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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경림편 보고 있어요
남편하고 되게 보기 좋네요.
아들도 잘생긴듯..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때 인기쫭이였는데
요새 안티가 많은거 같아 조금 안습..
저는 박경림 재밌어서 좋아하네요.
1. 민
'10.11.26 1:58 PM (221.151.xxx.168)그 얼굴에 그 목소리 갖고 성공한거 보면 대단하긴 하네요만...티비에서 보고싶지 않은 연예인중의 하나예요. 겨우 30대 초반인데 외모뿐 아니라 말하는것이..왜 그렇게 시골 아줌마 스타일인지.
2. 박경림
'10.11.26 2:02 PM (61.85.xxx.142)싫어요 성공 지향적인 면이 너무 보여요
인맥도 그런 바탕이넥 보이고 그래서 불편해요
인간미를 살린듯이 보이지만 실은 어떤 계산속으로 그런게 보여서 싫어요3. 이번엔
'10.11.26 2:05 PM (58.145.xxx.86)안울었나요...
박경림나오면 맨날 울어서 이젠 그냥 싫더라구요;;;4. .....
'10.11.26 2:10 PM (218.55.xxx.159)근데 전 라디오 진행은 정말 아니올씨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박경림 목소리만 들으면 칠판을 손톱으로 긁을때나는 소음만큼 전 거슬리는게
사실이네요.. 사람은 그리 싫지않지만 ....5. 박경림
'10.11.26 2:10 PM (121.155.xxx.115)우는거 저는 이해 되던데요 애낳고 저는 눈물이많아져서요,,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질때가 있어서요,,,
6. 별로..
'10.11.26 2:12 PM (58.145.xxx.86)저도 잘우는편인데, 때와장소를 가렸음해요.
방송나와서 그것도 예능;; 습관적으로 우는거 정말 보기싫어요.7. 미니
'10.11.26 2:17 PM (221.151.xxx.168)티비에서 우는거 정말 추해요. 감동적인 상황에서 눈물 흘리는건 이해하지만 제발 공개적인 석상에선 울지좀 말았으면.
8. .....
'10.11.26 2:26 PM (115.143.xxx.19)전 박경림 재미나던데,,예나지금이나..너무이쁜여자들만 나오는 티비에 박경림처럼ㄴ 평범한 여인이 나와 웃기는게 색다르고 좋잖아요.
너무들 미워하니깐 박경림도 아기엄마인데 불쌍해요.9. .
'10.11.26 2:35 PM (211.224.xxx.222)옛날엔 평범한 여인네가 씩씩하게 예능 주름잡는 컨셉으로 각광받았지만 유학갔다오고 겉멋만 잔뜩 들어서 안어울리게 지춘희옷에다가 명품된장녀 흉내내기해서 참 재수없어요. 예전에 오프라윈프라 같은 엠씨 되는게 꿈이라고 했는데 예전엔 가능할 것도 같았는데 지금은 비호감된지 오래라 힘들죠
10. 박경림 비호감?
'10.11.26 3:43 PM (58.142.xxx.104)비호감이었던가요? 왜 비호감인지 잘 이해가 안되요.
사람들이 못생긴 사람에겐 더 가혹한거 같아요. 박경림 불쌍11. 못생겨서가 아니라
'10.11.26 5:40 PM (124.61.xxx.78)언행이 비호감이예요. 실언도 많이 했고, 데뷔때는 재치나 있었지... 요즘은 밉상짓만 해요.
12. 박경림
'10.11.26 9:09 PM (58.122.xxx.58)못생겨서 싫은게 아니라
그 목소리가 너무 듣기 괴로워요
전 박지선도 너무 귀엽고 정주리도 매력있다 생각하는 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