉽지 않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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