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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소한다네요......

관리자님 조회수 : 11,873
작성일 : 2010-11-28 23:51:09
2010년 11월 27일 23시 09분

회원장터 후기에 본인 닉네임으로
댓글 다신거 삭제안하시면 고소할거니까 꼭
지우도록 해주세여 계속 유지하시려면 해보시구여

그리고 사건 전후 상황도 모르고 댓글 함부로 달지마세여
제가 전화 20차례 문자 50번에 넘게 해서
받은 협박 욕설 차마 끔찍한 말까지 하루종일 들은거
다 참고 있었습니다..82쿡게시판에 그여자가 회원 선동해서
글까지 써서 리플달린거 전부
보고 속이 뒤집어졌는데 계속 참고있는 상황이구여...
저 맹세코 단 1프로도 양심 속이고 뭐 판일 없습니다..

어차피 법적으로 해서 해결볼 사건일수밖에 없는데
사건 당사자가 아니신데 여기저기 나서지마시구여
조용히 다른데 관심 쓰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모니터링해서 그 여자 비방글에 동조해서
이유없이 저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글 게시하는사람
모조리 다 고소할겁니다...조심하시길


2010년 11월 27일 23시 09분

회원장터 후기에 본인 닉네임으로
댓글 다신거 삭제안하시면 고소할거니까 꼭
지우도록 해주세여 계속 유지하시려면 해보시구여

그리고 사건 전후 상황도 모르고 댓글 함부로 달지마세여
제가 전화 20차례 문자 50번에 넘게 해서
받은 협박 욕설 차마 끔찍한 말까지 하루종일 들은거
다 참고 있었습니다..82쿡게시판에 그여자가 회원 선동해서
글까지 써서 리플달린거 전부
보고 속이 뒤집어졌는데 계속 참고있는 상황이구여...
저 맹세코 단 1프로도 양심 속이고 뭐 판일 없습니다..

어차피 법적으로 해서 해결볼 사건일수밖에 없는데
사건 당사자가 아니신데 여기저기 나서지마시구여
조용히 다른데 관심 쓰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모니터링해서 그 여자 비방글에 동조해서
이유없이 저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글 게시하는사람
모조리 다 고소할겁니다...조심하시길

이러고 연달아 쪽지가 두개씩이나  왔네요........고소할까 무서워서 82를 떠나야하나?


IP : 222.238.xxx.2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29 12:15 AM (115.136.xxx.166)

    무섭네요....

  • 2. 어이없네요..
    '10.11.29 12:50 AM (58.232.xxx.92)

    고소라..
    고소 좋아하다 집안 말아먹을 여자네요..ㅠ

  • 3. 미친판매자
    '10.11.29 12:54 AM (59.2.xxx.225)

    별 미친..ㅎㅎㅎ
    우리 장터에도 최희진같은 인간이 있나부네요

  • 4. 설마
    '10.11.29 1:02 AM (218.158.xxx.107)

    전화 20차례 문자 50번-->이거 정말 아니겠지요??

  • 5. 프린
    '10.11.29 2:35 AM (112.144.xxx.7)

    ㅎㅎ 저한테도 보냈더라구요. 제글은 장터로 이동 되었네요..
    그후 그분 글도 또 올리시고 쪽지 보면서 참 건방 지다 했습니다..
    전 지워줄 생각 전혀 없구요.
    또 장터에 물건 올리면 82 다른 회원들도 아셔야 하니 알려드려야죠 저한테 협박한분이라고..
    또 다른 블로그에 보아도 알려 드려야죠 그쪽분들도 모르는분 있을수 있으니까요..

  • 6. 마이클럽
    '10.11.29 3:01 AM (121.151.xxx.171)

    그분 마이클럽 벼룩시장에도 물건파시던데요

    아는척 하려다가 로그인해야되서
    안했어요

    아는척 하면 또 고소한다고 할까봐 그것도 귀찮았구요


    근데 아는척만 해도 고소감이 되나요?

    형사들이 미칠라고 할텐데

    아는애가 폭행으로 이빨이 3개나 빠지고 7개가 부러져서 견적이 천이상 나왔는데도

    경찰서에서 고소하고 조사하는데 한달이상 걸리던데 일이 넘 많고 그리 중요한사건(?)이 아니라 경찰서가도 형사들이 귀찮아한데요

  • 7. 여자?
    '10.11.29 9:07 AM (121.135.xxx.14)

    이분 남자라고 생각합니다.여자끼리는 <그여자><그여자분> 같은 말 안쓰죠.
    한다면 하는 놈..이라고도 했고요.

    어디서 사이버수사대 같은 소린 줏어들어서 개나소나 경찰 찾아대니 경찰들 참 힘들겠어요..
    이러고는 경찰이 일손부족으로 무슨 실수라도 할라치면 욕 바가지로 하고..

  • 8. 장터
    '10.11.29 10:53 AM (115.137.xxx.150)

    가셔서 검색 해보세요.
    아주 저질 못된 어린 놈 입니다.

    82아줌마들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절대 고소감 아니니까 걱정마시구요

    오히려 그 놈이 협박죄로 고소 당할지도 모르죠
    정신감정 받아봐야 할 듯..

  • 9. ...
    '10.11.29 12:34 PM (121.136.xxx.188)

    여자 아닌 거 같애요.
    대학(중요) 나온 남자 같던데요.

  • 10. *
    '10.11.29 1:28 PM (121.144.xxx.172)

    나이가 20대인 남자래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상도의를 질 나쁘게 배운 것 같아 안타깝네요.

  • 11. 빈폴
    '10.11.29 2:19 PM (211.228.xxx.176)

    저 이분 빈폴 고객센터에다가 제보하려구요

    솔직히 신품이라도 개인이 이런식으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거 불법아닌가요?

    게다가 제품 품질도 엉망(사실인지 알수는 없지만 블로그의 사진으로 신품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상태)에다가 유명사이트에서 자사의 제품으로 분란을 일으킨점 이야기하려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ㅅ ㅏㅁ ㅅ ㅓ ㅇ의 고도의 안티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는 ㅋㅋ

    고객센터 상담이 넘 밀려서 회신전화번호 등록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12. 혹시
    '10.11.29 2:29 PM (211.228.xxx.176)

    궁금해 하실까봐 제일모직 고객센터 번호 올립니다

    080-700-1472

    아 저는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올린겁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 13. .
    '10.11.29 4:42 PM (125.180.xxx.23)

    빈폴님 꼭 신고 해주세요. 어린놈이 아주 질이 나쁜거 같더라구요~

  • 14. 빈폴
    '10.11.29 5:23 PM (211.228.xxx.176)

    빈폴측과 통화를 했습니다

    당연히 뭐 자기들은 새옷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게 때문에 머라고 조치할수는 없다고 하지만

    82벼룩과 마이클럽 벼룩에 이분이 계시다는 제보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제가 원하는것은 빈폴측이 이런 판매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것 그리고 판매자가 판매하는 제품이 정말 새제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밝히는것

    새제품을 그렇게 판매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빈폴측)이라고 하고 헌제품을 새제품이라고 허위로 게제한것이라면 자기들도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하지만 어쨌건 판매자가 거짓말을 한거니

    저희야 사실을 확실이 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빈폴측에 판매자분으로 인해 82사이트가 빈폴의 난(?)을 겪고 있으며 그로인해 브랜드이미지에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는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쨌건 빈폴측에서 판매자분에게 연락할지도 모르는 일이니 삼성가 변호사(?)의 힘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법에대해 잘아시는분이니잘 알아서 처신하시리라 믿습니다

  • 15.
    '10.11.29 5:40 PM (173.14.xxx.98)

    저는 그냥 그분께서 진지한 글에 "~여" 어미만 좀 없애줬으면 좋겠어요.
    흐미

  • 16. ./
    '10.11.29 6:44 PM (121.144.xxx.172)

    사업자 등록증은 없다고 했구요. 재고품 어디서 가져와 싸이트마다 올리는 것 같습니다.

  • 17. 아마 상설제품
    '10.11.29 6:58 PM (180.231.xxx.74)

    제 생각엔 아마 아울렛제품 싸게 구입해서 이윤 남겨 되파는거 같은데요 그분 블로그가서 판매 하는 사진 봤는데 제가 구미 제일모직 내에 있는 상설에서 구입했던 청바지랑 모자 같은 제품 이더라구요 보통 60-80% 세일 하는데 분기별로 직원이나 가족들 위해서 90%까지 세일 하는 기간이 있어요 전 작년 봄쯤 행사할때 갔었는데 청바지 2만원 정도에 구입 했구요 모자는 1만4천원에 구입 했어요 근데 그분 장터에 그때 가격 두배로 팔더라구요 작년에 제가 구입 했을때도 한참된 이월제품 이었는데...텍까지 붙어 있으니 새옷이긴 새옷이죠 근데 행사하면 사람 엄청 몰려서 치수만 맞으면 무조건 고르다 보니 옷 바닥에 떨어져 밟히고 여러사람 손을 거치니 새옷같지 않은 새옷 이예요 전 작년에 옷 가방 신발 모자 15개 정도 50만원에 구입 했어요 그분은 너무 많이 이윤을 남기는듯...

  • 18. 이거
    '10.11.29 8:11 PM (112.152.xxx.240)

    문제되요... 특히 빈폴 직원할인으로 싸게 산 옷을 되파는건 안되는 일입니다.
    예전에 저 다니던 의류회사에 어떤분이 친척한테 이런식으로 싸게 넘겨서 인터넷등으로 판매를 했는데... 그분 회사 잘렸어요. -.-

  • 19. m
    '10.11.29 8:15 PM (122.36.xxx.41)

    근데 정작 당사자는 왜 가만히 있나...고소한다 난리더니..

  • 20. m님
    '10.11.29 8:20 PM (121.135.xxx.123)

    당사자는 지금쯤 수십명 대상 고소장 쓰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 그 김에 경찰서에서 번개나 해요^^~~

  • 21. 앵두입술
    '10.11.29 8:27 PM (121.165.xxx.94)

    신생가입자인데 글읽어봤는데 전 먼말인지 모르겠어여...궁금하긴 하고..

  • 22. 앵두입술님
    '10.11.29 8:31 PM (121.135.xxx.123)

    장터에서 빈폴 검색하시면 하느님 팔아먹는 사기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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