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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간 국회의원, 진화·복구 외면 포탄 파편 챙겨와 논란
세우실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0-11-25 14:46:0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2510420976520&nvr=y
아 놔 왜 장갑 안 끼고 맨손으로 만져대지 라고는 생각했는데
이걸 허락 안 받고 가져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ㅡㅡ;;;;;;;;;;;;;;;;;;;;
기사보니 하는 꼬라지가 쭉~ 한결같은 분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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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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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25 2:46 PM (202.76.xxx.5)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2510420976520&nvr=y
2. 그래그래
'10.11.25 3:02 PM (59.17.xxx.146)원의원 잘했어요. 욕하라고 공개한 거죠?
3. phua
'10.11.25 3:08 PM (218.52.xxx.110)참...
살다 살다 별 거지깽깽이 같은 넘들도
숱하게 보네요.. ㅜㅜㅜ4. 컥!!
'10.11.25 3:51 PM (211.196.xxx.193)신기하지?
군대를 안 갔으니 어디서 포탄 구경을 해봤어야지..
걍 불발탄이나 주워다 니들 회의 할때 두드려보지 그랬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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