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포 자이 래미안 전세 사시는 분들 궁금해요

..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10-12-02 00:46:11
25평 4억5천-5억
35평 6억5천-7억
최근 전세 시세가 이런 모양이던데요.

저도 근처에 살고 있고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거금을 매매가 아닌 전세에 넣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결정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자산 규모에 따라 생각은 달라지겠지만요.

저는 근처에 재건축 아파트 사놓고 몇 년 살다가
녹물과 추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나와서
비교적 새 아파트에서 전세 살고 있어요.

재건축은 진행 안 되고, 새 집에 살고 싶은 욕구는 계속 커지고..
자산은 넉넉하고,,그 수요가 반포 자이, 래미안에 집중된 걸까요?

여의도, 종로 쪽 다니는 고소득 직장인들이
9호선과 각종 직통 버스가 있는 이 곳으로 이사온 건가도 싶구요.

직접 사시는 분들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IP : 114.200.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12:52 AM (211.245.xxx.46)

    고가아파트에 전세사는 사람들은 세금이 아까워서 전세로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요.
    무주택자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다른 곳에 전세주고 학군때문에 이사왔거나 다주택자도 상당하구요.

    별로 부자동네 아닌 경우에도 아파트 집주인이 임대사업자인 가구가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

  • 2. ^^
    '10.12.2 1:08 AM (211.173.xxx.154)

    생각외의 부자가 많더군요,,
    졸부야,강남이 최고지만,
    워낙,,대대로 내려온게 많은집안은,, 아시죠,,저 강북인거,,,그런사람들도,교육은 시켜야하니,,어거지로 전세얻는경우도 있더라구요,,게다가,,세금이,,억단위가 넘어가는사람도 대부분,,집의 개념이 아니라 잠시,자녀나,,필요에의해 거주하는곳으로 생각하던데여

  • 3.
    '10.12.2 2:23 AM (14.52.xxx.19)

    대대로 내려온것도 많고,,세금을 억단위로 내는데 이삼십평 사나요,,,
    지금 자이는 전세 물갈이 할 시기거든요,,초기전세 입주자는 저 시세 반정도로 들어왔어요,
    좀 두고 봐야죠,,
    길 하나만 건너면 저 가격에 집을 사는데(잠원동 동아같은경우)저도 좀 이해는 안가요,,

  • 4. 70평대
    '10.12.2 7:08 AM (124.56.xxx.136)

    70평대에 은근 30-40대 젊은 부부+어린 자녀 많이 살아요.
    주로 낡고 기약없는 재건축 아파트 사느니, 전세로 깨끗하고 넓게 살아보자...
    이런 생각으로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30평대 사서 들어왔는데, 이사와서 들어와보니 그냥 전세로 더 넓은평수에
    들어올걸 그랬나....싶었고요.

    그리고 정말 윗분들 말씀대로 부자가 세상엔 제 상상 이외로 많은 것 같아요.

  • 5. 다들
    '10.12.2 10:10 AM (110.8.xxx.175)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유지되는거고..매매가에 비하면 훨 싸잖아요.
    아무리 전세가가 올라도..그러니 전세사는거죠.

  • 6. 저희 친척분
    '10.12.2 10:13 AM (210.118.xxx.3)

    작은아버지가 거기 전세로 사세요..전세금 5억으로.평수는 잘모르겠지만.
    사업하셔서 융통자금이 필요하신 케이스구요
    작은엄마가 좀 남의 이목에 신경쓰시는 스타일입니다...;;;;
    첨에 거기 전세 간다고할때
    친척들이 다 의하할정도였음
    그돈이면 다른동네 집을 사지 왜?하면서.;;;

  • 7. 직접사는사람아니라
    '10.12.2 10:38 AM (220.71.xxx.35)

    죄송합니다만, 인근 오래된 아파트를 10억에 구입하고 몇년지나 집값이 그보다 더 떨어진 사람의입장으로...칠억전세가 십억붓고 해마다 재산세 내는 우리보다 현명한 선택같다..생각듭니다.
    지인의 집이 래미안전세 저가격에 들어와 처음엔 놀랐으나 같은 34평인데도 이렇게 쾌적성에있어 다를수가있나..
    그집은 강북중심에 자기집갖고있고 부모님부터 부부둘까지 각각 아우디타는 아뭏든 부모님 재산이 꽤 있는집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898 밥 안해주면 우리 엄마한테 이를꺼야 ~ ...라는 남편! 25 블링 2010/05/27 2,243
546897 냉동 블루베리는 어떻게 먹나요? 6 블루베리 2010/05/27 1,300
546896 유시민펀드 차용증 2 차용증확인 2010/05/27 656
546895 부엌 싱크대 물이 안내려가요 ㅜㅜ 4 도와주세요... 2010/05/27 1,276
54689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5 6월2일 2010/05/27 625
546893 투표용지 유출 가능성???????? 2 무슨 꿍꿍이.. 2010/05/27 652
546892 "전쟁원하면 동생·아들부터 전장에 보내라" 5 세우실 2010/05/27 591
546891 [펌]전쟁날까봐 두려우신 분들을 위한 14년전 뉴스 4 곰탕 2010/05/27 836
546890 사무실 오픈 선물 2 선물 2010/05/27 486
546889 편집자와 디자이너 1 ㅠㅠㅠ 2010/05/27 480
546888 네티즌들이 선거기간 중 하면 안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6 돌다리 2010/05/27 978
546887 임신중인데 남편이 이혼하자네요 133 ws 2010/05/27 18,979
546886 한명숙후보 명동행사 광화문광장으로 변경되었어요. 6시-8시!! ,, 2010/05/27 436
546885 방통대입학 예습 어떻게 하면 될까요? 6 ... 2010/05/27 535
546884 용기를 내어.. 저도 선거좀 찝어주세요. 9 돌던지지마세.. 2010/05/27 389
546883 "국민 앞에서 큰 소리 뻥뻥치더니... MB는 양치기소년" 9 ㅋㅋㅋ 2010/05/27 1,161
546882 집수리 후 남은 뒤처리를 가사도우미분께 부탁해도 될까요? 2 가사 도우미.. 2010/05/27 685
546881 손발이 저리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3 도와주세요 2010/05/27 776
546880 강동구명일동..누굴뽑아야.. 7 명일동 2010/05/27 388
546879 애들 영어 가르치는 일 하려면 TESOl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나요? 4 궁금 2010/05/27 735
546878 영화 <시> 볼려는데 우리동네 상영하는데 없어요..<천안> 흑 2 민이맘 2010/05/27 372
546877 유리밀폐용기 뭐가 좋아요? 10 고민.. 2010/05/27 1,085
546876 [중앙] 전교조 징계 오락가락 … 교과부 왜? 2 세우실 2010/05/27 456
546875 박원순, 한나라당 태백시장 후보 유세 6 하얀반달 2010/05/27 840
546874 [펌] 우리 지역 후보자들과 선거 정책~ 검색해서 보세요 오로롤야 2010/05/27 611
546873 도데체 겁이 너무 많아 치과 치료를 할수가 없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4 3학년초등생.. 2010/05/27 623
546872 심한 북 바람이 부네요~ 5 지금 서울시.. 2010/05/27 787
546871 저처럼 축구 관심없는 사람도 있겠죠? 17 .... 2010/05/27 1,080
546870 이런건 어디다 전화해야 하나요? 5 선거벽보 2010/05/27 458
546869 우리가 무찔러야할 적 중에서 2 오직 하나로.. 2010/05/27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