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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TV로 시청
1. 그래도 웃자
'10.11.24 3:20 PM (61.101.xxx.48)2. .
'10.11.24 3:21 PM (112.168.xxx.106)저도 이거 본거에요 ㅋㅋㅋㅋ 너무웃겨요 .
그리고 전에 식당에서 어느집식구보니 집에 티비가 없나봐요 네가족이 티비방향으로 앉아서 티비시청 ㅋㅋㅋ3. ..
'10.11.24 3:21 PM (121.136.xxx.144)순간 착각했다지요.
저렇게 작은 벽걸이 TV도 있나 싶어서요...4. ...
'10.11.24 3:23 PM (122.32.xxx.7)어머 오른쪽 딸 등이 너무 귀여워요!!!!
5. 애기 등..
'10.11.24 3:25 PM (112.170.xxx.83)너무 귀여워요~
6. 귀엽죠.
'10.11.24 3:26 PM (61.101.xxx.48)뭘 좀 보겠다고 진지하게 앉아 있는 뒷모습이 정말 귀엽죠.>_<
7. 웃음참느라
'10.11.24 3:28 PM (125.178.xxx.192)혼났네요.^^
8. 이 사진
'10.11.24 3:40 PM (221.164.xxx.55)원주인분이 잠깐 카페에 웃고자 올렸다 지웠는데..
누가 캡쳐해서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원사진 주인분이 너무 당혹스러워 하던데요.9. ,,,
'10.11.24 3:41 PM (115.140.xxx.112)웃자고 올린거네요..
잘 안보일거 같아요10. 우리도
'10.11.24 3:47 PM (121.184.xxx.186)우리집도 비슷한 상황이예요.
식탁옆 장식장에 휴대폰 올려놓고 다함께 밥먹으면 TV시청하죠..
주말엔 가끔 네비게이션 떼어다가 TV에 붙여놓고 볼때도 있구요.
왜냐면 제가 TV 연결선을 빼서 버렸거든요...
이젠 거의 일년을 TV 없이 살았더니 그다지 불편한것도 모르겟어요..
가끔 어머니 오시면 휴대폰 들고서 일일 드라마 보신답니다.
시청료 오르면 TV 갖다버리고 시청료도 아껴야겠어요..11. 푸!
'10.11.24 4:15 PM (124.0.xxx.118)하하하하하하..
저는 이기분 너무 잘 알아요.
집에 TV없거든요. 주방에 있는 모니터에 5개 채널 나와서 가끔 이렇게 보네요.
남편 스포츠볼때 투덜거리는 것 빼고는 괜찮더라구요.
아무튼 넘 웃겼어요..12. ^^
'10.11.24 4:22 PM (210.102.xxx.9)앞모습 사진 보셨으면 커피 뿜으실지 몰라요.
남편분 얼마나 진지한 표정 지어주시는지.
아기 너무 귀엽죠?
저 아기 너무너무 순하고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