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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홍합탕 때문에 걱정인 사람인데요.......

대기중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0-11-26 14:32:40


허접한 질문 반복해서 죄송한데 홍합탕을 앞에 놓고 고민중이거든요.ㅠㅠ
처음의 지릿한 냄새는 없어졌고 맛도 그럭저럭 홍합탕인데
혹시 상한 홍합이 끼어있어서 처음에 냄새가 났던 거라면
정녕 이 홍합탕을 버려야 한답니까..........
열심히 닦았던 수고가 아쉬워서요.ㅠㅠ
IP : 94.202.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0.11.26 2:38 PM (124.199.xxx.33)

    너무 절실하신 거 같아서요, 저같으면 그냥 먹을거예요. 혹시 상한 게 있다면 씹는 순간 아실 거예요. 지금은 냄새가 안난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맛있게 드세요~

  • 2. ...
    '10.11.26 2:39 PM (125.180.xxx.16)

    원래 홍합탕끓일때 비릿한냄새 나지않나요?
    전 홍합탕끓이면서 상한게 껴있을거란생각은 안해보고 끓여먹었어요
    일단 몇개 드셔보시고 이상없으면 다 드셔요

  • 3. 대기중
    '10.11.26 2:43 PM (94.202.xxx.29)

    ㅠㅠ
    비릿한 냄새가 아니라 지릿한 냄새였거든요.
    혹시 몰라서 그제서야 고추,마늘,파를 썰어 넣었더니 그 지릿한 냄새는 없어졌는데
    처음의 그 냄새의 충격이 너무 커서요.
    색깔도 왠지 탁했지만 거품을 걷어냈더니 뽀얗게 바뀌긴 했는데.....
    원래 홍합이나 조개의 냄새가 그런가요?

  • 4. ..
    '10.11.26 2:47 PM (218.232.xxx.210)

    그중 한두개가 상한거에요..
    저도 슈퍼에서 산게 그랬는데
    짬뽕한다고 양념까지 더 넣고 했다가
    결국은 버렸어요
    그 꼬리한 냄새때메 ㅜㅜ

  • 5. ***
    '10.11.26 2:47 PM (219.248.xxx.57)

    지릿한 냄새가 어떤건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보통 홍합냄새, 그냥 좀 저는 구수하던데....
    상한 냄새는 고약하죠.

    색깔이 탁하다니 좀 이상...
    암튼 국물 드셔보시고 홍합 몇 개 드셔보신 후 이상한 맛 아님 그냥 드셔도 될듯해요.

    근데 너무 예민한 위와 장을 가지신 분들은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네요.
    저희 남편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만 해도 바로 설사.....
    저는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은데도말이죠.

  • 6. 대기중
    '10.11.26 2:56 PM (94.202.xxx.29)

    국물은 시원하고 색은 요리책에서나 보던 말갛고 뽀얀 색이고
    몇 개 집어먹어 본 홍합도 사먹던 홍합의 맛이고.......
    하지만 벌컥 마시기엔 찝찝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가슴이 아프고.....
    그래서 이렇게 어쩌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복장이 터지는 미련을 떨고 있는지도 모르죠.
    (빨리 버리던가 먹어 없애던가! 하는 분도 계실 듯)
    다시는 홍합 안 살거예요.ㅠㅠ

  • 7. 상한거..
    '10.11.26 2:56 PM (113.130.xxx.188)

    상한 거 섞였네요.
    까서 먹으면 되구요...상한 건 입에 대면 표나니 먹지 말구요..
    국물은 먹을만 하면 먹고..지리한 냄새가 심하면 알맹이만 까드세요.
    맛있어서 저도 종종 해먹기는 하는데...
    홍합이 가장 오염이 많이 되는 조개 종류라잖아요.. 뭍 가까이에서 채취해서....
    늘 먹으면서도 개운치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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