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 키... 중학생 아들 키가 169인데 성장판이 닫혔다네요...ㅠㅠ

ㅜㅜ 조회수 : 4,432
작성일 : 2010-11-28 21:34:15
에고....이를 어쩌면 좋아요...
뼈나이가 실제 나이인 16살 보다  2 살이나 더 먹은 18 세라고
성장판이 완전히 닫혀서 커봐야 1~2센티고 아예 안 클 수도 있다고 하네요.ㅠㅠ
두 군데 모두 그렇게 진단이 나왔어요.
애가 올해 들어 안큰다 싶어서 청소년 성장 클리닉 가서
방사선 찍고 골밀도 검사 등등 정밀검사를 해 봤는데
설마 설마했던  결과가 나와서 망치로 얻어 맞은 것 같아요.

다른 장애와 어려움 속에서도  잘 지내는 다른 아이들도 있으니
이런건 감사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자꾸 생각해보지만
아직 진정이 안되고 마음이 몹시 아파요...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구요.
여기 자게만 보더라도 키 작은 남자를 기피하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너무 속상합니다....



IP : 112.149.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8 9:37 PM (218.156.xxx.229)

    저희 친정 남동생이 170이라고 우기는 169인데요.
    인물 좋고, 덩치 키랑 맞게 아담하고...성격 좋고...직업 좋고...하니 인기만 좋습니다,
    걔 성격이 그런건지...키 때문에...걱정하는 것 단 한 번도 못봤어요..
    우리 사촌 시누들 남편도 다 "작다'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다 작아요.
    사촌 시누들은 다 장신인데...그래도 짝 맞춰 잘 삽디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아마 더 클 것 같아요...

  • 2. 스트레칭
    '10.11.28 9:37 PM (124.49.xxx.217)

    많이 시키세요. 키크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배구랍니다.
    농구는 양쪽 팔다리의 균형을 똑같이 키우지 못하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배구보다는 덜 좋다고 들었어요. 양쪽 팔을 똑같은 자세로 쭉쭉뻗으며 점프하는 배구가 키를 제일 많이 키운대요.

    남자들은 군대 다녀와도 크는 애들이 맣이 있으니까 아직 완전히 닫힌게 아니라면 스트레칭 많이 시켜보세요. 확~ 더클수도 있어요.

  • 3. ㅠㅠ
    '10.11.28 9:53 PM (112.148.xxx.28)

    저희 아들은 그것 보다 더 작아요. 처음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아이가 밝고 긍정적이라 큰 걱정은 없습니다. 사귀는 아이들도 다 아들보다 5~6cm는 큰 아이들이네요.ㅎㅎ 의외로 큰 여자들이 저보다 더 작은 아이를 좋아하기도 하나보다...안심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나마 우리 아들은 성장판 닫혔다는 판정받고 2cm 큰 거랍니다.ㅠㅠㅠ

  • 4. ....
    '10.11.28 9:54 PM (221.139.xxx.207)

    세상에 제각기 아픔과 힘듬을 짊어지고 사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키 정도는 본인만 자신감 강하게 가지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신감은 엄마부터 가지셔야 합니다. 마음아파하고 속상해하시면 아들도 그거 다 안답니다. 다행히 169면 깔창 깔고 스타일 잘 꾸미면 너무 작다고 할 그런 키는 아닙니다.

  • 5. ..
    '10.11.28 10:03 PM (119.71.xxx.80)

    괜찮아요,, 남편이 171 인데,, 사람들은 그것보다 더 커보인데요,, 놀래요,, 스트레칭 열심히 해서 조금만 더 크면 될거 같아요,, 170정도는 무난히 넘을거 같아요,,,

  • 6.
    '10.11.28 10:07 PM (116.123.xxx.243)

    아침에 기지개를 10분간 뒹굴뒹굴 하면서 키라고하세요.
    저희 아빠 168 엄마 162인데 저 172(여) 동생 182(남) 입니다.
    엄마가 아침에 깨우면 일어나기 싫어서 기지개를 열심히 켰더니 마이 큽디다. 그게 다 스트레칭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먹성은 기본적으로 엄청 좋습니다.

  • 7. 저 아는아이
    '10.11.28 10:46 PM (124.55.xxx.141)

    여자애인데 키 160에 성장판이 닫혀서..(엄마키 157. 아빠키170)
    초 6인데 한약에 호르몬제에 키 키운다고 난리더니...지금 중1인데 170이예요.
    1년사이에 10센티 이상 큰 듯.. 걱정만 마시고 노력해보세요

  • 8. 믿지마세요
    '10.11.28 11:28 PM (221.138.xxx.230)

    그 말 절대 믿지 마세요.

    중학교 몇 학년인지 모르지만 여자라면 몰라도 남자라면 누구나 중학교 졸업하고

    10 cm는 큽니다.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8cm나 큰 사람도 봤어요.

    언제부턴가 느닷없이 그 성장판인가 뭔가라는 용어가 등장해서 애 엄마들

    간을 녹이는데 그거 절대 믿을 것 못 됩니다.

    아무리 의사라지만 관절 사진 한장 가지고 앞으로 5년,10년 뒤 아이들 키가 얼마가

    될 것이다..라고 알아 맞히는 것, 개가 웃을 일 입니다.

    아드님이 중학생이 벌써 169 면 16세라니까 앞으로 최하 10cm는 클겁니다.

    저는 성장판은 모르나 현재 나이와 키의 상태로 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현재 16세이고 169 cm나 되는 아이가 앞으로 1~2cm만 클 것이다?

    절대 그런 사람 없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주는 호르몬이네 약이네 믿지 마세요.

    닫혔다는 성장판이 약으로 열리겠어요?

    애시당초 성장판 닫혔다는 그 얘기를 믿지 마시고

    운동 열심히 시키고 우유와 빵 많이 먹이세요.

  • 9. 우유를물마시듯
    '10.11.29 12:20 AM (211.223.xxx.141)

    아이한테 마시게 하세요.
    아직 성장판 닫힌 것 가지고 믿고 포기하기엔 나이가 아직 어리잖아요.
    남자는 키가 크려면 24살까지도 큽니다.
    사촌동생이 어릴 때부터 커가면서 그렇게 우유를 물 마시듯 많이 마시더래요.
    삼촌내외분 모두 키가 큰 편도 아니거든요. 그냥 중간정도.
    근데 사촌동생은 지금 187센티 입니다.
    지금 대학생인데 중고교때 그렇게 우유를 달고 살았다네요.
    물 보다 더 많이 마실 정도로요.
    우유가 원래 어린 새끼소들 먹는 젓이란 거 아실테지만,
    새끼소가 그렇게 쑥쑥 나이에 비해 몸체가 커지는 원인중 하나가 어미젖이 원인이에요.
    그래서 성장기때 우유를 많이 마셔준 애들 중이 키가 큰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제 사촌은 1000밀리 우유를 하루에 2병까지도 마실 정도로 물처럼 꿀꺽꿀꺽 마셨답니다.
    우유가 체질에 맞고 설사를 안 하는 몸이라면
    속는셈치고 아이한테 우유를 집중적으로 마시게 해보세요.
    스트레칭도 많이 시키시고요. 농구하면 키성장에 도움되는 이유가
    슛하면서 온 몸을 엄청나게 스트레칭 시킨다더군요.

  • 10. 덧붙여
    '10.11.29 12:55 AM (121.138.xxx.123)

    남자는 암만 키가 작아도요, (169면 아주 작은건 아니에요..) 풍겨지는 카리스마가 키를 안보이게 한답니다. 자신감있게 키우세요...

  • 11. ..
    '10.11.29 11:39 AM (180.65.xxx.137)

    중학생이라니 좀더 클거 같아요..혹시라도 별로 안 클 수 있다고 해도
    엄마맘은 안 그러시겠지만^^; 170정도면 그렇게 속상해 하실만한 키는 아니에요..^^;;;;
    요즘 아이들 아무리 크다크다 하지만, 큰 애들이 눈에 띄어서 그렇지
    실제로 고등학교 가보세요..여자애들도 그렇고 남자애들도 그렇고
    다들 키가 고만고만 해요..길거리에서 봐도 키 큰 남자애들은 어쩌다 한 번
    볼 정도인거 같아요..모델 할 거 아니면 너무 고민 마세요..^^*
    몸에 좋은 거 많이 먹이시고 운동도 시키시고 잠도 많이 재우시고 스트레스 안 주고
    그러면 더 클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231 장터판매자에게 쪽지받았어요.. 19 리플지우라고.. 2010/05/24 2,629
545230 결혼하니 경조사비가 제 목을 조이네요. 3 경조사 2010/05/24 933
545229 개인의 취향 마지막회 보신분 7 나나 2010/05/24 1,488
545228 어린이집 사진값...얼마씩 받아요? 5 사진값 2010/05/24 687
545227 저 지금 안희정님 뵈러 가요^^ 4 버스타고 2010/05/24 540
545226 궂은 날씨에도 전국 분향소·행사장 추모 발길 (기사 여러개) 6 세우실 2010/05/24 463
545225 공정택을 뽑은 강남엄마들... 8 .... 2010/05/24 1,883
545224 이사 청소 추천 부탁드려요.. 집없는이 2010/05/24 295
545223 로보킹 쓰시는분들..모델좀 골라주세요~~~~ 4 2010/05/24 667
545222 아이방 침대 사줘야할까요? 침대고민 2010/05/24 400
545221 컴질문입니다..어린이집 홈피에 올라온 아이사진 다운로드 하는데.. 4 사진 2010/05/24 398
545220 를 보면서.. 11 백건우 윤정.. 2010/05/24 1,498
545219 13대 대선 직전에 발생한 KAL기 폭파사건 재구성 2 불여일표 2010/05/24 545
545218 개그맨 김종국, (한)황준기 후보 찬조연설에서 여성비하 발언으로 물의 8 바람소리 2010/05/24 1,273
545217 펌)전투가 시작되었는데 실탄이 부족합니다. 4 참맛 2010/05/24 740
545216 배추 한 포기당 고추가루와 젓갈의 양은 얼마인가요? 9 김치레시피 .. 2010/05/24 1,748
545215 어제 유시민님 "이번 선거에서 한명숙님이 지면, 바로 감옥으로 끌고갈 준비를 저들은 이미.. 11 소름끼치는일.. 2010/05/24 1,273
545214 4인조 소파패드는 직접가서 맞춰야할까요? 2010/05/24 255
545213 초3 아이가 집에서만 공부하고 싶다네요... 12 집돌이 2010/05/24 1,553
545212 이상타! 삼세번째 올해도 오월 유월에. 2 광팔아 2010/05/24 583
545211 딸을 전학시킬려고 하는데 삼육고등학교 어떤가요? 2 고민 2010/05/24 1,141
545210 지금 사장 회의실에 앉아 정치얘기 하는게.. 7 .... 2010/05/24 890
545209 아기 서랍장 또는 옷장 추천해주세요~ 4 딸기케.. 2010/05/24 1,099
545208 쪽지로 알려요~교육감, 교육의원 1 기회 2010/05/24 336
545207 GS편의점..불량음식..역시 파는도시락은 먹으면... 1 食 감시단 2010/05/24 646
545206 록시땅 기초제품 어떤가요? 6 갈라진 논바.. 2010/05/24 1,884
545205 2013년부터 외무고시가 폐지 - 이 기사 보셨어요? 7 무전유죄 2010/05/24 1,305
545204 교복 흰색 셔츠 문의 5 답글주세요 2010/05/24 674
545203 사실상의 선전포고? 창피한 줄 알아야지요. 라디오21 2010/05/24 428
545202 그래도 아직 내 말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후원이라도. 나는 2010/05/24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