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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머리카락이 아이 낳은 사람처럼 빠져요.

대머리되겠어요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0-11-23 23:54:07
머리 감을땐 바닥에 까맣게 쫘악 깔리는 건 당연하고요.
평소 생활할때에도 그냥 쑥쑥 빠져요.
제 머리카락이 좀 길어서 한 올 한 올 빠져 몸에 내려앉을 때 마다 느낄 수 있거든요.
바닥은 아침에 청소기 돌리고 저녁에 보면 제가 있던 자리엔 늘 흔적이...
게다가 두피엔 여드름 같은 것들이 왕창 올라와서 아파요.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
    '10.11.23 11:56 PM (124.51.xxx.106)

    좋은 샴푸로 머리 감는법부터 확인해보세요.
    두피 맛사지 하면서 아주 꼼꼼하게 감고 헹구는건데 저는 머리 빠지는게 현저히 줄고 비듬도 다 없어졌네요..

  • 2. ,
    '10.11.24 12:21 AM (116.120.xxx.237)

    지루성피부염인듯...병원 꼭 가세요

  • 3.
    '10.11.24 12:55 AM (112.158.xxx.16)

    저도 지금 그런중인데..
    샴푸도 순한 샴푸가 중요하지만..
    지루성으로 바뀐 두피의 원인을 아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요 몇달 밤에 잠도 잘 못자고 헷소리 듣기도 하고 식은땀도 흘리고..
    전 원래 무서움을 많이 타는.. (비장이 약한 타입) 데 아이낳고 괜찮다가
    요 몇달 어찌나 힘들었는지요..
    이틀에 한번씩 감던 머리.. -> 이걸 하루에 한번씩 자기전에로 바꾸고..
    샴푸는 좋다는것 써봐도 별 차도 모르겠어서,,감을때,
    대야에 물을 담아서 (혹은 머리감기전에 머리에 수분기가 가득 담기도록 샤워후에 머리감기)
    머리가 모두 충분히 물에 닿아서 샴푸기운이 다 빠지게끔 헹굼을 잘 헀어요.
    처음엔 막 빠지기만 해서 정말 넘넘 두려웠는데
    지금은 애 젖먹일때처럼 잔디들이 나고 있어요.
    마음을 편하게 잡수시고, 머리 자주 감으시고, 감을때 정성들여 말끔히..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좀 헬렐레 해지시고... ^^
    비장이 안좋은경우면 네번째와 다섯번째발가락 사이를 발쪽으로 미는 지압 좀 해주시고요 ^^
    이상 여전히 빠지고는 있지만, 나는 머리칼에 희망을 안고사는 30대 중반 여인네였슴돠!

  • 4. 머리
    '10.11.24 2:32 AM (115.126.xxx.20)

    20대 중반이 지나면 머리카락 무게도 두피에 압박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머리가 길면 더 빠지는 거 같기도 하고요.
    꼭 길러야될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머리를 좀 잘라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날씨 쌀쌀해지니 탈모가 생기는 듯 해서 깡총하게 잘랐어요.^^;

  • 5. 드림맘
    '10.11.24 8:29 AM (112.151.xxx.112)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반신욕을 해요
    효과는 정말 좋아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할아버지가 반신욕을 하고나서 검은머리카락까지 낫다는 기억이 나서
    빠지는 머리카락을 한올이라도 잡을려고 시작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혈액순환과 관련있지 않나 싶네요

  • 6. 원글
    '10.11.24 11:05 AM (59.27.xxx.233)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 방법들 실행해 봐야겠네요.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인데다 환경 또한 스트레스 받을 일만 있는 지라
    어쩔 수 없겠거니 지내고 있었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게 많이 빠지네요...
    고맙습니다...

  • 7. ...
    '10.11.24 4:25 PM (183.103.xxx.177)

    건강검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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