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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넣는 김치..계속 먹어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10-11-26 18:49:51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봐 자세힌 못 쓰겠고..

김치에 미원도 팍팍 넣으시는데..
(미원문제 차치해도 입맛에도 안 맞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더 그런지..-난 챙겨준다..?-언행도 투닥투닥거리시고..)
전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몇년째 억지로 먹고 있네요.시어머니 김치..

제가 만들어 먹겠다고...어머니 힘드시다고....둘러둘러 일년전에 얘기드렸는데
그런데 안 가져가면 섭섭해하셔서 지금껏 받아 먹고 있어요..

재작년인가 미원 넣는 걸 본 후론...더..................글코..가끔 버럭 되고 하시는 것을 보면....
진짜 안 받고 욕 안 먹겠다....주의를 가지고 싶습니다


물건 아주 적게 받고...버럭.... 소리나 안들었음 좋겠어요..
동서한텐 안 그러는데..저한텐 자꾸 그러시네요..
임신도 안되고 있어서..더 그러시는듯
IP : 175.207.xxx.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담그세요
    '10.11.26 7:09 PM (183.101.xxx.43)

    저희 어머님은 신화당에 미원 다시다까지 넣으셨어요. 울 신랑은 엄마 김치가 세상에서 젤 맛있다며 잘 먹었는데 사실 맛은 있더라구요. 애들 김치 먹기 시작하면서 제가 담기 시작했어요. 기분상하지 않게 말씀 잘 하셔서 직접 담그세요.(저는 양을 엄청늘렸어요. 둘이 합쳐서 50포기 정도 했는데 80포기 정도 하자하니까 너희껀 너희가 하라시던돼요) 제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김치를 우리새끼들이 잘 먹을때 그 기분 너무 좋아요. 참 울아들도 엄마 김치가 세상에서 젤 맛있데요~

  • 2. ...
    '10.11.26 7:23 PM (222.235.xxx.93)

    요즘도 가정에서 미원 드시는 분 계시네요~~~

  • 3. 울시댁도
    '10.11.26 7:31 PM (211.173.xxx.46)

    당원에 미원 다 넣으시구요 세상에서 젤 맛난 자기 엄마 김치의 비법이죠
    제가 담은거 맛없답니다ㅠㅠ

  • 4. ㅇㅇ
    '10.11.26 7:34 PM (175.207.xxx.43)

    남편도 잘 안먹어요..ㅜㅜ...제가 만든 거랑 같이 내놓을까. 생각중이예요...근데 남편에게도 미원 있는 거 먹이는 거 정말 시러여..

  • 5. .....
    '10.11.26 8:19 PM (115.143.xxx.19)

    저희 엄마도 미원 넣으세요.소량..근데 안넣으면 맛이 없긴해요.그렇게 따지면요..외식하는 음식들 미원덩어리거든요.아무리 김치에 미원넣어서 몸에 안좋다고들 그러는데 정말 소량인데..
    밖에음식이 더하면 더했죠.뭘.

  • 6. 저기
    '10.11.26 8:30 PM (222.106.xxx.37)

    미원이 그렇게 몸에 안좋은가요?? 일본 음식은 조미료 많이 넣는거 같던데...잘몰라서요

  • 7. ㅇㅇ
    '10.11.26 8:53 PM (175.207.xxx.43)

    외식잘 안하고요..집에서도 조미료 전혀 안 써요.인스턴트도 거의 안 먹어요..오뎅도요.한달에 한번 먹을까

  • 8. .
    '10.11.26 9:01 PM (211.55.xxx.113)

    사먹는 간장도 조미료에 속합니다.

  • 9. 미원 들어간거..
    '10.11.26 9:25 PM (180.68.xxx.122)

    먹으면 혹.. 어떻게 구별이 가나요?
    고맙게도 친구가 김치랑 깍두기를 갖다 줬는데 칼칼하면서도 개운하기보단 뭔가 뒤끝이
    달큰한듯(먹을땐 달지 않았는데) 닝닝하니 한참 뒤까지 느글대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 글을 보니 혹시.. 싶어서요. 참, 친구는 친정에서 가져온 김치였어요^^;
    (글쓰고 보니 괜시리 친구한테 미안하네요..;)

  • 10. ㅎㅎ
    '10.11.26 9:35 PM (121.50.xxx.113)

    저희엄마 김치도 맛있던데 그럼 그김치도 미원작품이었던걸까요? ㅎㅎㅎ 엄마가 조미료를 넣어야 맛있다고 신봉하는 분이시긴 한데 ;;

  • 11. 띵요~
    '10.11.26 9:45 PM (115.143.xxx.19)

    평생 음식에 미원넣은 우리 외할머니 90세인데 정정하세요.
    반면 음식에 좋은거 어쩌구어쩌구 하면서 유난떠는 시어머니 암이시네요.
    꼭 미원,조미료 먹는다고 오래 건강히 사는거 아닙니다.원글님.

  • 12. ...
    '10.11.26 11:48 PM (115.86.xxx.17)

    암걸린 시어머니얘긴..기분이 그렇네요.

    본인이 아주 꺼릴땐..내김치 내가 담궈먹는게 방법인거 같아요.
    울엄마,시어머니 모두 약간 멋적어 하시면서도 김치에 조금은 넣으시더라구요.
    살짝 민망해 하시니 뭐..김치담는 재주도 없는 저는
    그냥 눈감아 드리지요.

  • 13. 할머니도..
    '10.11.27 12:08 AM (211.172.xxx.53)

    저희 할머니도 94세이신데 김치에 미원 들이부으시고 사골에도 미원넣서 드시고

    미원없으면 안되시는 분이신데 지금도 정정하시네요~ㅎㅎ

  • 14. 사랑해 할머니
    '10.11.27 1:14 AM (121.166.xxx.94)

    미원 팬이셨던 우리 할머니도 98세 까지 ~

  • 15. 1004
    '10.11.27 1:20 AM (58.226.xxx.154)

    울시댁도 미원 꼭 넣고해요 미원넣으면 맛있긴해요....
    식당 음식은 다 들어갈걸요

  • 16. 지나가다
    '10.11.27 11:34 AM (125.188.xxx.44)

    미원을 많이 먹어도 건강하다구요? 요즘 아토피가 많은데 일본에서의 연구로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먹은 사람들의 2,3세들이 아토피 보유 비율이 높아 둘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을거라 합니다.
    화학적으로 인공적으로 만든게 몸에 좋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민감한 사람들은 미원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죠.덜 민김한 사람이라도 단지 느끼지 못할 뿐이겠죠.해롭긴 마찬가지일거에요.

  • 17.
    '10.11.27 1:00 PM (119.67.xxx.101)

    1세대는 건강하게 살고요
    2세대,,3세대,,밑으로 갈수록 안좋아져요
    옜날에 아토피들어보셨어요?
    환경도 다르지만 후손에게로 축적되요
    아토피에..정자수감소에..암에..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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