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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추 어떠셨어요 ?

궁금..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0-11-24 18:02:33
저희는 친정에 모여서 김장을 같이 하는데요

매년 괴산에다 절임배추를 주문하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배추가 속이 너무 없네요

푸른 줄기가 너무 많아요

다른해에는 배추 너무 좋다고 칭찬했는데

올해 날씨 탓일까요 ?
IP : 114.205.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0.11.24 6:08 PM (219.251.xxx.66)

    맞아요....날씨 탓인거 같아요
    저흰 늘 저희 엄마가 텃밭에 키워서
    김장을 했는데....이번에 저희 배추도 그래요
    속은 별로 안차고 푸른잎만 많아요
    배추도 작구요~ 그래도 배추가 달고 고소해서 저흰
    이번 김장 성공했어요 ^^

  • 2. 저희도
    '10.11.24 6:10 PM (120.50.xxx.105)

    2주전에 괴산절임배추로 했는데 속은 안찼어도
    윗분 말씀처럼 담근 김치 먹어보니 고소하니 달착지근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푸른잎 좋아해서....^^

  • 3.
    '10.11.24 6:14 PM (222.235.xxx.45)

    어릴적 기억으로 배추가 속이 노랗고 중간은 하얗다가 바깥쪽은 초록...
    김장을 하면 그 초록색 잎도 같이 담갔는데 요새는 노란속만 선호해서인지 배추도 노랗게 많이들 키우네요. 초록겉잎도 거의 다 뜯어버리고.....
    이번에 잘 안자란 배추 좀 사다가 김치 담궜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애들은 초록잎만 많다고 안먹고요....ㅎㅎ

  • 4. 덜찬배추
    '10.11.24 6:25 PM (119.193.xxx.64)

    다른 해엔 작은배추로 파란잎 많이 붙여달라고 부탁해도
    다 떼어내고 노란 배추만 절여 보내더니
    올해는 배추도 조그만게 파란잎은 어찌나 많은지
    올해 워낙 배추가 안자랐나봐요.

  • 5. ㄱㄷ
    '10.11.24 6:50 PM (121.162.xxx.213)

    괴산배추 3년째인데 올해 더 맛있었어요.
    택배는 밤에 와서 분통이 터졌지만...
    좋은 배추라 맘으로 용서하기로 했어요.

  • 6. 나들이
    '10.11.24 6:52 PM (112.72.xxx.175)

    다니다보면 김장배추 묶어놓은거 본적이 많은데,
    올해 날씨가 안좋아서 배추가 거의 속이 안찼더라구요..
    이상기온때문에 어쩔수가 없는듯해요..농사짓는분들도 올해같은 작황이나 날씨는
    처음이라고 하니 말다했죠..
    저 어릴때 그렇게 잎이 퍼런 배추로 김장을 엄마가 한적이 있는데,
    엄청 배추가 꼬소했는데,요즘은 품종이 어찌되는지 그맛이 나나 모르겠어요..

  • 7. 임아트...
    '10.11.24 7:16 PM (119.67.xxx.4)

    에서 지난주말에 사다 담갔는데
    그건 넘 좋았어요~ 이번해처럼 작황 안좋을때...어디서 그렇게 속이 꽉 찬걸 구했는지...
    가격도 착했구요. 완전 횡재한 기분~

  • 8. 임아트...
    '10.11.24 7:17 PM (119.67.xxx.4)

    절인거 아니구요. 생배추 사다 절여서 했슴다~

  • 9. bb
    '10.11.24 8:00 PM (180.227.xxx.59)

    속은 덜 차고
    푸른잎은 길쭉하니 너무 많이 달렸고ㅠ.ㅠ
    고소하고 맛있긴했는데
    영~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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