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린아이한테 휴머니즘을 설명하려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풀이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 ~
'10.11.27 6:19 PM (125.187.xxx.175)내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 대한 사랑 뿐 아니라 내가 모르는 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
근데 아이가 몇 살인가요? 아이 연령에 맞춰 말을 더 쉽게 풀어줘야 할 수도.2. ...
'10.11.27 6:23 PM (110.11.xxx.184)7세입니다..더 간단히 말해야하는데요..;;
3. ~
'10.11.27 6:24 PM (125.187.xxx.175)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4. 분석
'10.11.27 6:24 PM (123.109.xxx.143)이 세상에서 가장 큰게 우주죠?
그 어떤 사람도 우주만큼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라는게 휴머니즘의 기본이념입니다.5. 모든 사람들이
'10.11.27 6:24 PM (218.55.xxx.186)최대한 다같이 인간답게 잘 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 정도면 어떨까요?
6. ~
'10.11.27 6:25 PM (125.187.xxx.175)울 딸도 7살인데 이렇게 말하면 알아듣지 않을까...하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7. ...
'10.11.27 6:29 PM (110.11.xxx.184)앗 그러네요..역시 쉬운 설명들 감사합니다~~
8. 계란국
'10.11.27 7:30 PM (210.94.xxx.239)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컴퓨터 게임의 캐릭터나 아이템 같았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정해준대로,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고 생각하려고 했었다. 유치원에선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다른 말을 할 수 있지만 게임 속에는 아무도 게임을 조정하는 사람에게
그려러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게임 아이템들고 캐릭터들이 하나 둘 씩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누르는 버튼대로 움직이지 않고
갑자기 다들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시작했다.
우리는 왜 전쟁을 해야하지?
우리는 어디서 왔지? 너와 나는 어떻게 다르지? 우린 다르구나!
이 게임 세상 밖에는 다른 세상이 있을까?
게임 속 캐릭터들과 아이템들은 이제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발명하고 살아가기 지작했다.
게임나라 사람들의 생각주머니는 엄청나게 커졌다.
캐릭터들은 혼자 움직이기 어렵고 약한 아이템들을 괴롭히거나 공격하지 않고
돌봐주면서 함께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게임을 조정하던 사람이 사라지고
게임은 진짜 세상이 되었다.
어쩌면 게임을 조정하던 사람은 게임 속 세상에 들어 와서 같이 있은 것 같기도 했다.9. ..
'10.11.27 8:20 PM (112.154.xxx.15)어려운 사람 나오는 티브이 프로그램(가령 동행 같은...) 보여주고 저런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물어보고 엄마는 도와주고 싶다. 그런 마음이 휴머니즘이다. 그렇게 설명하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44888 | 노무현대통령 추모공연 인터넷으로 볼수있는곳? 7 | 복길 | 2010/05/23 | 505 |
| 544887 | 오늘 봉하마을에서한 추도식 오디서 다운받어 볼수있나여? 2 | 그분이 보고.. | 2010/05/23 | 313 |
| 544886 | 이번엔 경찰 없나요? 2 | ,, | 2010/05/23 | 374 |
| 544885 | '하하하'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수상 | 홍상수감독 | 2010/05/23 | 424 |
| 544884 | 대학생딸아이가 엄마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하는맘은 뭘까요? 13 | 딸아이맘이 .. | 2010/05/23 | 1,822 |
| 544883 | 신데렐라법이머에요??? 3 | 딸부자 | 2010/05/23 | 1,141 |
| 544882 | 서울 아직도 비 오나요? | 혹시 | 2010/05/23 | 234 |
| 544881 | 한나라당 뽑아야 된다는 시어머니 16 | 어이없음 | 2010/05/23 | 1,509 |
| 544880 | 지겹네요... 간첩얘기. 3 | 노후 | 2010/05/23 | 461 |
| 544879 | 사골 안에 있는 동그랗고 흐물거리는거.. 1 | 사골.. | 2010/05/23 | 542 |
| 544878 | 가정용 노래방기기 사려는데요 4 | qksksk.. | 2010/05/23 | 558 |
| 544877 | 저도 친구들이 참..... 2 | 답답 | 2010/05/23 | 501 |
| 544876 | 후원금 궁금해서요. 6 | 나는 | 2010/05/23 | 563 |
| 544875 | 도움주세요. 아들 첫 면회 4 | *** | 2010/05/23 | 735 |
| 544874 | 작은평수 아파트 사서 월세 놓는거요... 3 | 노후 | 2010/05/23 | 1,811 |
| 544873 | 혹시 지금 대한문.. 3 | 나는 | 2010/05/23 | 687 |
| 544872 | 저아래에 있는 일본기자가 쓴 천안함침몰의 내막 2 | 모두 읽어보.. | 2010/05/23 | 872 |
| 544871 | 사랑만으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분 계신가요? 11 | 알라뷰 | 2010/05/23 | 2,197 |
| 544870 | 네~ 저 인물보고 사람뽑는 아줌마입니다 9 | ... | 2010/05/23 | 1,826 |
| 544869 | 직장주부인데..일요일 오후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요. ㅠ.ㅠ 17 | 팔자? | 2010/05/23 | 2,208 |
| 544868 | 대구에서 18 | 대구에서 | 2010/05/23 | 1,500 |
| 544867 | 보고싶어요 | 음,,, | 2010/05/23 | 275 |
| 544866 | 여러분 동생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 10 | 고민녀 | 2010/05/23 | 2,222 |
| 544865 | 약을 많이 드시는데 속이 좀 편한게 없을까요? 3 | .. | 2010/05/23 | 310 |
| 544864 | 봉하 추도식 갔다 왔습니다. 14 | 봉하 | 2010/05/23 | 1,815 |
| 544863 | 임신 10주인데 모르고 매실주를 마셨어요. 8 | .. | 2010/05/23 | 1,622 |
| 544862 |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유시민을 좋아하지 않아요. 21 | ... | 2010/05/23 | 1,836 |
| 544861 | 어뢰 프로펠러 부식은 2년이상 물에 담가야 생긴답니다 5 | 화약성분이라.. | 2010/05/23 | 1,192 |
| 544860 | 강아지 귀에 바람 넣는거 싫어하나요? 19 | ㅇ | 2010/05/23 | 5,874 |
| 544859 | 제가 정치에 관심가진 이유. 3 | 아롬이 | 2010/05/23 | 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