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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당신!!!!!!!!!!글 지우지마.............이 상황을 울거먹고 싶냐구!!!!!!!!!!!!!!!!!!!!!
연평해전은 정부가 북한에 반발해서 일어났나요? [17]
아님 우리 정부가 정치, 외교를 잘해서 일어났나요?
1999년 6월 15일에 일어난 1차 연평해전.
한일월드컵이 막바지에 이른 2002년 6월 29일에 연평도 근해에서 일어난 제2 연평해전.
mb정권전에 일어났던 것들입니다.
그때는 비료주고, 쌀주고,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그래서 북한이 얌전히 있었나요?
2008년도 금강산 관광객 사살은 우리가 관광 불허하고 개성공단 막았을 때 인가요?
북한을 좋다고는 안하다고 하시지만, 글들에는 정부나 mb에게
이렇게 했음 좋겠다도 아니고 험담만 하는 것은
북한이 보기엔 지분거려보고 나라 분란 만들기 아주 쉬운 행동으로 보입니다.
자꾸 알바를 언급하시는 데,
오늘 이곳에서 북한이 심하다는 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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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종말 ( 125.61.100.xxx , 2010-11-23 19:45:20 )
마음한품속에는 김정일의 체재와 동행할 수 있다고 믿는 순진무구한 사람들이지요.
마치 개와 고양이가 한집에서 살 수 있다 생각하는..
어차피 선거는 중도 40이 결정하는건데..한나라고 좌파연합이고...비율은 언제나 3:2 인데..
이번 사건으로 아마 느끼는 바가 많을겁니다.
천안함까지는..어어..하다가..
이번 사건으로 확인사살 한거지요.
아마 오늘 진보쪽 사람들은 폭탄주 돌리면서 한숨쉬겠죠
아직 진보측 인사에서 언급하나 안달고..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역력해보입니다.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11-23 19:45:30 )
그래서 이 정부 내내 북한으로 인해 불안감 증폭되어 있는 것처럼
그 전 정부 때 내내 불안해 하고 걱정하며 사셨나요?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11-23 19:46:44 )
당신들은 이 처참한 상황을 울거먹으려고 기다린 사람들이군요.
참나 ( 59.18.252.xxx , 2010-11-23 19:46:40 )
도대체 그래서 중요한 게 뭡니까?
북한 심하다고 말 안하면, 나라 분란일어나나요?
무슨 독재국가같은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잡을 것을 바로잡아서, 아까운 청년들 목숨 건져보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북한 욕하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그렇담 백번천번 하리다....
듣보잡 ( 118.32.117.xxx , 2010-11-23 19:47:55 )
원글님 글써놓고 뜨끔하시죠?
본전도 못찾는 글.....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11-23 19:48:01 )
그때나 지금이나
장병들의 죽음을 울거먹으려는 지저분한 인간들.............더럽다 정말!!!
연평도 ( 58.230.156.xxx , 2010-11-23 19:53:34 )
불안감 증폭하시는 건 윗글 아니신가요?
예전에 당연히 불안했었지요.
하지만 그게 국지전이지 전면전일 거라고 생각 안했고, 지금도 안합니다.
연평도 ( 58.230.156.xxx , 2010-11-23 19:55:25 )
듣보잡님 왜 뜨끔합니까?
제가 북한입니까? 제 잘못 입니까?
누가 장병들의 죽음을 울겨먹었나요?
오히려 죽은 장병 몰라라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모라라하고,
뭔 사건 하나에 잡을 듯이 달겨드는 당신들이 무섭지요.
연평도 ( 58.230.156.xxx , 2010-11-23 19:56:21 )
참....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 ( 175.118.57.xxx , 2010-11-23 19:56:53 )
원글이 틀린말은 아니네요.
..! ( 61.79.48.xxx , 2010-11-23 19:57:50 )
당신 정말!! 죽은 장병들이 벌떡 일어나겠다!!
마치 6,25를 북침했다고 하는 소리같네!
글 지우죠!!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11-23 19:59:25 )
당신 같은 사람들은 세월을 거꾸로 사는 듯 보이네요.
그 시절엔 금강산에 관광가며
그들의 삶을 알려고 티비 프로도 늘고 했지요.
통일을 꿈꾸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ㅉㅉㅉ
난너누군지알아 ( 110.9.55.xxx , 2010-11-23 20:00:22 )
알바둘이 서로 주고 받으며 쇼를 하는구나 ㅋㅋㅋ원글이 틀린말이 아니래 ㅋㅋㅋ
... ( 58.236.42.xxx , 2010-11-23 20:01:20 )
원글도 그렇고 첫댓글도 그렇고
82가 당신이 원하는 성향의 글이 올라오는 곳이 아니란 걸
오늘 다시금 확인했으면, 당신에게 맞는 커뮤니티 찾아서 제 갈 길 가세요.
애초에 자기랑 성향이 다른 커뮤니티에 지 발로 걸어들어와서는
왜 여긴 이러냐고 깐죽거리는 거 참 웃겨 보여요^^
연평도 ( 58.230.156.xxx , 2010-11-23 20:01:32 )
은석형맘님
당신이야말로 보고 싶은 것만 봅니까?
그렇게 퍼 줘서 연평해전 맞았습니까?
뭔 통일... 지금은 통일 안 바랍니까?
북한의 정권이 문제지. 국민은 통일 바랍니다.
무조건 주는 통일이 아니구요.
. ( 118.36.59.xxx , 2010-11-23 20:02:31 )
알바가 아닐수 있어요...수준이하의 글을 쓴다고 모두 알바로 몰지는 맙시다.^^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11-23 20:03:01 )
통일을 바란다구요?
무조건 눈 감고 모른척 하면
거저 통일이 온답니까?
국민들은 통일을 바라지요.
수구들은 안바랄 뿐이겠지만!!!
1. 은석형맘
'10.11.23 8:08 PM (122.128.xxx.19)저는 알바라는 표현 쓰지도 않았습니다.
원글같은 인간들이 젊은 장병들의 죽음을 이렇게도 울거먹고
물타기 하는 것들 소름끼치고 더러워 죽겠습니다...........
이런 불안한 시절..............을
오히려 우리가 불안감 증폭시킨다구요?
연평도주민들에게 포탄이 떨어지는 상황을
불안감 증폭시킨다구요?????????????????????????????????
손이 덜덜 떨리게 당신들에게 화가 난다.
당신들이 연평도 사는 주민들과 같은 국민들 맞아?
그리곤 꼬리 감추고 지우면 되는 줄 알아?2. 연평도
'10.11.23 8:09 PM (58.230.xxx.215)다시 갖다 붙일까요?
저도 복사해두었습니다.
워낙 글들이 험하다 보니 지웠습니다.
벌떼가 따로 없군요.3. 한심한
'10.11.23 8:11 PM (211.49.xxx.125)쓰레기 같은 알바놈들~!!!
4. 은석형맘
'10.11.23 8:11 PM (122.128.xxx.19)이 정도가 험하다고?
사람들 민심을 이리도 험하게 만든 당신들이 있기에 이리 되었지요.
벌떼라구요?
이게 내 주변사람들 생각이라오.
평범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말이요!!!5. 연평도
'10.11.23 8:16 PM (58.230.xxx.215)제 주변엔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뿐입니다.
단지 이렇게 알바니 뭐니 벌떼처럼 공격하는 게 싫어 모르는 척 하지요.
저도 그러던 1인중 한명이구요.
보면 비슷한 댓글은 대개 같은 분들이 쓰시는 글들 이구요.6. ~
'10.11.23 8:20 PM (125.187.xxx.175)더러운 잡놈들!!
우리 젊은이들이 이렇게 억울하게 생명을 잃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이 정권 들어 전투 상황이 아님에도 죽어나간 젊은이가 도대체 몇인가!!!)
아주 신이 나서 날뛰면서 말장난이나 하는 것들!!
니들이 그렇게 해서 돈 벌어먹으면 배때지 부르냐??
다 키운 아들 하루 아침에 저세상 보내고 통곡하는 부모님들 모습은 그 머리통에 떠오르지도 않느냐??
3년이 30년처럼 불안하고 길기만 한 현실을 죄다 전 정권 탓으로 몰고,
니들은 3년간 무엇을 했기에 아직도 책임질 줄도, 죄송스러워 할 줄도 모르냐? 이 후안무치한 것들아!!!7. ...
'10.11.23 8:22 PM (58.236.xxx.100)일부러 82 와서 연평도 같은 글 써놓고는
자기 글에 반론이 달리면 "벌떼처럼 달려든다"고 깐죽거리는데,
참...............(뭐 굳이 말하자면 말하지 못할 것도 없지만 그냥 긴~~말줄임표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은석형맘님,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연평도처럼 차분한 척, 조곤조곤 응대해주는 척 하면서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면서 말 안 통하는 부류는 너무 길게 상대하지 마세요.
어차피 말 안 통합니다...8. 그렇게
'10.11.23 8:25 PM (58.230.xxx.215)누가 호도하고 있습니까?
2002년 6월 벌어진 제2연평해전에서는 우리 군이 큰 피해를 입었다. 월드컵 경기가 한창이던 2002년 6월29일 발생한 제2연평해전은 불과 20분간 이어진 교전에서 해군 6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당했다.
이때 당신들은 나라를 지킨 장병들을 위해 눈물 흘렸습니까?
대통령도 등을 돌렸단 당시가 기억납니다.
그때는 왜 당했습니까?9. 연평도님말
'10.11.23 8:27 PM (125.187.xxx.4)연평도님 원글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댓글들로 덮어쒸우기는..
공포분위기 막가파로 조성해 가면서 참! 히~유!!10. 연평도
'10.11.23 8:29 PM (58.230.xxx.215)어떻게 원글에 대한 답글은 하나 없고 그저 알바타령만들 하십니까?
피 흘린 장병만 언급하지 마시고, 예전과 지금이 다른 것은 무었인가요?
누구는 반말하고 싶지 않은 줄 아십니까?
격하게 글들이 올라와 지웠을 뿐입니다.
댓글다니 다시 무시하라니............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11. 그래요
'10.11.23 8:29 PM (59.18.xxx.98)은석형맘님, 마음 가라앉히셔요.
더러운 잡놈들 상대해주면 더러운 오물 튑니다...12. ~
'10.11.23 8:35 PM (125.187.xxx.175)연평머시기가 이걸 꼼꼼히 읽어보려나 모르겠지만
노무현의 전사 장병에 대한 예우-언론의 왜곡
http://blog.daum.net/sunmoodang/6943072
김대중 대통령님때 자료는 내가 모아둔 게 없어서 이것만 올립니다.13. 연평도님이
'10.11.23 8:45 PM (219.249.xxx.104)언하는 답글...입니다
원글에 대한 답글이죠
MB가 북한이랑 날 세우기는 그만하고 겉으로라도 평화스럽게 유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를 지켜주겠습니까?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그들만 믿고...저러고만 있으니 한심한것이죠
김대중과 노무현 두 대통령들이 북한이 이뻐서 퍼주었겠습니까..
아니라는것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지금 와서 10년동안 퍼준것 마저 다 말짱 도루묵 되어버린 이 현실이 끔찍합니다14. 연평도
'10.11.23 8:49 PM (58.230.xxx.215)연평해전에 전사한 젊은 군인들 버린 노무현
http://blog.daum.net/gapdori/132213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
그 당시 전사한 장병들에게 등돌린 정권에 이민간 미망인은 기억 안나십니까?
그리고 2008년부터인가 연평해전 장병들 추모식을 제대로 하고 기억하자고 했었지요.
그 전엔 마치 없었던 일인 것처럼 하지 않았나요?
바로 그래서 쓴 글입니다.15. 연평도님
'10.11.23 8:50 PM (115.136.xxx.184)님이 원하시는게 뭡니까? 여전히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얘기해주시길 원하시는겁니까?
왜 아직도 죽은 노무현 타령하고 계신지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16. 지뢰..
'10.11.23 8:51 PM (121.160.xxx.23)윗글 블로그 들어가 보면 댓글이 하나 있음. 댓글 읽어보삼~
연평도...쥐뢰 밟았음.17. 북한은
'10.11.23 8:56 PM (112.72.xxx.111)우리나라 정권과 별 관계없이 북한내부의 사정이나 미국과의 관계에 따라 주기적으로 도발하는거 같아요.
진짜 전쟁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요.
북한은 우리나라를 협상상대로 취급하지 않는다는...18. 연평도
'10.11.23 8:56 PM (58.230.xxx.215)연평도님이...님 저도 결론적으론 같은 평화유지하다가 통일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미국을 믿는 건 아니지만,
북한에 든든한 중국이 있듯이 우리 또한 우방이 있어야하는 것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미국을 믿어야지요. 단, 우방으로서입니다.
미국 역시 우리가 좋아 끌어 앉습니까? 일본도 우리와 같은 상황이구요.
무조건 퍼주는 게 과연 능사냐? 이거지요.
82에서 글쓰시는 다수는 퍼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시고,
전 많이 해봤지만 효과가 없지 않았나하는 것입니다.
지금 도루묵이 된 것이 아니라 그 당시도 도루묵이였다가 제 견해고, 제 주변의 견해입니다.19. 연평도
'10.11.23 9:07 PM (58.230.xxx.215)북한은님....의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퍼주고 안퍼주고를 떠나서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서 도발하고 있고.
협상의 여지도 우리보다 미국과 협상하려고 하지요.
우리는 껌으로 보는 북한에 왜 여기선 북한만 두둔하냐는 거지요.
제가 노무현, 김대중 정권때문이라고 했습니까?
그 당시도 일어났었다는 글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일어났구요.
이명박이 잘못해서라고 하면, 위 두 분 정권도 같게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군사적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커진 중국을 등에 업은 북한입니다.
우리도 누군가 등에 업어야죠.
미국에 협조적인 걸 무조건 조아린다라고만 할 게 아니라,
필요하면 웃고, 손 잡아야되지 않을까요? 외교적으로요.20. 그리고
'10.11.23 9:21 PM (112.72.xxx.111)북한은 기선 제압을 잘하고 국제정치를 잘하는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고있는 우리와는 달리 가난하고 배고픈 북한 군부가 악이 바쳤다고나 할까? 우리보단 용감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어제 공개된 북한 핵무기는 정말 북한입장 에서는 보물일겁니다. 미국에게는 골치덩어리지만요.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무기개발에 엄청난 돈을 들이는건 그만한 값어치를 하기 때문이지요.
북한은 경제력만 좀 서포트 된다면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이 커질거같아요.
저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밀고 당기는 게임을 하는 나라가 아시아의 가난하고 작은국가 북한이라는게 참 불가사의하게 느껴져요.21. 은석형맘
'10.11.23 9:43 PM (122.128.xxx.19)진보의종말, ( 125.61.100.xxx , 2010-11-23 19:37:59 , Hit : 688 ). 아...이로서...진보는 종말이구나....
이 글은 또 어디갔나요.
뒷꽁무니 빼기 바쁘군요 들............22. 은석형맘
'10.11.23 10:18 PM (122.128.xxx.19)진보의종말 ( 125.61.100.xxx , 2010-11-23 19:37:59 , Hit : 426 )
아...이로서...진보는 종말이구나.... [10]
안보리스크....
모든 잠재적 불만을 한순간에 잠재우는...파워..
이제 진보의 궁색한 외교논리로는....당해낼수가 없군요..
문성근이 꿈꾸던 야권대연합이니..반mb연대니...
참... 안23. .
'10.11.23 10:38 PM (180.67.xxx.195)왜 본질적인 것은 안보고 그리 노발대발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연평도님 말씀이 사실 틀린것은 없는것 같은데..말이죠.
뭐,제가 읽기엔 노정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때도 지금도 도발은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요..?
사실..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가 핵을 개발할수 있었던건 이전 정권들의 햇볕정책에서 퍼준 경제적 원조가 한몫 했던건 사실이잖아요..?
그때 겉으로만 평화였지..북한은 그돈으로 핵개발 하고 있었던거고..결국 지금 이렇게 어려운 상황까지 되버린건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노통님이 현직에 계실때 진짜 욕 많이 얻어먹었지요..
대통령 탄핵까지 갔던 분이셨잖아요..시민들도 돌아서고..
그래서 저는 제가 머리가 나쁘고 둔해서 노통님이 잘못하는게 대체 뭔지 잘모르는줄 알았습니다..
늘 그분 볼때마다 힘없는 대통령이 넘 맘아팠구요..
근데..내려가시니 스타 되셨죠..돌아가시니 거의 신격화가 됐습니다..
전..생전에 그분 너무 좋아했지만..장례식장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정말로 힘을 필요로 할때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 그분 영정앞에서 우는것도
정말 구역질이 날것 같았습니다..
묻고 싶습니다..그분 살아 계실때 왜 진작 그분 손을 들어주지 않았는지..
힘없는 대통령이라고 왜 무시했는지..있을때 잘하지..제발..이제 그분을 들먹이는것도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이쪽이나 저쪽이나..24. ??
'10.11.24 12:49 AM (119.70.xxx.39)왜 남한이 북한에 준것은 퍼주기고, 중국이나 국제사회가 북한에 준것은 퍼주기가 아닌 원조인건가요?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퍼줬다는데, 남한이 준 돈으로만 핵개발하고,
중국하고 국제사회가 준 돈으로는 북한주민들 줬답니까?
북한이 중국을 등에 업었으면, 그걸 두고 볼게 아니라 중국과 북한의 연결고리를 끊고,
우리가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북한을 남한의 통제력 안에 오도록하는게 방법아닌가요?
미국, 중국이 개도국이나, 후진국을 왜 지원하나요? 그 국가를 자기들 통제력 안에 두려고 하는 속셈아닌가요?
햇볕정책을 퍼주기로만 볼게 아니라 북한을 남한의 통제력 안으로 두기 위한 작업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25. 그건
'10.11.24 1:00 AM (112.72.xxx.111)북한의 핵개발이나 무기가 중국을 겨냥하지 않기 때문이죠.
중국과 북한은 동맹국이고, 북한의 무기가 중국을 향한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일이지요...
그리고 중국과 미국은 껄끄러우면서도 대립관계에 있어요.
그러니까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죠.
북한의 무기가 겨누고 있는건 우리나라이지만 실제로 상대하는건 미국과 상대한다고 봐야되요.
특히 이번처럼 국지적 공격이나 이번에 공개된 핵무기를 가지고 미국과 정치적 협상을 벌일려고 하는거 같아요.26. ??
'10.11.24 1:13 AM (119.70.xxx.39)북한이 핵개발하는 대상은 미국이고, 그 와중에 남한만 골치아프고,
어찌됐건 퍼주기 탓만 할게 아니라, 당근과 채찍를 잘 사용해야 하는데,
북한에 강경하게만 대응하는 것도 해결책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중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을 지원하는 것이고,
북한도 그런 중국을 등에 업고 있어서, 남한의 입김이 중국보다 작아지는게 결코 좋지 않으니,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를 두고 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거죠.27. 그리고
'10.11.24 1:14 AM (112.72.xxx.111)공산권 국가들이 국민들의 생계를 위한 경제투자보다는 무기산업이나 중화학공업, 그리고 국력을 상징하는 산업에 돈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예전에 칼기폭파나 아웅산 사건도 놀랍지만, 광명성이었던가요?
그때 인공위성이 궤도진입에는 실패한걸로 보이지만 굉장히 놀랐어요.
그 당시 남한은 인공위성은 꿈도 못꾸었는데 우리보다 한참 못사는 나라..
주민들이 하루먹고 살기 급급한 그 가난한 나라가 인공위성 발사를 계획했다는거 자체가 놀라웠어요.
예전에 구소련이나 지금의 중국도 그런경향이 있지만 북한은 그 정도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28. 남한에서
'10.11.24 1:27 AM (112.72.xxx.111)계속 퍼준다고 북한이 중국과 멀어지고 우리나라와 가까워진다?
글쎄요. ??님 생각은 알겠습니다만 동의하기 어렵네요.
지금 그 결과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로 이어졌으니까요.
저는 이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관계가 좋아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요.29. 옆집에
'10.11.24 4:39 PM (121.173.xxx.9)가스통 들고 설치는 미췬 놈이 사는데 울 집 식구가 어디한번 불붙여 보라고
라이타를 쥐어 줬다면 누굴 먼저 원망하겠습니까?
옆집 미췬 놈은 가망이 없으니 그렇다 쳐도 라이터 쥐어준 내 식구 원망 안들겠
습니까?
내맘처럼 다 안돼도 어떡합니까 다같이 죽느니 달래는게 낮지 않나요
그래서 화가 납니다. 아주 하루하루가 좌불안석 입니다.30. ?
'10.11.24 4:45 PM (61.101.xxx.62)윗님. 옆집의 그 미친 X이 잘 얼른다고 라이터로 불 안붙였습니까? 미친 X들은 언제 어디서든 라이터 구해서 자기가 붙이고 싶을때 불 붙이던데요?
김대중 전대통령때는 라이터 안 쥐어줬구만 도대체 해전이 왜 일어났나요?31. 뭔소린지...
'10.11.24 4:50 PM (118.217.xxx.90)어쨌든 국민을 불안하게만들고, 사회가 어지럽다면
당연히 대통령이 사죄해야지.
괜히 폼만 재라고 정치인 뽑아논줄 알셔?
정치를 못한 정치인을 욕하는건 당연한건데 뭐가 잘못이야?
그럼, 북한이 폭탄 터트리게 만들었으니 쥐박이를 칭찬해줄까?
머리가 없으면 엉덩이로라도 생각좀 하시지!32. 흑 백
'10.11.24 5:09 PM (125.188.xxx.2)흑백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분명히 북한의 잘못으로 우리국민이 죽임을 당하고 피해가 큰상황이 확실한데,왜 이렇게 북한편을 드는 정신나간*들이 많은지 82COOk 요리정보만 빼고 없애든지 해야지 이런일이 있을때만다 좌,우가 너무갈려서 시끄럽기도하도 날뛰는 좌파들때문에 열받아서 응급실 가게 생겼네.
33. 위에
'10.11.24 5:15 PM (125.181.xxx.50)위에 흑백! 너가 정신나간* 이다. 니가 뭐라고 없애고 말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가서 정신상태나 검사해라 !!!
북한편 든적 없다!
이명박 욕하면 북한편드는거니?
글자공부 다시하고 딴데가서 놀아라!!!34. 명박이가
'10.11.24 5:42 PM (211.206.xxx.53)북한에 퍼주기한거는 그럼 뭐냐?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에 퍼준 액수보다 더 많이 퍼줬더만
명박이 덕에 북한 핵개발했다고 할거냐?
미친놈35. ..
'10.11.24 6:28 PM (211.243.xxx.29)북한에 퍼주기한거는 그럼 뭐냐?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에 퍼준 액수보다 더 많이 퍼줬더만
명박이 덕에 북한 핵개발했다고 할거냐?
미친놈 2222222222236. ...
'10.11.24 6:47 PM (211.38.xxx.15)엠비가 북한을 김대중정부 때보다 더많이 지원해준거 사실인가요?
못믿겠는데.37. 뭘 못믿어?
'10.11.24 7:12 PM (211.206.xxx.53)얼마전에도 북한에 쌀 줬고
그전에 옥수수 준다고 하는데
북한이 배짱부리니까 제발 가져가라고
간청해서 가져가게 했는데
국회에서 어떤 국회의원이 자료 제출했는데38. ...
'10.11.24 7:18 PM (211.38.xxx.15)풋~
지원금액이 더 많다면서.. 출처가 어디있냐는건데.
글고 지원할바에는 식량을 지원해주는게 낫지.
돈으로 주면 그게 무기개발로 이어지는데.39. 그동안
'10.11.24 7:34 PM (211.206.xxx.53)명박이가 쌀 퍼주고 옥수수 퍼주고 산림 조성비용 대주고
수해 지원비 100억인가 ? 하는 돈 주고 하는거 다 뉴스에 나왔었는데
못본건가요?40. 그리고
'10.11.24 7:36 PM (211.206.xxx.53)실질적으로 제일 많은 액수를 현금으로 주기 시작한건
김영삼떄부터인데
경수로 생각 안나세요?
그거 완전 현금으로 왕창 지불한거...
미국대신 우리가 경수로 비용 대신 뒤집어 쓰고 북한에
완전 현금으로 퍼붓기 했잖아요
왜 자기들 불리한건 저래 까먹고 애먼 소리만 하고 있나41. ...
'10.11.24 7:41 PM (211.38.xxx.15)엠비가 김대중때보다 지원 많이 했다면서요.
기사나 자료 링크 해보시죠.
유언비어가 많아서 확인을 해봐야겠네요.42. ...
'10.11.24 7:44 PM (211.38.xxx.15)글고 처음 댓글 달때 믿기지 않아 물어본건데.
뭘 그렇게 광분합니까?
뭘 못믿어?//// 이 어투 참 불쾌하네요.
사실이 확인된다면 저도 인정하죠.43. ...
'10.11.24 7:47 PM (211.38.xxx.15)그리고 여기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솔직히 말해 확실히 알고 이야기 하는 사람 있나요?
211.206.41.xxx님도 지금 확실히 모르잖아요?
도대체 뭘믿고 그렇게 자신만만 합니까?44. ...
'10.11.24 8:00 PM (211.38.xxx.15)제가 자료 찾아보니까
211.206.41.xxx님말과 달리 엠비가 수해지원비 100억 준거 돈으로 준게 아니라 쌀 시멘트 의약품등의 구호물자 100억원어치를 좋다고 나오네요.
이래서 나는 곧이 곧대로 안믿어요.
http://blog.daum.net/hamchoromhi/15712488
위에서 세번째 동아일보 사설 읽어보세요.45. 우린알고
'10.11.24 8:02 PM (112.150.xxx.134)있습니다!!! 원글 "닉"만 봐도 무슨 주장강요할지...지정하셔122.128.61.
엄청 흥분하셨네...입만 여시면 인권외치는 가짜 민주주의자들 이웃집 불량배(북한) 총질난동에
화낸다고 시누이 노릇하네46. 기가막혀
'10.11.24 8:05 PM (211.206.xxx.53)아진짜 몇개 기사 올려 볼테니 읽어봐가
이거말고도 명박이도 비공식 루트를 통해 북한에 지원금 보냈더만
http://www.ytn.co.kr/_ln/0101_201009131100302040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
aid=20091221004053&subctg1=&subctg2=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70411...
이외에도 수해복구비 100억 지불한거도 있고..
여기 기사외에도
국회에서 정리한 자료로 올라온거도 있거든
명박이가 퍼준건 생각도 안나는거처럼 굴지마라고47. 여러사건
'10.11.24 8:08 PM (112.150.xxx.134)많이 울거먹었지!!! 천안암 사건도 총선앞두고 남한이 만든 음모라고 ~~라고
노통 자살은 타살이라고 주장하드니 ,,,천머시기가 자살이 맞다고 하니 순식간에 모든 글이 사라지던 희한안 경험도 여기서 했구..이라크 남에 나라전쟁에 파병하지말라고 밥만 먹으면 대모하던것들!!! 왜 자국에서 대낮에 민간인 살상은 대응을 어뚱한데 화살돌리기 바빠 안쓰럽다48. 기가막혀
'10.11.24 8:10 PM (211.206.xxx.53)112.50 너도 참 애쓴다
정말 너같은애 안쓰럽기까지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명박이 옹호가 나오냐?
우리 모두를 이리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인간을?49. ...
'10.11.24 8:10 PM (211.38.xxx.15)왜 반말이죠?
위에 링크댄거 쌀과 시멘트 물자 지원한다는거고.
두번째는 뭔가요?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그리고 세번째는 남북 통신선 교체하는 비용 31억원인데 북한은 얼마 부담했는지는 안나와 있네요.50. ...
'10.11.24 8:12 PM (211.38.xxx.15)글고 수해 복구비를 100억 지불했다는거 현금으로 지원했다는 말입니까?
51. ...
'10.11.24 8:20 PM (211.38.xxx.15)기사 확실한거 올려보세요.
전 수해복구비 100억은 현금이 아니라 물자로 지원된걸로 확인됩니다.52. ...
'10.11.24 8:31 PM (211.38.xxx.15)역시 인터넷에서는 목소리 크면 장땡이군요.
보통 자신만만하게 기선제압하면 상대방이 기가 눌려서 찌그러져 버리는 인간 심리의 속성을 이용하는 거죠.
내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댓글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211.206.41.xxx이 하는 말이 전부 사실 일거라고 생각할거 아니예요.
이러니 유언비어가 퍼지지...53. 은석형맘
'10.11.25 12:42 AM (122.128.xxx.19)우선 112.150.147.님
똥싸고 도망치길래 똥싼 거 치우라니까 쪽팔려 하는 사람들 당연 있겠지요^^*
오늘은 하나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85&sn1=&divpage=90&sn=off...
112.150.147.님 미안미안.........재미있는 글 하나만 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8&sn1=&divpage=94&sn=off...
112.150.147.님 관련 재미있는 글들이 너무 많아 고르기도 힘드네요^^*54. 원글님
'10.11.25 10:03 AM (112.150.xxx.134)님!! 글보면 쌈닭이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건 아닐터!!
구글 검색해서 올리는거 밥먹듯이 하는거 보니 평생 쌈닭으로 살았지?..진정하시고 다는 댓글마다 할키지못해 안달하는거 보니 주변에 적도 많을거여..지난글 구글검색해 올리는거 젤로 잘하는
사람들은 누굴까잉?!! 여기서 님 싫어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다아는 사실인데 님은 아직 모르시는게 신기할따름이랑게55. 은석형맘
'10.11.26 12:01 AM (122.128.xxx.19)윗님 상당한 인맥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ㅎㅎㅎ
근데 님의 쌈질 또한 저보다 우위인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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