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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속적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들
정권 뺐기고나니 끊임없이 이명박정부를 공격하고 트집잡고 못되게 굴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파동도 비슷한 맥락에서 출발한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다수의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입니다, 이미 그들이 인터넷을 장악했죠.
그 사람들만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연평도 북괴도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잘못된 정보를 퍼나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괴도당보다 대한민국 정부를 더욱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이들의 행동은 상식을 초월합니다.
결국 정치적인 목적에서 정치적인 감정에 의해서 개념을 잃어버리고, 위험에 빠진 자기나라 정부를
욕하고 비난하고 있는 겁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왜곡된 여론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악의 뿌리를 뽑아내야 합니다.
북한 눈치보며 돈 갖다바치고 굴욕모드로 언제까지 살아야 합니까, 그렇게 찾아오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 지난 10년간의 경험처럼 말이죠, 그래도 도발했던 놈들이었잖습니까.
우리 후손들에게 떳떳한 남북관계를 물려줘야 합니다.
김대중,노무현이 버려놓은 남북관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어느정도 아픔을 겪을수 밖에 없겠지요.
깡패,살인마를 상대하는 것인데 안그러겠어요.
그러나 꼭 이루어야 합니다, 북괴놈들 버르장머리 고쳐놓고 정의를 되찾아야 합니다.
1. ..
'10.11.26 7:30 PM (125.140.xxx.63)추종자는 무슨, 그저 평범한 아줌마들입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정부를 공격하는게 아니고 그저 이치를 따져서 이야기하는 것이지요.2. /
'10.11.26 7:34 PM (121.157.xxx.82)이곳에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을겁니다.
단, 시끄럽게 엮이는게 싫어서 눈팅만 하는 듯...3. .
'10.11.26 7:35 PM (211.196.xxx.200)악의 뿌리는 도대체 어떻게 뽑아내실라우?
기도로?
미국이 북한에 핵을 던져서?
현실적이며 온 민족이 함께 살면서 한반도를
열강의 손길에서 지켜낼수 있는 대안도 없이
요런 글 쓰는 분이야말로 우리민족에게 곰팡이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버르장머리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습니다.4. ...
'10.11.26 7:35 PM (119.64.xxx.151)http://www.google.co.kr/search?hl=en&newwindow=1&safe=off&q=+site:82cook.com+...
이제 그만 좀 하시지...5. 지가보기엔
'10.11.26 7:35 PM (211.206.xxx.53)명박이가 욕먹는게 이상해보이냐?
난 명박이 욕안하고 공격안하는게
이상해 보이더만
왠간해야 욕을 안하지6. 여기
'10.11.26 7:36 PM (121.144.xxx.172)연평도 글만 올리면 열심히 정부 옹호하는 사람이네요. 북괴놈들 버르장머리 고쳐놓기 위해 평범한 서민들은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하벙커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근무처를 연평도로 옮기면 모든 국민들이 사기 충전할것 같아요.
7. .
'10.11.26 7:36 PM (211.196.xxx.200)/님, 시끄럽게 엮이는 거 싫으시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말씀을 하면 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글이나 적을 시간에 국사책, 세계사책 읽어 가면서 좀 공부라도 하세요.8. .
'10.11.26 7:36 PM (119.69.xxx.172)아유... 저녁 드셨으면 일찍 주무세요.
연세드신 분들은 일찍 주무시는게 건강에 좋대요.9. 진짜로
'10.11.26 7:37 PM (125.177.xxx.51)/ 님/ 이사람들과 싸워야 해요, 대다수의 침묵하는 사람들 때문에 소수이지만 저들이 여기저기
휘두르며 흙탕물 만들고 다니는거예요, 침묵하는 8명보다 저들 2명이 훨씬 더 무섭고 세상을 나쁘게 변질시킬수 있는거예요.10. 이봐요
'10.11.26 7:37 PM (125.180.xxx.16)수꼴알밥씨!!!
뒷돈은 이정부가 제일 많이줬다고 kbs에서 밝혔다는데 왠 헛소릴 하는건가요?
내나이 50대에 휴전상태인 이나라에서 이렇게 전쟁공포로 불안한건 처음이네요
북괴 버르장머리 고치려다가 전국민이 먼저 죽겠는데 지금 버르장머리 고치는게 중요한가요?
청와대는 지하벙커라도 있으니 큰소리치는줄 모르지만 우린 피할곳도 없이 총소리듣고 살고있네요11. 그래서
'10.11.26 7:39 PM (125.133.xxx.11)지금 남북관계를 정상으로 돌려놓은겁니까
국토가 초토화 되고나서 걔네들 버릇 고치면 뭐합니까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건 따뜻한 햇볕이지 강한 바람이 아니었습니다12. ...
'10.11.26 7:41 PM (221.151.xxx.13)나는 그 침묵하는 8명보다 니가 더 나쁜것 같아요.
쥐는 세상을 나쁘게 변질시키고 있고 니는 개짖는 소리만 하구요.
식사안했음 가서 식사하고 제정신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사람이 기운이 딸리고 힘들면 가끔 정줄 놓고 세상에 멍멍거리고 짖을때가 있더라구요.
^^13. .
'10.11.26 7:41 PM (211.196.xxx.200)사실을 바탕으로 한 제대로 된 설득력 있는 한글문장 한 줄 못 만들어 가만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맨날 침묵 하는 소수라고 합니다...14. ...
'10.11.26 7:42 PM (119.64.xxx.151)지난 10년간 김대중, 노무현 정부 열심히 까댄 게 누구인데?
참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15. 그러게요..
'10.11.26 7:47 PM (115.41.xxx.116)이 상황에서 북쪽을 비난해야 마땅함에도...
저 역시 눈팅만 하다가도 화가 나는군요. ..16. /
'10.11.26 7:47 PM (121.157.xxx.82)거참,211.196.2님 뭔가요??
논리적이고 이성적? 저 공부 좀 하라고요? ㅎㅎㅎ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제가 틀린 건 아니예요.17. .
'10.11.26 7:47 PM (211.179.xxx.43)현정부의 꼭두각시 노릇이 좋은가요?
18. .
'10.11.26 7:47 PM (211.196.xxx.200)그러게요님, 누가 북을 비난 안한다고 그러세요?
왜 그렇게 교묘하게 호도 하세요?
민간인들에게 오폭이건 정폭이건 일단 포를 쏘아서 살상했으니 그것들은 미친 것들입니다.
그런데 동네에 미친개가 한마리 있다 칩시다.
님은 그런 그 미친개에게 맨몸으로 다가가서 물릴 줄 알면서도 일부러 약 올립니까?
미친개를 잡으려면 잡을 준비부터 제대로 하고
미친 개가 배고프면 밥이라도 주면서 일단 난폭성을 재워가면서 살살 구슬려 안전한 장비를 이용해서 격리하거나 치료 하는게 맞지요.
욕을 하시더라도 뭘 좀 생각이라도 하고 하세요.
직접 총 들고 나가 싸울 사람도 아니면서, 군대 가야 하는 아들 가진 엄마들 속 뒤집지 마시고요!19. .
'10.11.26 7:49 PM (211.196.xxx.200)/님, 그러니까요, 뒷짐 지고 남의 일처럼 빈정댜지만 마시고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말씀 좀 내려 보세요.
20. .
'10.11.26 7:50 PM (211.238.xxx.9)그..수구 꼴통 친일 알바 좀비?
21. 죽일놈들
'10.11.26 7:51 PM (211.206.xxx.53)지하벙커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근무처를 연평도로 옮기면 모든 국민들이 사기 충전할것 같아요. 2222222222
22. ..
'10.11.26 7:51 PM (125.140.xxx.63)전 요즘처럼 제생각과 틀린 사람들이 미울수가 없네요.
뭐하나 순리대로 이치에 맞게 돌아가는 것이 있나요?
그러면서 무슨말만 하면 누구추종자로 몰아세우고..
명박씨 추종자나 많이 하세요.23. 그러게요..
'10.11.26 7:54 PM (115.41.xxx.116)미 친 개들임을 뻔히 알면서..
미친개가 어디 살살 구슬려서 다스려 지나요?
살살 구슬린다는게 미친짓 할때마다 퍼주고 비위상할까 눈치만 보면서
미친 개한테 질질 끌려 다녀야 하나요???24. 공감
'10.11.26 7:54 PM (180.70.xxx.59)그러게요님, 누가 북을 비난 안한다고 그러세요?
왜 그렇게 교묘하게 호도 하세요?
민간인들에게 오폭이건 정폭이건 일단 포를 쏘아서 살상했으니 그것들은 미친 것들입니다.
그런데 동네에 미친개가 한마리 있다 칩시다.
님은 그런 그 미친개에게 맨몸으로 다가가서 물릴 줄 알면서도 일부러 약 올립니까?
미친개를 잡으려면 잡을 준비부터 제대로 하고
미친 개가 배고프면 밥이라도 주면서 일단 난폭성을 재워가면서 살살 구슬려 안전한 장비를 이용해서 격리하거나 치료 하는게 맞지요.
욕을 하시더라도 뭘 좀 생각이라도 하고 하세요.
직접 총 들고 나가 싸울 사람도 아니면서, 군대 가야 하는 아들 가진 엄마들 속 뒤집지 마시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5. 개떼들
'10.11.26 7:55 PM (203.199.xxx.153)처럼 모이는군요..
생각과 시각이 서로 상이할 수도 있는데 왜이리 예민들 하신지...
나랏님도 없을때는 쥐박이, 뇌물현,돼중이 할 수도 잇는것 아닙니까. 별명이고 특징인데..
유독 별나게 구는사람들이 있어요...똘똘 뭉쳐서리...26. 근데
'10.11.26 7:56 PM (211.206.xxx.53)한나라당에서도 자기들이 얼마나 삽질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네요
앞으로 명박이 5년 재임기간이 "잃어버린 세월 5년" 이 될거라고 즈들끼리 걱정하고 있다고
어쩐댜
원글님은 여기서 북한 버르장머리 고쳐야 한다고 애쓰고 있는디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 대북 강경책은 실효가 없다고 유화책으로 나가야한다고
국회보고서가 올라왔답니다
이 기사나 보세요.
[단독]MB 이대로 가단 ‘잃어버린 5년’..국회보고서 파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12600026627. /
'10.11.26 7:56 PM (121.157.xxx.82)211.196.2님~
전 한말씀 안할래요~
충분히 이성적이며 시사적이신 님이나 말씀 많이 풀어놓으세요~28. 나쁜김정일
'10.11.26 7:57 PM (180.66.xxx.182)무슨일이 생기든 정부 욕하고 북한편드는 이들,
김정일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북한가면 훈장이라도 받아야할꺼에요.
왜 소위 우익파라는 사람들이 이들을
'빨갱이'라고 부르는지 요즘 이해됩니다.29. 죽일놈들
'10.11.26 7:57 PM (211.206.xxx.53)직접 총 들고 나가 싸울 사람도 아니면서, 군대 가야 하는 아들 가진 엄마들 속 뒤집지 마시고요3333
30. .
'10.11.26 7:58 PM (211.196.xxx.200)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공부 하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는 사람들은 아예 투표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31. 에헤라디어
'10.11.26 7:59 PM (125.178.xxx.73)지속적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이라고요?
지속적으로 공격당할 짓만 하는 정부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죄송하지만 여기 원글님께서 지목하신 분들
아마 전정권 때도 정부가 엉뚱한 짓하면 매번 지적하던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제게만 해당되는 이이기일 수도 있겠으나
정부가 하는 일을 무조건 찬양하는 것이 바른 국민의 자세는 아니지요
물론 무조건적인 비판은 지양해야할 것이나..
지속적으로 지적질을 하게 만들어 보통 아줌마도 나라 걱정하게 만드는 정부도 있습니다.32. 58.24
'10.11.26 8:00 PM (211.206.xxx.53)님 미친개에 몽둥이가 약이 아니라고 국회보고서에 올라왔다고해요
저위에 링크된 기사 보세요
저거 한나라당에서 의뢰해서 작성한 보고서라고 하네요.
님과 달리 미친개에 몽둥이는 오히려 역효과고
상황을 아주 망칠 수 있다고33. ...
'10.11.26 8:01 PM (175.116.xxx.13)자 전후 60년...
10년빼고는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나라를 움직여 왔지요??
이제 그만 입으로 나불대고 악의뿌리좀 뽑아주시죠???
10년 동안은 돈주고 평화라도 지켰지??
그 나머지 기간동안은 국민들에게 돈은 돈대고 주고 악의뿌리는 얼만큼 뽑았는지
뽑은 악의 뿌리좀 보여주시죠??34. ㅇ
'10.11.26 8:01 PM (125.186.xxx.168)명박이를 욕하는거랑 북한편드는거랑 구별도 못하나?
줄기차게 노무현 욕했던 애들은, 북한 편드느라 그런거?
그리고,우익의 뜻이 뭔줄은 아시죠? 우리나라에 우익이 어딨나요?35. .
'10.11.26 8:02 PM (211.196.xxx.200)211.206님, 마, 고마합시다.
진정한 우익의 자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백날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36. 안티mb=북한편?
'10.11.26 8:02 PM (114.200.xxx.105)세상에 mb 편과 북한 편 ,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들만 있습니까?
37. 수꼴씨?
'10.11.26 8:03 PM (125.187.xxx.175)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 위기를 누가 불러왔는지 따져봅시다.
퍼주기는 지난 정부보다 더 퍼줬는데, 왜 얻어낸 건 없나요?
그렇게 경제를 잘 안다는 가카께서, 투자한 게 있으면 얻어낸 이득도 그에 상응해야 말이 되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북한이 미친놈인줄 잘 알면서 국방비는 왜 자꾸 줄여서 4대강에 꼴아박냐구요. 군인이랑 군 장비까지 차출해서.
의혹이 꼬리를 무는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레이더는 작동을 안 해, 무기는 절반이 고장이야, 도대체 제대로 준비한 건 뭔가요?
g20 정상회의 챙기던 그 정성과 열정의 1/10만 국방이나 외교적 실리 추구에 쏟았으면,
어떤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부치는 4대강 죽이기의 1/1000만큼만의 의지로 미국산 소고기 협상에 임했으면 지금 미국인들은 먹지도 않는 찜찜한 소고기가 알게 모르게 우리 국민들 입으로 들어가고 있지는 않겠지요.
저는 정말로 이걸 묻고 싶어요.
가카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국민의 안정과 건강과 행복한 생활, 부강한 나라인가요,
가카와 소수 정치인 & 친인척들이 임기동안 최대한 해먹고 이후로도 뒤탈없이 꾸준히 해먹을 수 있는 길을 닦아 놓는 것인가요?
저는 평범한 주부인데요
아무리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가카는 전자에는 요만큼도 관심이 없어 보여요.
선거때 표 안 떨어질 정도로 눈 가리고 귀 막고 적당히 쑈만 해서 꿍치려는 게 다 보여요.
내 눈에도 뻔히 보이는 걸 못보는 당신도 참 희한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요?
국가가 위기일때 뭉치는 거 물론 중요한데요.
자꾸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지도자 무조건 지지해주면 나라가 잘 되나요?
나라나 국민을 사랑하는 맘이 요만치도 없어보이는 사람의 말도 무조건 믿어줘야 하냐구요?38. ...
'10.11.26 8:04 PM (175.116.xxx.13)소위 우익파라는것들 중에 제대로 군대갔다온이들 부터 나열좀 해보고 말하지??
소위 우익들이라는게 지들이 좌파라 부르는 이들에게 군대 맡기고
지들은 어떻게든 면제받으려고 별짓을 다하니???
한심한것들 어떻게 입벌리고 우익이라것들이 빨갱이라 한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
기본 염치도 없는것들...39. 인도
'10.11.26 8:06 PM (203.199.xxx.153)에도 있어요... 입만열면 현정권 욕하고.. 지난 10년 정권 그리워하고, 전투적으로 매사 표현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그렇게 인도주의자가 없어요.. 전 정치에 무괸심해서 박정희 물태우 대중이 무현이 그러는데 이웃집 그사람 앞에서 무현이 그랬다가 혼났네요.. 무현이라 했다고..
제가 충격먹고 담부터는 뇌물현이라 합니다..40. 맞아요
'10.11.26 8:07 PM (220.127.xxx.237)맞아요,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해요.
근데 그 악이 김정일, 김정은하고 이명박, 이건희인거 같은데 어째요?
이거 한쪽은 김가들이 문제, 한쪽은 이가들이 문제구만!!41. 미친개에
'10.11.26 8:09 PM (125.187.xxx.175)몽둥이가 약이라는 데에는 일부 동의해요.
그런데 미친개 잡으려는 사람들이 준비는 어찌 그리 소홀한가요?
미친개 잡으려다 내 몸뚱이 살 다 뜯겨나가게 생겼다구요!
뒤에 덩치 큰 형님 있으니까 해볼 만 하다구요?
그 형님이, 그걸 빌미로 우리 입에 쓰레기로 폐기처분하려던 소 창자 밀어넣겠다는데요?
정작 미친 개가 예상을 뒤엎고 우리 팔다리 쥐어뜯으면 형님은 내 일 아니다 손털고 가버리거나
한 덩어리로 뒤엉켜 누가 누군지 구별 안된다고 냅다 기름뿌리고 불 지르면 어떡할건가요?
멧돼지 한마리를 잡으려 해도 총기 손질 단단히 하고 신발끈 꽉 조이고 주도면밀하게 몰아야 하거늘....
국방이 주먹구구인 게 속속 드러나는데 미친개 몽둥이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군요.42. ...
'10.11.26 8:10 PM (175.116.xxx.13)강경을 입에달고 사는것들이 국방에 이리 태만했을수가 없다..
반이 고장이었다는 뉴스보고 충격먹어 말이 안나온다.. 것도 최전방에 있는 무기들이...
강경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군대도 안가, 국방도 튼튼히도 안해,
도대체 왜 주둥이만 강경한거야?? 국민들 불안하게...
제대로 대비하고 준비하고 강경을 외치든지...43. ㅋㅋ
'10.11.26 8:31 PM (112.155.xxx.106)옛다, 니똥 굵다~~~~~!!
행불정신병 상수놈이 알바 많이도 풀었네~!
잉여쓰레기들~~!!
ㅎㅎㅎ44. ㅇ
'10.11.26 8:38 PM (125.186.xxx.168)괴뢰도당 ㅋㅋㅋㅋ이런 단어는 어디서 배워오는건가요 ㅎㅎ
45. .
'10.11.26 8:39 PM (124.54.xxx.210)반 MB면 좌빨이라고 하더니...
이젠 오른쪽도 정권교체될까 두려워 누굴 팽하는 분위기.
갑제도 MB 씹으니 그럼 같이 좌향좌인가?
오른쪽도 하도 노선이 많아서 어느 노선인가 확인해봐야 하는군요.46. ..
'10.11.26 8:41 PM (116.39.xxx.121)푼돈받아 부~~자되세요!.
47. 복숭아 너무 좋아
'10.11.26 8:48 PM (125.182.xxx.109)저도 원글님글 찬성이에요.. 이상황에 현 정부 욕하면 김정은이가 핵무기 포기 한답디까?
지금은 전국민이 합치고 합쳐도 부족할 판국에 맨날 정부만 욕하고 대통령 욕하면 전쟁이 사라집니까? 다들 정신 차리세요.. 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할시간에 김정일 김정은 이 하는 3대 세습을 욕하라구요..48. 기도합시다.
'10.11.26 8:50 PM (124.185.xxx.108)이명박 장로라는 작자가 제발 우리나라 말아 처 드시쥐 말기를...
49. 원글님
'10.11.26 8:54 PM (116.41.xxx.31)글에 100% 동감합니다.
50. ㅇ
'10.11.26 8:54 PM (125.186.xxx.168)이상하네.. 현정부 비난이랑, 북한비난이랑은 전혀 별개의 사안인데 왜이러지 ㅎ
님말처럼 우리가 3대세습 욕하면, 걔들이 포기하나요?51. 됐구요!
'10.11.26 9:17 PM (220.70.xxx.217)제아무리 뭍타기 알바 풀어도 벌써 이 정부가 얼마나 황당무게하고 무대책인지
알 사람은 다 알게 됐고
국방비 예산 끌어내서 삽질 하는데 퍼붓고는 막상 일이 터지니까
전 정부탓, 노무현 탓, 오해다, 사해다, 꼬랑지 짜르기 급급한 한심무쌍한
인간들인지 다 알았으니 그만해라. 시꾸랏!!!!!52. 원글님아
'10.11.26 9:33 PM (180.230.xxx.133)구글 링크 보니 님 한나라당 알바 맞으시네요,,정말 님이란 사람 한심하군요..ㅉㅉㅉ
53. 미친.
'10.11.26 10:15 PM (218.156.xxx.229)...댓글도 아깝다. 추종자는 무슨. 야. 명박이한테 잘 하라...그래. 나라까지 말아먹지 말고.
54. ...
'10.11.26 11:32 PM (112.148.xxx.223)지하벙커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근무처를 연평도로 옮기면 모든 국민들이 사기 충전할것 같아요. 33333
와서 명박이 편들지 말고 나라나 잘 지키라 그래 뽑아준 멍청이들 후회하지 않게..55. 댓글달기 싫은데
'10.11.26 11:46 PM (121.138.xxx.157)지나치지도 못해서...
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 절대 아니구요...
솔직히 이 정부 들어서기전에 정치판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는데요...
지금은 완전 애국자 되었습니다..
나라 걱정으로 잠이 안 옵니다....
쥐박이 이하 그 추종자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네요56. 아이피가 비슷해서
'10.11.27 12:10 AM (125.177.xxx.193)내 기억한다.
에휴.. 참 댁같이 똑똑하면서 가치관이 이상한 사람들은 답도 없는 것 같소..
댓글보니 한날당 알바구나..57. ..
'10.11.27 1:32 AM (211.243.xxx.29)이글 쓴 인간 다른 덧글 보니 조중동에 쩔어 있더군요.
허구헌날 그 똥덩어리를 끌어안고 사니 입에서 똥만 나올수밖에...ㅉㅉㅉ
부디 저 밑에서 크는 자식들은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기를...58. ,,,
'10.11.27 7:15 AM (68.114.xxx.116)첨엔 여기 글들이 온국민 글인 줄 알았어요
이젠 무시할 것은 무시합니다,
좀 유하게 쓰면 믿겠는데 너무 과격하니까
더 이건 아니지 싶어요,59. 음
'10.11.27 9:57 AM (119.64.xxx.178)정말 이상한 아이피가 많습니다. ㅎㅎㅎ..
이상한 애들은 끼리끼리 모여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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