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속상해요

우울 조회수 : 259
작성일 : 2010-11-30 21:38:04
남편이 우리차를 아주버님사업하는데 사용하라고 준다고 하네요..
말로는 빌려주는거지 거의 준다는거네요..차 키를 두개해서 사용하자고 했더니
자기를 찌질이로 만든다고 이혼하자고 하네요.
항상 이런문제로 싸웠어요.
어머님계시고 남편결혼전에 아주버님이 지금살고계신 32평아파트+자동차 남편이 해줬고요
우리 이민에서 돌아와서 부랴부랴한게 어머님이 장애인으로 되어서 아주버님한테 새 가스차로 사줬고요.
아주버님 대기업 일류대 다니시다가 회사차 사용하실때 (그때 가스차해서 두대 사용)
우린 고물 수동차 있었어요.. 저  남편한테 싫은소리듣고 한소리듣고 가스차 가져왔구요.
가스차가 어머님돌아가시고 서류상시아버님때문에 명의이전골치일때 아주버님  시아버지 얼굴보기싫다고
가스차 버리자고하셨어요. (그때 그차 저희가 몰고있었어요)
그때 제가 법무사찾아가서 방법알아서 명의이전했어요.

아주버님뿐아니라  시누이 이민오자마자  집보증금중 3천 빌려준거 저한테는 당당하게 빌려가더니
애아빠가 나중엔 거지똥**에서 콩나물 빼먹으려고 받으려고 하냐고 그러네요.

또 친구보증 안서준다고 이혼하자고 그러구..

방금 아주버님 차 문제로 이혼하자고 저한테 피빨아먹는 뭐 같다고 하네요..
취직하라고 그러고 이집줄테니 좋은조건일때 헤어지자고 그러구..그렇지않으면 분탕질하면 그렇게 할꺼냐고 그러고..
저 분명히 남자들말 오가기전에 형님한테  차 빌려쓰라고 그랬거든요.
제가 참고 차키주자 그거 얼른 가져다 형님한테 주니 잠깐만쓴다고 고마워하는거보고
집에 다시와서  저한테 고마워하라네요..아주버님이 그랬다고..저한테 입만살았다네요.
어젯밤만해도 술먹고 들어와서 저한테 엄청 잘했거든요..그 다음날 이런일이 날줄 몰랐어요..
똑똑한사람이라 예전에 싸운일도 다 기억하고 코투리잡히면 못살게 굴어요..

저번주말 삼겹살(저렴한)사주고 나를 위해서 내는거라고. 내가 차보험료60만원 내서 충격받을듯해서
위로차 사준걸고 해놓고 나오면서 지갑안가져나와서 귤사달라고 했더니  돈없다고 하고 자기 담배사러가네요.

낮에 1학년아이데리고 심리적으로 충격 (집중이 잘 안되고 행동이 느림)이 있을듯해서
보건소정신상담 받았어요. 전문가상담은  10만원 내야 한다고 하네요..

이 아파트에서 큰소리들린듯해서 챙피하고요..엄마들모임가면 다들행복하고 정상적인듯해서
더 우울해지네요..

능력있는 주부라도  이혼은 어렵겠죠? 너무 우울해요..싹 사라지고 싶을정도로..


IP : 175.112.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추
    '10.11.30 10:24 PM (211.207.xxx.10)

    다들 어려운데 아닌척 하고 살아요.
    님 속상한건 이해하는데 이혼은 열받는다고 하는게 아니겠더라구요.
    그 이후가 더 어렵고 복잡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341 집주인과 직접 재계약할때 필요한 건 뭔지요.. 2 세입자 2010/05/26 380
546340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9 ... 2010/05/26 1,274
546339 초등학교 선생님 계시면 여쭤보고 싶습니다.(결석 관련) 6 초보학부모 2010/05/26 1,207
546338 깻잎장아찌는 어디서 사야하나요?? 4 궁금 2010/05/26 684
546337 아이폰 어플중에서요^^ 소개녀 2010/05/26 269
546336 이럴경우 부동산 복비 얼마나 더 주어야 하는건가요 ? 5 에궁 2010/05/26 593
546335 자동차보험..어디것이 좋을까요? 보험 2010/05/26 271
546334 로스트가 끝났는데, 이해시켜 주실 분??? 1 덕후청산 2010/05/26 623
546333 참 미스테리입니다 X 파일 2010/05/26 549
546332 아파트와 빌라 차이점 8 질문 2010/05/26 3,826
546331 임신하고나서 매운음식 못 먹겠어요.. 그런분 계신가요? 3 임산부 2010/05/26 806
546330 따라쟁이 친구! 13 푸념 2010/05/26 1,513
546329 MB관련 댓글들 웃겨요.. 댓글순으로.. 10 으흐흐 2010/05/26 1,385
546328 '0.001%도 못믿겠다' 김용옥도 고발 6 세우실 2010/05/26 720
546327 1996년을 되돌아 보면... 4 아휴 2010/05/26 476
546326 친북좌파..전태일을 따르는 김상곤..이라니 9 토론회에서 2010/05/26 722
546325 좋은 동네?에서 살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1 학연 2010/05/26 554
546324 개인연금보험 문의 좀 드릴게요..급합니다..답변 좀 많이 부탁드려요.~!!!!!!!!! 2 조이 2010/05/26 428
546323 아침에 한명숙님과 악수했어요! 4 츠자 2010/05/26 617
546322 후원금 100만원 10 유시민후보 2010/05/26 1,039
546321 성실하신분 블로그에서 공동구매 하네요~ 제빵기 2010/05/26 843
546320 유시민씨 격차가 왜 좁혀지지 않을까요? 21 유시민 2010/05/26 2,520
546319 담배꽁초.. 옆집.. 2010/05/26 409
546318 이마트 에서 산 물건 다른이마트에서 환불되요? 5 .. 2010/05/26 1,688
546317 이한구 "천안함 후속 조치, 실물경제로 많이 파급될 것" 7 verite.. 2010/05/26 649
546316 블루베리와 크린베리가 효능이 다른건가요? 3 방광염 2010/05/26 3,131
546315 햇볕정책에서 다시 전쟁모드로 바껴버린 한반도? 왜? 엉엉엉 슬퍼.. 2010/05/26 300
546314 지금 KBS1 에서 경기도 교육감 후보 토론 하는데... 7 아름다운마음.. 2010/05/26 578
546313 문 잠긴 학교서 탈출하려다 '추락'…"7살 학생 잘못" 9 유구무언 2010/05/26 1,594
546312 운전중 졸리면 어떤방법으로 잠을 깰 수 있을까요? 10 졸음퇴치법 2010/05/26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