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면 장점이 더 많을까요??단점이더 많을까요??

???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0-11-29 17:01:27
교포들 보면 그나라에서도 주류에 진입못하고 한국에와서도 못어울리고
양쪽에서 다 아웃사이더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재벌들도 다 큰다음에 대학까지 마치고 유학보내는 걸까요??
왜 같은 년도에 태어난 사람들이면 똑같이 느끼는 정서란게 있잖아요.같은 만화영화를 보고
같은 가수에 열광하고 그런거..특히남자같은경우느 그런게 더 심하다던데..어떤가요??
IP : 118.21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9 5:04 PM (59.10.xxx.25)

    저도 그게 궁금해요...교포는 확실히 양쪽에서 다 아웃사이더인건 확실하답니다.
    아이가 어린시절을 외국에서 보낼판국이라서...솔직히 남편과 떨어져서라도 한국에서 커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 2. 외로움
    '10.11.29 5:10 PM (58.233.xxx.253)

    학교에 아는 엄마 하나가 외국에서 살던 남편하고 결혼했는데요
    어려서 외국에 나가서 쭈욱 외국생활하고 거기서 대학 나왔나봐요.
    한국말도 깊은 뜻은 잘 이해를 못하고 말로만 의미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일일히 설명해 줘야 해서 답답하기도 하다더군요.

    지금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제일 문제가 친구가 없다는 겁니다.
    거기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참 외로워한다더군요.

  • 3. 아이어린이집같은반
    '10.11.29 5:25 PM (122.35.xxx.122)

    에 외국아이가 있어요..5세입니다..(동네특성상 외국인들이 꽤 있습니다..)
    가끔 어린이집 가보면 그 아이 학기초에 힘들어하는듯 했어요...
    샘도 그러시더군여..대화가 잘 안되니 그런것 같다고...
    1학기내내 그렇더니 2학기정도 되니 아이표정도 편해보이더라고요...

    저 6세때 해외거주경험 있었는데...특별히 어려웠던 기억은 없었던것 같은데..
    울아이 어린이집의 그아이보면서..나도 그랬었던거 아닐까? (어릴때라 기억못하는;;) 생각들고..
    귀국후 초등학교1-2학년때..저의기억단편들과..엄마얘기를종합한..지금의 판단으론..
    제가귀국후 어려움을 느낀듯해요...(초1년 5월귀국)...
    초등입학전에 들어왔으면 좀 낫지 않았을려나 생각도 들고말이져..


    외국이건 한국이건 정착해서 살아갈 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는게 답인것 같구요..
    취학전 단기간(3년이내??) 정도의 외국생활은 나쁘지 않을것 같어요..
    초-중학교땐 환경바꾸는게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어요...
    (초6때 아빠지사발령으로 해외나갈뻔했었는데..그때 스트레스 넘 심했어요..
    결국 다른이유로 아빠혼자 가시긴 했지만;; 아빠께 죄송하지만 혼자가신다길래 솔직히 좋았네여..)

    적어도 아이가 고등학교나 그 이후에...아이의 의사로 옮기는게...(그것도 솔직히 힘들가능성이..)

  • 4. 제 경험
    '10.11.29 6:50 PM (116.38.xxx.229)

    저도 초등고학년때 해외 체류 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은연중에 인종차별 이런 것도 있었지만
    영어라는 큰 자산도 얻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의 추억과 경험이 너무 소중하게 남아있어요.
    하지만 귀국했을 때 학업과 학우들 관계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영악한 면이 있쟎아요. 반면에 그 또래 외국아이들은 너무 순진하거든요.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다만,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없어요.
    그 나이대에는 그 어떤 편견과 이해관계 없이 친구를 사귀는 나이이기 때문에
    그 관계가 평생을 가기도 하쟎아요. 전 그런 게 늘 아쉽더라구요.
    다른 친구들 초등학교 동창회한다고 하면...부러워요.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있으면 단점들도 있겠지요.

  • 5. 경험자
    '10.11.29 6:58 PM (125.141.xxx.167)

    아무리 금방 적응한다고 해도
    그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예요.
    교우 관계에서 트라우마로 남아서 평생 힘들수도 있어요.
    영어가 는다는것외에는 그다지 장점이 없었어요. 제 경우에는..
    영어 또한 한국 들어왔더니 빛의 속도로 까먹었다는..

  • 6. 보면
    '10.11.29 9:09 PM (121.173.xxx.156)

    저는 아니고 제 친구보면...
    영어도 네이티브고, 이래저래 장점도 많지만...
    한국에서 산다면...친구가 정말 몇명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33 환갑에 복부 지방흡입 견딜 수 있을까요? 6 괜찮을까요?.. 2010/05/25 786
545632 헌데 요즘 수첩공주가 안보이시네요. 선거철인데... 6 오호통재라 2010/05/25 1,347
545631 [펌]전국 민주진보 단일후보 교육감 및 교육의원 명단...필독!!! 4 참마음 2010/05/25 885
545630 미혼친구가 임신하는 꿈을 꿨어요. 1 유자차 2010/05/25 2,502
545629 헤라 매장 1 헤라 2010/05/25 433
545628 인권위 사무총장 사퇴,,, "사회현안 왜 침묵하나" 2 verite.. 2010/05/25 420
545627 인천 사시는 분들 계세요? 15 .... 2010/05/25 1,100
545626 오늘 시선집중에 안상수.ㅋㅋㅋㅋ 15 2010/05/25 1,461
545625 한나라당을 못 찍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할때 4 저도 능글맞.. 2010/05/25 735
545624 로밍폰 요금 vs 해외 공중전화 요금 3 비교분석 2010/05/25 1,192
545623 쥐들과 함께 살고 화장실서 밥먹는 그녀들 1 세우실 2010/05/25 586
545622 상식적으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든 일인가? 6 상식 2010/05/25 847
545621 서초 잠실사시는 부모님들 5 이사고민 2010/05/25 1,225
545620 고속터미널 애슐리... 음식 어떤가요? 4 질문 2010/05/25 1,356
545619 “못생긴 女후보 뽑으면 얼굴 고치느라 아무것도 못해” 한나라, 또 여성비하 논란 12 못생긴여자 2010/05/25 1,029
545618 치킨시키면 따라오는 콜라 어떻게? 14 콜라싫어 2010/05/25 1,256
545617 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궁금이 2010/05/25 283
545616 탠디 구두 신어보신분들~~ 정말 가격만큼 가치가 있나요? 12 아라비카 2010/05/25 3,306
545615 6월1일에 시부모님 여행보내드리는 며느리.. 25 .. 2010/05/25 2,159
545614 문자 보낼일이 당분간 많은데...무료로 보낼수 있는곳 있는지... 4 문자 2010/05/25 512
545613 모두가 안 된다고 했을때 우린 해냈습니다. 10 다시한번 2010/05/25 657
545612 양주 , 포도주요(개봉안한것)유통기한 있나요? 2 몰라서요.... 2010/05/25 786
545611 인공 무릎관절 수술 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5 병원추천 2010/05/25 1,027
545610 구구단표 어디서 구입하세요 2 .. 2010/05/25 401
545609 2010년 5월 25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5/25 244
545608 옆에 세버린미니튀김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1 할인판매 2010/05/25 1,247
545607 어느새70....ㅠ.ㅠ ㅠ.ㅠ.ㅠ.ㅠkg..ㅠ.ㅠ 9 70 2010/05/25 1,966
545606 10kg 가스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이불건조 잘 되나요? 3 건조기 2010/05/25 1,026
545605 컴 화면 글씨가 작아졌는데요... 6 알려주세요 2010/05/25 491
545604 죄송해요 컴 급질좀 드릴께요 ㅠㅠ(컴앞대기) 1 2010/05/25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