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팔린다는 말...

결혼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0-11-24 22:35:09
오늘 한가해서 82에서 물고 늦어지다 안그래도 심난한 결혼문제에 더 머리가 아픈날입니다.
아직 미혼이고 흔한 애인도 없슴다.
평범한집안.직업의 30대초반으로써 작년까진 결혼에 대한 눈꼽만큼의 걱정없이 지냈는데
요즘은 머리가 아플정도로 내가 과연 결혼할수 있을까? 아 정말 남편복이라는게 있는것인가?
등등 불안하고 초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 주변 미친듯이 선보고 소개받아 좋은조건에 시집가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거 보면 진짜
결혼은 운 이 존재하는건지. 정말 알수 없는것 같고
최근에 더 늦음 안팔린다는 지인의 기분나쁜말을 듣고 스트레스폭식으로 그나마 하루를 버텨가는데
난정말 결혼생각이 없는데 남들 결혼하는거 보니 결혼은 해야겠고, 안하고 살자 굳게 마음 먹어도
은근히 들들 볶는 부모성화. 친구성화에 자신이 없습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과연 결혼은 남들 다 먹어본 음식이니까 나도 먹어봐야 하는것일까요?
결혼운이라는거 정녕 존재하는거겠죠? ......


IP : 121.133.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쇼몽
    '10.11.24 10:41 PM (219.250.xxx.35)

    저는 지금 상황에서 결혼생각이 드는 남자가 없다면 안하는게 날것 같네요 ^^
    몇년후에 어떻게 될지 미리 걱정해서 맘에도 없는 일 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예전 페이스 대로 지내시는게 날것 같네요
    결혼은 좋은만큼 두려우니까요 ,,,,,

  • 2. 21세기
    '10.11.24 11:11 PM (211.207.xxx.10)

    요즘 추세는 결혼안하는 추세

    21세기에 없어지는거 세가지
    국가 대학 결혼 이라네요...
    제가 1980년에 들은 이야기인데 기억해뒀었는데 정말 맞아들어가고 있어요.

  • 3. ㅇㅇㅇ
    '10.11.24 11:27 PM (118.36.xxx.23)

    저는 똥차도 아닌..폐차신세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습니다.
    결혼해서 징징거리면서 사네, 못사네 하는 친구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짝이 있을지..없을지..저도 늘 궁금했는데
    이젠 궁금하지도 않아요.
    저를 놓친 넘은 아주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하면서 시크하게 넘기려고 해요...ㅠ

  • 4. ...
    '10.11.24 11:40 PM (61.79.xxx.62)

    제가 예전에 연애를 많이 했는데 결혼만 갈려 하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속 터진 어머니가 점을 다 보셨어요.
    봤더니 제 애인은 부인이 없는데,저는 남편이 있다고 나온다 하더라네요.
    그 사람 엄마도 저랑은 결혼 안한다고 그쪽 점쟁이가 그랬다 했고..
    그래서 그 사람이랑은 헤어졌거든요.
    그리고 저는 바로 우리 신랑 만나져서 결혼했어요.
    사주에 남편 유무 그런것도 있나봐요. 참,제가 천생배필 만나 잘 산다 했다던데 지금 그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568 엄마표 영어(EBS를 활용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영어 2010/05/19 950
543567 3D영화비 후달달 하네요. 4 후덜덜 2010/05/19 1,484
543566 급질) 오늘 치과에서 발치를 했는데.. 4 ........ 2010/05/19 852
543565 초2 즐거운 생활 공책이 다로 있나요? 1 ^^;; 2010/05/19 421
543564 부모2.0대표 손병목님의 강의가 있네요. 2 부모교육 2010/05/19 540
543563 형부 승진 했을 때 좋은 선물 뭘까요? 12 고민처제 2010/05/19 1,263
543562 강북 쪽에 룸 있는 중국집 괜찮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2 남친생일 2010/05/19 657
543561 인천국제공항에서 쉴 만한곳 있나요? 3 공항에 2010/05/19 1,505
543560 코스코 용인점 3 첼시123 2010/05/19 1,388
543559 삶은계란 흰자 먹고, 남은 노른자..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샐러드말고요.. 2010/05/19 2,294
543558 지금 코스트코에 커클랜드여행캐리어 있나요?? 1 여행가방 2010/05/19 1,467
543557 걷기운동 혼자 하는게 좋으신가요? 함께 하시는게 좋으신가요? 14 분노의 워킹.. 2010/05/19 2,263
543556 우연정이 이뻤나요. 5 영화배우 2010/05/19 1,948
543555 화장실 변기커버 어떤거 쓰시나요? 1 .. 2010/05/19 537
543554 쌀벌레 문의요 ㅠㅠ 5 봄비 2010/05/19 719
543553 '쥐뿔도 모르는 여성들' 투표로 답하겠다." 7 운명이다 2010/05/19 912
543552 회사에서 사직서를 안받아줘서 다른곳을 못가네요 4 ㅠㅠ 2010/05/19 1,125
543551 투표 홍보하는 컬러링을 깔았더니... 2 우왕 2010/05/19 963
543550 목동근처 임플란트 잘 하는 치과 좀 알려주세요~ 3 치과치료 2010/05/19 1,130
543549 ㅍㅍ호두라는 호두과자 드셔보셨어요? 6 호두과자 2010/05/19 1,153
543548 루이비통 모노그램네버플vs 다미에네버플 5 ... 2010/05/19 1,712
543547 머릿결이 너무푸석한데요, 미용실에서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5 30후반 2010/05/19 1,366
543546 씽크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건 뭘까요? 1 .. 2010/05/19 2,504
543545 30년 전 대한민국 2 사진 2010/05/19 557
543544 정몽준 "중국, 북한과 군사동맹관계 재고하라" 8 왜 저러지?.. 2010/05/19 593
543543 다른분들도 생협에서 문자 많이 오나요? 7 생협 2010/05/19 887
543542 'SSM의 역습'…"600만 자영업자, 한나라당 낙선운동" 5 말로만 하지.. 2010/05/19 1,140
543541 남자아이 키우면서 안때리고 키울수 있나요??? 21 엄마 2010/05/19 2,573
543540 택배 소녀때문에 짠.. 하네요.. 9 괜시리 울컥.. 2010/05/19 2,655
543539 칼라메일이나 멀티메일요..수신자도 유료인가요? 4 궁금이 2010/05/19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