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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순진한걸까요?

시험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0-11-29 11:47:57
지금 고 1학년.
초등학교때 반에서 중간정도
중학교때  반에서 중간정도.. 3학년때 공부 좀 한다고 하더니 반에서 5등, 전교에서 10등 안에 듬

얼마전 6월달에 처음 입학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옆의 학교로 전학감

고등학교 3월 모의고사때 부터 언, 수, 외, 올백이라함
(언어영역은 다 풀고도 30분이 남는다함)



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대한민국 0.1% 가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왕따도 아이가 너무 뛰어나서 당했다고 생각했음)

아는 지인에게 말했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함 (그게 진짜라면 신문에 날일이라고함)

내가 너무 순진하고 뭘 모르는건지 이제 헛갈림
IP : 125.136.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9 11:51 AM (123.204.xxx.141)

    원글님 아이의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건너들은 이야기 인가요?
    원글님 이야기라면 원글님 판단이 맞고요.
    건너들은 이야기라면 신빙성이 좀 떨어지지요.
    부모들이 자기자식 이야기는 어느정도 부풀리는 경향이 있어서요.
    왕따 당했다는게 과장됐거나 아니면 성적이 과장됐거나...아니면 둘다 과장됐거나...

  • 2. .
    '10.11.29 11:53 AM (211.55.xxx.41)

    가능하지 않나요. 네 가능해야 하고요. ^.^ 제 희망 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수외 100점 먹어도 신문에 나지 않아요...

  • 3. 문과수석
    '10.11.29 11:54 AM (124.54.xxx.169)

    저 고등학교때 우리반 일등이 전교에서 문과 전체 수석이었고 서울사댄지 서울교댄지 갔는데 그친구가 중학교까지는 완전히 중간 성적이다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공부를 갑자기 열심히해서 잘하게 되었다는군요...그리고 저희 형부도 공부 그저그랬다가 막판에 열심히 해서 고대갔다는...근데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새는 좀 다를수 있을거 같아요...

  • 4. 원글이
    '10.11.29 11:56 AM (125.136.xxx.28)

    제아이 이야기는 아닙니다

  • 5. 언수외 100?
    '10.11.29 11:57 AM (175.214.xxx.173)

    그것도 고1이,,,,,,,,,, 공부 좀 한다는 아이 고1 엄마입니다,,,
    번 5들 전교 10등,,,,,, 이 또한 무슨 얘기인지,,,,,,
    만약 그 엄마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정확도가 마~~~~이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모의고사 성적표 보자고 해 보세요,,,, 아님 그 학교에 확인해 보시면 금방 알수 있는 일,,,,, 교무실에 전화해서 1학년에 언수외 올백인 아이 있느냐고,,, 확인만 해 보셔요,,,,,

  • 6. ..
    '10.11.29 11:59 AM (121.139.xxx.72)

    불가능한 일은 아니죠.
    뭐 부모 입장에서 성적에 약간 과장을 했을 수도 있고요.
    언어는 저도 풀고나면 30분 넘게 남고 그랬는데 그런 애들도 있어요.

  • 7. 음...
    '10.11.29 12:08 PM (58.231.xxx.29)

    고등학생이 옆 학교로 전학 갔다는게 좀....

  • 8. **
    '10.11.29 12:12 PM (110.35.xxx.233)

    점두개님 말씀처럼
    불가능한 건 아닌데 약간 뻥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네요
    그리고 왕따로 전학가는데 옆 학교간 건 좀 이상해보이구요
    그 동네가 그 동넨데....

  • 9. 요즘은
    '10.11.29 12:26 PM (24.10.xxx.55)

    일어나기 힘든일인건 확실해요
    공부별로다가 중학교 3학년때 뜨는것도 쉬운게 아니고
    애가 평범한데 심지어 고등때 전학갈정도로 왕따 당하는것도 신기하고
    그렇다고 고딩때 전학가는 것도 신기하고
    가자마자 전교권 휩쓰는 것도 신기하고 ...
    하나하나가 일어나기 정말 힘든일인데
    그모든게 한사람에게 몰아서 일어났다니
    믿기 힘들수도 있죠
    그런 사람이 서울대 잘 들어가면
    어릴적 부진과 왕따를 딛고 불굴의 의지로 극복
    이렇게 신문의 작은 기사거리로 나올만 하다고생각되네요
    제일 신기한건 전교일등은 일진도 안건든다는데 왕따 만들고
    학교에서 그걸 전학가도록 놔둔다는 거죠
    요즘 공교육 강화 하라고 지시가 내려져서
    학교 명성 올릴려고 학교가 정말 별짓을 다하고
    학교 위상 높일 만한 학생은 교장선생님부터 관리하는데
    3월부터 올백 맞은 학생을 왕따시키고 전학가도록 내버려 두는게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 10. 우리애
    '10.11.29 12:35 PM (210.57.xxx.51)

    고1이고
    3월 모의 언수외 100.100.100 이었는데요
    근데요
    그게 뭐 그리 대단한 건가요?
    잘난체 절대 아닙니다ㅜㅜㅜㅜ
    고1 모의고사 잘보면 좋겠지만 3월은 중등 교육과정 본거고
    수능 치러보면 알게 됩니다.
    고1.2 모의점수 믿을게 아니구나...하고요.

    하물며 고3때 6.9 월 모의 점수만큼만 나와 줘도
    대박인게 수능인데
    어느 부모가 고1.3월 모의 성적으로 그리 자랑하던가요?
    좀 더 키워서 자랑하시라고요,

  • 11. 충분히
    '10.11.29 12:41 PM (118.218.xxx.38)

    가능한 일인데요.. 뭐가 이상한거죠.;

  • 12. **
    '10.11.29 12:46 PM (110.35.xxx.233)

    '우리애'님,
    원글의 아이는 3월 모의고사부터 쭉 언,수,외가 만점이라네요
    1년에 모의고사를 아무리 안봐도 5번 정도는 봤을텐데...
    사실이라면 신문에야 안나도 대단한 일은 틀림없는거같아요

  • 13.
    '10.11.29 1:07 PM (121.142.xxx.44)

    불가능한 일은 아니예요. 어제 아들래미가 빌려온 박철범의 하루라도 공부만 할수 있다면 이라는 책을 보니.. 그 사람은 더 대단하더라구요.
    근데 중2인 제 아들은 반에서 1등해도 전교 10등 가까스로 들었는데(한 학년 12반) 그 아이 다니는 학교는 어디길래 반에서 5등이 전교10등일까요.
    울 아들도 초딩땐 반에서 중간정도.. 엄마~ 나 수학 70점 맞았는데 잘했지? 하는 녀석이었어요.
    중1땐 전교 70등 밖이었는데 2학년되면서 10등정도하게 되었어요.^^

  • 14. .
    '10.11.29 1:33 PM (119.203.xxx.194)

    남의 일 너무 깊이,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심 됩니다.
    그시간에 우리 가정에 신경쓰심이
    내자신에게도 우리 아이에게도 좋답니다.
    제 경험이예요.

  • 15. ,
    '10.11.29 1:41 PM (115.41.xxx.139)

    모의고사 볼때 컨닝도 한다고 하던데요..

  • 16. 뭐가이상?
    '10.11.29 3:44 PM (175.207.xxx.43)

    울시조카도..중2때까진가는 중간까지 가다가...평일에도 도서관 밤 11시까지 다니더니만..성적이 올라..졸업전에 전체 20등안에 들고..지금은 고딩인데..지금도 그거 유지하는 것 같던데(정확히 몰라서..안가보고 안물어본지 오래되놔서)..노력은 천재를 만든다고 합디다.........저도 그거보면서 많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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