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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워 한반도 전쟁을 예견했네요.
그는 칠레에서도 비슷한 예언을 했다. 집회와 TV 생방송에 나와 회개하지 않으면 칠레에도 지진이 날 것으로 예언했다. 그가 예언한 지 1년 여만에 칠레에 진도 8.8의 강진이 일어났다.
이런 그가 하나님으로 받았다는 한국을 향한 메시지는 회개하지 않으면 전쟁이 난다는 것이다.
저는 항공모함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켰습니다. 그 미사일 모두가 항공모함에 떨어진 것인지 몇 개만 떨어지고 바다에 떨어진 것인지는 모릅니다. 항공모함의 관제탑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 항공모함은 완벽하게 파괴되고 바다에 가라 앉았습니다.
이 일 후 다음 날 밤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셔서 무엇이 남한 땅에 닥칠 것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군용 트럭을 보았습니다. 미사일을 장착한 트럭이였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을 발사되었습니다. 환상 가운데 제가 현장에 참여하여 그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제가 똑같이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이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이 발사된 후 미사일이 남한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그 목표물은 전기를 전국적으로 배부하는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그 미사일이 이 시설물에 떨어졌습니다. 시설물이 폭파되었을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 안에 여러 군데의 변압기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마치 전기의 전압을 바꿔주는 변압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이 상황은 역사적으로 아주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나아가 이 나라의 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다음에 나라의 전문가들이 변압기를 살피고 열고 고치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날 밤에 주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다. 예수님께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남한의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제가 탱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길에 탱크들이 많이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길 위에 탱크가 많습니까?"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것은 전쟁이다. 전쟁이 일어났다. 이 백성들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전하라."
바바뱅가라는 예언가도 2010년 11월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정녕 전쟁은 피할 수 없는건지 걱정이네요...
1. .
'10.11.26 7:56 AM (114.206.xxx.161)뭐래~~
2. 전쟁났냐?
'10.11.26 8:27 AM (121.135.xxx.25)교전상황 끝났다 약챙겨라 오바.
3. 정말
'10.11.26 8:28 AM (1.101.xxx.230)조지워싱턴호 반대.. 의 이유가 정말 그거에요?
사이비 예수쟁이들, 진짜 미쳐도 곱게 미치셨으면 좋겠네...4. 무서워
'10.11.26 9:05 AM (175.208.xxx.40)아이무서워라 우리모두 회개합시다!!!!!!!!!!!!
교회다니는 사람 한다는 소리가 인도네시아에 지진 일어난 이유가 무슬람이 많고 기독교를 박해할거라는 말이 나오고 일어난 지진이라고 하더군요. 쩝쩝쩝5. 호수풍경
'10.11.26 9:14 AM (115.90.xxx.43)회개는 잘 사는 나라들이 더 시급한거 아닌가요?
아님 하느님은 부자들 편인가???6. .....
'10.11.26 10:06 AM (218.55.xxx.159)님 같은 분들 때문에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께서 전 인류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존재로만 오인되고 각인 되는 겁니다
죄없는 자 단 열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이
전쟁을 원하지 않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북한과 대화로써 풀어보자고
원하는 국민들도 엄연히 많이 있는데
그들 까지 다 전쟁으로 내몰아 죽이신다구요?
참 나...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이게 문제라니까...
양들을 잘못 인도하는 목자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아십니까?7. 지금은
'10.11.26 10:48 AM (125.187.xxx.204)먼 미친 무속인이 돌아다니면서 예수님을 파는지.......
하나님은 개개인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죄를 뉘우치고
기꺼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원하시지
죄가 만연하다고 전쟁으로 미사일로 심판을 내리는 분이 아닙니다.
살풀이굿 하라고 안하는게 다행이네
정말 답답한게
북한은 전쟁을 일으키려해도 돈이 없습니다.
전쟁 한 번 할려면 대포고 미사일이고 비행기고 전부 뭘로 움직입니까
그런데 얘네가 전쟁을 일으키던 아니던 저렇게 미친짓 하는데는 믿는데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중국이자나요
북한의 형님나라 중국이 한 번만 도와주면 됩니다 하고 김정일이
중국 갔다왔자나요.
전세계가 이때문에 중국에 자꾸 언질을 주는겁니다.
조지워싱턴호가 갑자기 왜 오냐구요??
오면 전쟁 난다구요??
중국이 저렇게 나오면 문제가 커지니까 오는겁니다
무조건 사수하겠다는 표현이지요
네 물론 치사찬란합니다 굴욕입니다
우리 한반도 가지고 지들이 이래라저래라 기대라 마라 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그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씨조선에서 튀어 나온지가 얼마나 되었나요?
우리나라 에서 비행기 배 한대도 못만드는데 6.25 터졌습니다
그 때가 얼마나 지났나요 한 백 년 지났습니까?
이제 우리가 알아서 할 수 있다구요?
진짜 더럽고 치사하지만 아직은 아니란거죠
지금 조지워싱턴호 반대할 때가 아니라구 봅니다
위기가 올 때 마다 어디 숨어 있던 예언자들은 이리도 많이 튀어나오는지......
예언이랍시고 하나님 이름 팔면서 떠벌이며 돈 긁어가는 장사치들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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