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현식씨 목소리가 그립네요...

그립다...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0-12-02 10:24:35
안보던 아침방송을 보니... 김현식씨에 대한 방송을 하네요...
이십주기라 그런가??  ^^
저 어릴때... 목소리 참 좋아했었는데... 노래도 참 좋아했고...
제가 제일 좋아하던노래..당신의 모습을 부르는데...
아침부터... 눈물나게 만드네요..
IP : 115.143.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2 10:26 AM (118.36.xxx.250)

    김현식씨 아드님이 뒤를 이어 가수를 하고 있다는데...
    한 번도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네요.

    저도 김현식씨 좋아해요.
    신촌블루스 활동할 땐..제가 너무 어려서 몰랐고...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만들기...좋아했습니다.
    안타까운 가수예요.

  • 2. //
    '10.12.2 10:27 AM (175.118.xxx.108)

    오늘 남편이 조금 늦게 나가서 같이 보며 추억에 잠겼네요.
    보고싶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네요.

  • 3. ...
    '10.12.2 10:28 AM (125.180.xxx.16)

    저도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
    건강도 챙기면서 살지...
    33살에 간경화라니....
    친구들은 아직도 저렇게 건재하는데...(티비에 나온친구들)

  • 4. 그립다...
    '10.12.2 10:29 AM (115.143.xxx.184)

    윗님.....
    보고싶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네요...
    전 이 말이 갑자기 머리속에 가슴속에 새겨지네요...
    갑자기 노통도 보고싶고..아 그립다...

  • 5.
    '10.12.2 10:30 AM (118.36.xxx.250)

    저는 라디오에서 김현식씨 노래 나오면
    공책에 막 받아적어서 외우고 그랬네요.
    중고등시절에 라디오 끼고 살았는데....

  • 6. ,.
    '10.12.2 10:38 AM (118.46.xxx.188)

    김현식 노래 넘좋와해요
    아들도 음악을 하고 있네요
    핏줄은 못속이나봅니다

  • 7. 사춘기
    '10.12.2 10:39 AM (114.201.xxx.30)

    사춘기시절 김현식앓이 많이 했었죠...
    그렇게 빨리 갈줄 누가 알았을까요..맘이 아파요

  • 8. 아는언니
    '10.12.2 10:41 AM (117.53.xxx.152)

    김현식 이렇게 부르면 때리고 난리납니다.
    꼭 김현식님하고 불러야 했는데 애구 옛생각 많이 납니다.
    63빌딩의 김현식 콘서트를 우째우째 가게 되었는데
    전성기의 김현식님의 꽃미남 미모가 빛이 마구 날 때였죠.
    콘서트 절정기에 여고생 한명이 무대위에 올라가 노래부르던 김현식씨 입에
    강제로 입술을 덮쳐 난리 났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대담한 여고생도 이젠 중년의 여인이 되어있겠죠.
    김현식씨 생각을 조금은 하긴할까요? ^^

  • 9.
    '10.12.2 10:43 AM (118.36.xxx.250)

    아이고..사랑만들기가 아니고 추억만들기...ㅠ

    저도 방금 방송 계속 봤는데...
    갑자기 노래가 급 땡기네요...

  • 10. 아아
    '10.12.2 11:04 AM (1.225.xxx.155)

    김현식도 그립고 그 시절도 그립네요...

  • 11. ..
    '10.12.2 11:10 AM (220.86.xxx.221)

    그 무렵 사람과 헤어졌어요. 헤어지는 마당에 김현식 유고집이 서로의 선물이었네요. 그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참 괜찮네요. 김현식의 다듬어지지 않은듯한 목소리도..

  • 12. .
    '10.12.2 11:11 AM (211.60.xxx.93)

    그리워요. 그의 눈빛이 그의 목소리가...그 젊은날 뭐가 그리 외롭고 힘들어 술에 기대어 살았는지 원망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 13. 어린왕자
    '10.12.2 11:12 AM (112.151.xxx.149)

    저 고등학교 2학년 때..광화문에서 잠깐 얼굴 보고 어린왕자랑 슈크림이랑 하모니카랑 좋아한다던 튜울립 선물한 기억 있네요..좋은 사람은 평생을 가나봐요..향수처럼 아련하게 남아서요..마흔줄에 이런 기억 가지고 있는 거..행복한거죠..그래서 더 못 잊나봐요^^노래 제목이랑 가사 한 줄씩 연습장 맨 위에 적어가며 공부했던 시절..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992 박원순의 혼란스런 행보에 대해 개연성 있는 설명 좀 해 주실 분... 8 결이엄마 2010/05/27 727
546991 제주도에서 차떼기질이 도졌다는 소식입니다. 3 세우실 2010/05/27 796
546990 중학생들이 물에빠진초등생을 구했댑니다. 9 기특해 2010/05/27 1,225
546989 삼*전자 정교빈이 궁금하신 82님들은 모두 22 2번꾸욱!!.. 2010/05/27 14,399
546988 제 주변에 사람들에게 열심히 이름 찍어줬어요. 1 힘들다 2010/05/27 284
546987 서울시가 한명숙씨 유세 방해하려고 광화문 광장에 돌화분 설치했다네요 1 타마삼촌 2010/05/27 713
546986 진주 목걸이 구입 후기 6 저도 2010/05/27 1,690
546985 수입량이 일본을 이긴 미국쇠고기와 라면스프 2 라면스프 2010/05/27 646
546984 아니, 이분들 센스 정말!! 4 ㅋㅋㅋㅋ 2010/05/27 1,912
546983 천쟁반대 10만 서명운동 - 이정희의원 7 참맛 2010/05/27 409
546982 송파세무서 근처 세무사 좋은 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꼭요. 3 심각심각 2010/05/27 475
546981 잠실 종합운동장 주차 괜찮을까요? 5 주차장 2010/05/27 1,116
546980 러시아 "100% 증거 없으면 안보리 논의 반대"…한러 정상 통화 '뒤통수' 6 세우실 2010/05/27 865
546979 전집류 기증(?)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헌책 2010/05/27 450
546978 저녁 6시 이후에 수원에서 "시" 상영하는 극장은 없는건가요? 2 ddd 2010/05/27 304
546977 굿모닝증시Q 이혜림 아나운서 방송중 실신 8 ㄷㄷㄷ 2010/05/27 3,496
546976 힐러리 한국 4시간 체류 효과 시작? 3 듣보잡 2010/05/27 927
546975 훅을 보십시오. 3 사랑이여 2010/05/27 398
546974 투표 장소 검색해 보세요... 2 소망이 2010/05/27 792
546973 한 표 확보 하려다가 친구들하고 의절하게 생겼다는.. 28 ㅡ.ㅡ 2010/05/27 1,664
546972 서울은 얼마나 살기 좋은가요? 2 삶의 질 2010/05/27 767
546971 한강공원에서 사람이 빠져 사망했답니다. 6 한강르네쌍쓰.. 2010/05/27 2,219
546970 코스코에서 미국산 돼지고기를 샀어요 ,엉엉~ 8 미국산 2010/05/27 1,349
546969 강동 송파구 교육의원 알아왔어요 8 8선거구 2010/05/27 1,151
546968 주식 폭락이 영향력이 크긴 한가봐요 10 주식 2010/05/27 2,131
546967 불효녀되는게 제가 행복한 길인거 같아요 6 이제 그만 2010/05/27 1,339
546966 오세훈 비리 의혹은 묻히는건가요? 4 ... 2010/05/27 772
546965 초등 3학년 아이에게 책 한권을 선물한다면 어떤 책을??? 10 2010/05/27 714
546964 한명숙 TV 오늘 편성표 - 현재 생방 중! 3 참맛 2010/05/27 470
546963 1년전 약속했던 "이제는 저희가 할께요"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제가 경험한 오프라인 .. 3 울면서한 약.. 2010/05/27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