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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동 미술대회 아세여?

??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0-12-01 21:12:06
제 아이 유치원에서 세계아동미술대회에 아이들 그림을 출품을 햇어여..
뭐 어느 유치원에서나 그런대회에 그림내는걸 해봐서 그러려니 하고 그림을 그리게해서 원으로 보냇지여..

아이가 그후로 발표가 언제냐 어디서 발표하냐 이상하게 이번에는 관심을 갖더라구여..
전 그저 아이가 이제 제법 아는거 많아져서 이런저런 대회도 알게되구 상타는것두 알고 그랫구나하고 생각햇지여..
몇주가 지나서 아이 반 선생님이 저희 아이가 최우수상을 받앗다는거에여..
아이반에서 최우수상은 저희아이 하나구여..
잠깐 전 넘 기뻣져.. 그랫다가 90%정도는 상을 다 줬겠지 우리아이만 줫겠어 하고 생각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는데..
글쎄 아이가 넘 기뻐하는거에여...
수상자 전시회도 한다는걸 알고잇어서 전시회는 언제 어디서 하냐고 자꾸 묻구여..
그래서 전 대수롭지않게 전시회가서 그림보자고 약속을 햇지여..

전시회 초대장이 왓는데 글쎄 전시하게되면 액자를 해야한다고 액자값을 2만8천원인가 3만원인가를 내야하더군여.,,
이 미술대회가 67회라지만 믿음도 안갈뿐더러 액자값을 따로 이렇게 받는게 상술같아 액수를 떠나 넘 싫구여..
다만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유치원에서 상장을 여러번 받아오기는 햇는데 이렇게 좋아한적이 없엇거든여...
에효~~

IP : 175.113.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 9:22 PM (121.138.xxx.39)

    상술인것 같기는 하지만. 아이가 기뻐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유치원때 그 상장 받아오고...액자도 했어요...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어요...그 후로는 미술관련 상 못받음..ㅋ

  • 2. .
    '10.12.1 9:48 PM (110.14.xxx.164)

    대회 이름이 거창하네요
    그래도 아이가 이 기회에 자신감도 갖고 좋지요

  • 3. jj
    '10.12.1 9:54 PM (59.25.xxx.104)

    같은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 아이도 유치원에서 상 받아 왔어요.세계대회고요..
    당연히 액자 만들 학부모는 액자값 내라는 안내문과 같이....
    심지어는 시상식에 단체로 가는 비행기값까지 안내문에 있더라구요.
    상술......같아서 콧방귀 한번 뀌고,,그냥 무시했어요.액자 안만들었어요. 집에 걸 데가 없어서요.
    살다보면 액자들 다 창고로 직행하고,,나중엔 벽에 아무것도 안거는게 좋아지더라구요.
    초등학교 가도 그림대회 많고, 교내에서도 얼마든지 내 아이가 잘 하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 4. 그거
    '10.12.1 10:53 PM (14.52.xxx.19)

    시청앞인가 어디서 전시하는 대회인가요??
    원래 미술상 피아노상이 액자값에 트로피값 자기가 내고 나가는거긴해요 ㅎ
    그래도 상 받은거면 잘한거 맞아요,,같은 액자값 내도 장려상도 있고 그렇잖아요 ㅎㅎ
    그냥 세상이 원래 그렇다,,하고 내시던지,,
    무시하시던지요,,저도 애가 둘이다보니 첫애때는 감동으로 모아놓은 그림 액자,,,,
    둘째는 다 짐이 되긴하더라구요 ,
    심지어 친정엄마는 우리가 받아온 트로피도 다 가져가라고 현관에 내놓았어요,,

  • 5. ...
    '10.12.1 11:42 PM (112.161.xxx.129)

    저도 유치원다닐때 이름이 같은 대회에서 상을 받았었는데요. 액자는 안 한 걸로 기억해요.
    그냥 졸업식하던 날 상장 보여주시면서 이런 거 받았다고 아빠가 그러시더라고요.ㅎ 전 기억도 안나던데..
    근데 애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그 정도 돈이라면 그냥 해 줄 것 같긴 해요.

  • 6. 그거
    '10.12.2 10:25 AM (211.199.xxx.173)

    그거 상술이죠..
    제가 미술교습소를 할때 세계대회포스터가 왔길래 아이들 그림 그리게 해서 출품했습니다..
    주소자가 제가 학원이동중에 있는 곳이라서 (그땐 중곡동이였나.어린이 대공원쪽) 우편접수안하고 직접 들고 갔지요..뭐 허름한 건물에 인쇄소같은 뭐 하여튼 이상한 조그만 사무실에 서류만 가득한 곳이였지요..나이든 한분이 계셔서 내고 왔어요..
    얼마후 당첨명단이 우편으로 왔는데 글쎄 울 학원 아이 거의 전원이 장려 입상 은상 금상등등을 탓더라구요..전국 아이들 기관이 얼마인데요 그래서 전 부모들에게 당첨고지는 했으나 액자명목으로 내는 돈들은 상술인거 같아서 하지말라고 했습니다..아이들 기살려 주자고 상술에 놀아나는 것이 더 싫었네요..원래도 그림대회 안좋아하지만 더 믿음이 안가더군요..물론 국내 대그룹에서 하는 취지가 뚜렷한 대회는 해볼만하지만요...
    액자한다는 소식이 없으니 대회 주최쪽에서 전화가 와서 왜 트로피랑 액자신청안하냐고 묻더군요.

  • 7. 그거
    '10.12.2 10:28 AM (211.199.xxx.173)

    그래서 그 대회는 내기만하면 상을 다 주는거냐고 물으니 그것은 아니다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어떻게 한 원에서 전원이 다 상을 탈수 있는거죠. 이해불가..
    그래서 우리는 안한다고 했네요..사기죠..아이들 기살린다는 취지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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