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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멍멍이의 좀 특이한 버릇? 같은거 있을까요?
길에 노란색 라인이 그어져 있자나요..
그것을 꼭 밟고 다녀요..
그냥 걷다가도 그 선만 보면 그 선을 쭉~~~밟고 걷다가
영역표시 한번 해 주고
또 선을 밟고 걷고...
그런 뒷모습보면...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요...
왜 그렇게 그 선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ㅎ
1. 일단 날이 흐리면
'10.11.28 6:25 PM (124.61.xxx.78)일부러 자는척해요. 날도 꿀꿀하니 나가기 싫다는거죠.
햇볕 짱짱한 날엔 눈빛 공격 마구 날려주세요. 언능 산책하고 싶어서~~~
요즘엔 자기가 선호하는 공원, 가기 싫은 공원도 딱 정해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리풀 공원에 가서 김제동 두 번이나 봤었는뎅... 개님이 싫다고 하셔서 발끊었어요.2. ㅎㅎㅎ
'10.11.28 6:29 PM (123.98.xxx.183)ㅎㅎㅎㅎ
윗님의 개님께서 선호하는 공원..가기 싫은 공원을 정해 놓았다니..
귀여워요..
울 개님도 그래요.
어디어디 가자~~하면..자기 마음에 드는 곳은 가고 안드는곳은 안가고...집에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ㅎㅎ3. 네~~~
'10.11.28 6:40 PM (124.61.xxx.78)이쁘면서도 짠해요. 길 상대편에 사람들 오면 바로 제 옆에 얌전하게 서있게 가르쳐서요.
서리풀공원이 워낙 길폭도 좁고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애가 힘든가봐요. ㅠㅠㅠㅠ
거기도 목줄 풀러놓고 맘편히 다니는 견주 여럿 봤는데... 마구 부럽더라구요.4. 새단추
'10.11.28 6:52 PM (175.117.xxx.96)육교를 지나가는데...인석이 가운데로만 걷더라구요
평소 기둥만 보면 미친듯이 냄새맡고 실례하는 녀석이거든요(오해마세요 일단 집에서 볼일 해결하고 나가는지라 기둥가서 다리올려도..나오는건 없어요^^)
나름 육교위의 상황이 공중에 있는지라 난간으로가면 어지러운가봐요
고공 공포증인가봐요 ㅎㅎ5. ...
'10.11.28 7:48 PM (175.116.xxx.13)제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우리 강쥐는 제가 옷벗으면서
"목욕하자" 그러면 쫒아오다가 뒤로 돌아 마구 도망가버려요..ㅎㅎㅎ
아무말없이 그냥 샤워할준비 하면 욕실문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구요
목욕하자.. 나가자..자기이름 알아듣고
두살인데 이러는거 보면 무쟈게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6. 웃는강쥐^^
'10.11.28 11:51 PM (211.202.xxx.31)우리 강쥐는 정말 신나면 웃어요 좋을때하는짓이니 웃는거겠죠 윗입술을 들어올려 찡긋거리면서
윗니가 다보여요,,정말 웃겨요 ^^7. 우리귀염이
'10.11.29 11:52 AM (58.145.xxx.81)제가 얼굴가까이 대면 막 꿀꿀거려요 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서 같이 꿀꿀거려주면 더 신나서 꿀꿀 킁킁 난리나요
날씨 좋은날 나갈까?나갈까? 하면 벌써 현관문앞에가서 문밀고 있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