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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장가는 잘 간 것 같다.

.. 조회수 : 9,490
작성일 : 2010-11-29 13:52:54
헉. 제 글이 베스트에 오를 줄 몰랐어요.
혹시라도 저희 새언니가 볼까봐.. 부끄러워서 원글은 삭제합니다.
내용은 그냥.. 저희 아버지가 새언니만 보면 얼굴이 밝아지고 눈에선 사랑이 넘쳐난다~
나도 새언니가 좋고 오빠가 장가 잘 간 것 같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오빠~~ 새언니랑 잘 살아~
IP : 222.106.xxx.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9 1:54 PM (175.117.xxx.206)

    보기 좋네요. ^^

  • 2. .
    '10.11.29 1:59 PM (114.206.xxx.161)

    마음이 훈훈해요.^^
    이런 얘기들이 많이 들리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 3. 몰라서..
    '10.11.29 1:59 PM (175.113.xxx.120)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밖에서 어르신 뵙고 식사할때도 뭐 사가야 하는거에요? 저는 댁 방문할때는 당연히 그러는 거라 알고 있었는데 밖에서 식사할때도 그러는 건 첨 들어서요. 저 그리 막돼먹지 않았는데..ㅠㅠ 이게 상식인거면 알려주세요 실수하지 않게요;;;

  • 4. ^^
    '10.11.29 2:02 PM (122.36.xxx.41)

    음 제 얘기같은데여 ㅋㅋㅋ(돌 던지지말아주세요 ㅠ)

    우리 시아버지 저만 보시면 정말 무뚝뚝하신데 싱글벙글

    시어머님이나 신랑이나 시누이나 다들 울 아부지 언니보니 또 좋아서 어쩔줄 모르신다며 놀리시고 ㅎㅎ

    진짜 우리 시아버지 최고예요. 너무 좋아요. 절 처음 보신날부터 제가 너무 맘에드셨고 주위 사람들에게 우리 예비며느리 최고라며 자랑하고 다니셨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님도 너무너무 쿨하시고 어쩔땐 (왜람될지도 모르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소녀같으시구요.

    우리 시부모님 최고예요^^

    원글님 맘 참 이쁘세요.. 앞으로도 잘 지내세요~!!

  • 5. ㅎㅎ
    '10.11.29 2:07 PM (121.182.xxx.174)

    저도 시아버지가 저더러 자기 아들놈보다 훨씬 낫다며 흐뭇해하시고, 결혼식후, 친척들이 인사말로 신부좋더라 하면 좋아하시고 그러셨는데, 그때마다 눈 내려깔고 침묵하는 시어머니~.
    그래서 시부모님 부부싸움하면 저희집 며느리들은 늘 아버님 편만 드네요.
    절대로 절대로 시어머니 편이 안되네요.^^

  • 6. ^^
    '10.11.29 2:09 PM (110.9.xxx.156)

    누구는 시누이를 잘 둔 것 같다.

  • 7. .....
    '10.11.29 2:13 PM (115.143.xxx.19)

    맞아요,사람이 사람을 밝게 대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그래서 저도 남편이랑 싸워도 시댁가면 뚱하게 있지 않아요.
    저도 밝은 사람이 좋고 언제나 밝게 살고 싶네요.
    그것만ㅇ로도 감사히 생각하는 원글님이 참..맘이 넓네요~

  • 8. ..
    '10.11.29 2:13 PM (121.190.xxx.113)

    ㅎㅎ 저희 집 이야긴 줄 알았어요~ 저희 부모님이 별로 터치 안하시기는 해도 외아들에 장남이고 손아래 시누 둘.. 재산이 있는 집도 아니고...
    저희 새언니도 현명하고 밝아요. 웃음소리가 항상 하하하하~
    딸들도 너무 야무지게 키우고 울 오빠한테도 잘하고 부모님들이 오빠보다 새언니를 더 믿으시는듯...

  • 9.
    '10.11.29 2:28 PM (121.130.xxx.70)

    집안이 좋은 집안이신것 같아요. 님도 심성이 밝은 분 같아서 보기 좋네요.

  • 10. 헉..
    '10.11.29 3:13 PM (59.10.xxx.240)

    헉.... 저도 밖에서 처음 뵐 때에도 선물을 드려야 하는건 정말 몰랐네요.
    집으로 찾아 뵐 때는 꼭 빈손 말고 과일이라도 사 가는게 예의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그리고, 처음 볼 때 결혼할 사람 형제들에게도 선물을 해야 하는 거였군요.
    이전에는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어요.

  • 11. 원글
    '10.11.29 3:16 PM (222.106.xxx.11)

    ㅎㅎ 역시 시아버님께 사랑받는 며느리분이 많이 계시는군요!!
    (혹시 저희 새언니세요? ^^ 아.. 설마 아니겠죠ㅠㅠ 섭섭한 것도 적었는데. 덜덜덜; )

    몰라서.. 님
    =>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집 말고 밖에서 뵙게 될 땐, 매번 선물을 사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대신 어른들이 밥을 사주는 자리거나, 처음 뵙는 자리일때만 뭐 간단한 선물이라도 하나 사가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지 않을까요?

  • 12. 원글
    '10.11.29 3:21 PM (222.106.xxx.11)

    헉..님
    => 아~~ 그건 절대절대 아니죠~
    처음 볼 때 제가 형제라고 새언니한테 선물 받길 기대한 건 아니구요.
    결혼할 때 형제들에게 옷 해입으라고 현금을 주거나 간단한 선물을 하는 걸 주위에서 봐서 그랬어요.
    저희집은 그냥 저희 엄마가 엄마카드 주면서 '새언니가 해주는 옷이라고 생각하고 한 벌 사와서 결혼식때 입어라~'이랬어요. 집마다 다른거겠죠!

  • 13. 정말
    '10.11.29 4:43 PM (222.108.xxx.68)

    보기좋네요. 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란 말이 맞나봐요.
    저 아는 분도 며느리 엄청 예뻐하시는데, 신세대 시아버지랑 며느리라 그런가
    서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메일 주고 받는다 하더라구요.
    물론 기분 좋은 일상내용이나 안부차 말이죠..그 얘기 들으니 어찌나 부럽던지..^^

  • 14. .....
    '10.11.29 11:00 PM (121.186.xxx.219)

    저희 아버님도 저 볼때마다 눈이 반달이 되세요
    저도 아버님이 귀여우셔서? 저도 저절로 항상 웃고 있네요

  • 15. ^^
    '10.11.29 11:18 PM (175.125.xxx.173)

    시누이가 이렇게 좋으신데 새언니가 복이 많으신 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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