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안의 매점 커피숍 식당...

[블루]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시댁이 좀 괜찮은 집안이였어요...
어느 방송국 안에서 매점과 커피숍을 해요... 물론 이게 주 직업은 아니구요...
매번 여유롭게 사는게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사실 돈이 있다해서 방송국 안에서 그런 장사 할수있는건 아니잖아요...
방송국 안에서 그런거 하려면 돈 많이 드나요?
애들 커갈수록...  좋은 교육기관만 눈에 보이고... 참..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돈이 있음 지금보단 훨씬 더 행복할거같아요...
아... 맨날 적자...ㅠㅠ

[재밌겠다]

심심하진 않겠어요. 티비에서만 보던 연예인들 매일 볼테니...^^

[^^]

없는것 보단 잇는것이 낫고
그것도 멋잇게 쓰며 사는 여유잇는 모습이 부럽고
헌데 난 왜 돈이 안따라주지
늘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이고 내 팔자는 ...
장사라고 하기보단 사업이라 해야 겟는데요
방서ㅗㅇ국에 들어갈려면
돈도 그렇고 규묘가 커 지니
조그만 매점장사라 봄 안될것 같아요
요즘은 작은 가게도 차릴려 하면 기본 일억이상드니
남의 장사라고 허술하다 말하면 안될듯 ...
저도 맨날 구상만 하고
남의 가게 개 폐업엔 관심만 가지고
머릿속으로 구상만 합니다

[원글]

근데요... ^^;
방송국 내에서 매점이나 커피숍 하는건 얼마나 드는건가요?
물론 커피는 주요 체인점을 하면 어떤걸 하느냐에 따라 돈도 달라지는거지만요...
매점은 한 일억 있음되는건지.... 그 이상인건지... 그냥 궁금해요... 그 친구한테 다이렉트로 한번 물어볼까요... ㅋ 그냥 왠 자존심인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