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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미친년......트위터에서

흠... 조회수 : 15,777
작성일 : 2010-11-23 18:34:10
트위터에 제대로 미친년이 등장했네요.
왜 사는지 모르겠다.
IP : 211.201.xxx.15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11.23 6:34 PM (211.201.xxx.151)

    http://a.yfrog.com/img87/6233/9jfq.jpg

  • 2. ..
    '10.11.23 6:35 PM (175.112.xxx.139)

    전쟁을 무슨 이벤트로 알죠 대다수의 한국 여성들은..

  • 3. 세우실
    '10.11.23 6:35 PM (202.76.xxx.5)

    -_-;;;;;;;;;;;;;;;;;;;;;;;;;;;;;;;;;;;;;;;;;;;;;;;;;;;;;;;;;;;;;;;;;;;;;;;;;;;;;;;;;;;;;;;;;;;;;;;;;;;;;;;;;;;;;;;;
    그 축포에 사람이 죽었다.

  • 4. 세우실
    '10.11.23 6:35 PM (202.76.xxx.5)

    그리고 소수의 175.112.41.xxx님은 이때다 하고 일반화하기에 바쁘고요.

  • 5. 헉..
    '10.11.23 6:35 PM (121.181.xxx.124)

    헉..
    제대로 미쳤네

  • 6. ...
    '10.11.23 6:35 PM (121.138.xxx.188)

    와. 궁극의 개념이네요. 뭐 할말이 없네요...
    어찌 결혼은 하고 자식은 낳았니....

  • 7. 비비
    '10.11.23 6:35 PM (221.151.xxx.168)

    와아아~~~ 할말을 잃었음 !!!

  • 8.
    '10.11.23 6:36 PM (118.218.xxx.38)

    제대로 미췬년인데요.;;;

  • 9. 으악
    '10.11.23 6:36 PM (59.18.xxx.98)

    알바들과 다르게 미쳐버린 *도 있구나...

  • 10. 이그이그
    '10.11.23 6:36 PM (218.158.xxx.47)

    이런건 자게판에 올릴 가치조차 없는건데
    뭘 올리고 그러세여

  • 11. ..
    '10.11.23 6:37 PM (121.181.xxx.124)

    미투데이 가보니 탈퇴했네요..

  • 12. 에효
    '10.11.23 6:37 PM (220.88.xxx.87)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는 정말 여자들 기본 안보의식도 없다고 난리입니다...
    정말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고요
    남자들만 군대보내는 것도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13.
    '10.11.23 6:37 PM (61.101.xxx.48)

    제대로 미친 짓이네...-_-;;;;

  • 14. ㄷㅓ
    '10.11.23 6:38 PM (183.102.xxx.181)

    미친 여자도 봤어요..트윗에 올라온 글인데..
    전쟁나면 백화점 가서 명품백 쓸어올려고 했는데 팀장님은 은행에 가야 된단다.
    이래서 내가 부자되기 글렀나보다..하는 글..아이디까지 다 외우고 있어요...

  • 15. 쳇...
    '10.11.23 6:38 PM (175.118.xxx.252)

    완전 상또라이네요

  • 16. 에효님
    '10.11.23 6:39 PM (180.64.xxx.147)

    일반화하지 마세요.
    꼭 총을 들어야 안보의식이 있는 건가요?
    아님 까스통을 메야 안보의식이 있는 건가요?
    같은 여자로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부끄러워야 할 것은 저 풀빵엄마입니다.

  • 17. 진짜
    '10.11.23 6:39 PM (110.10.xxx.47)

    또라이 같은 인간

  • 18. 헐..
    '10.11.23 6:39 PM (121.143.xxx.89)

    미투도 닫고 네이버 블로그도 초기화하는중이네요;; 그동안 완전 털렸나봐요;
    에휴 왜저리 생각없는 말을 내던졌을까요. 미쳤어

  • 19. ..
    '10.11.23 6:40 PM (175.112.xxx.139)

    일반화 하지 않기에는 그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일반화 해도 좋을만큼이요..

  • 20. 나참
    '10.11.23 6:40 PM (58.124.xxx.84)

    82에 기생하는 좌빨들 답글 달기 곤~~~~란하겠다. ㅎㅎㅎㅎㅎ

  • 21. ...
    '10.11.23 6:41 PM (118.222.xxx.171)

    이야..진짜 제대로 생각없이 썼네요..욕먹어도 싸네요..
    축포라는 단어를 쓰다니...참..어찌 해석해야할지..초딩도 아니고..-.-

  • 22. 어휴
    '10.11.23 6:42 PM (203.236.xxx.246)

    오늘 여기저기 다니면서 트위터 미친애들글 많이 봤지만
    이건 최고봉이네요.
    도대체 뇌가 있는건지...

  • 23. 블로그~
    '10.11.23 6:42 PM (220.213.xxx.201)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eunasea&skinType=&skinId=

    가보니까 벌써 여럿갔다오셨네요. 애얼굴에 부모님얼굴까지...
    참내 뇌가 너무 청순하네요

  • 24. ..
    '10.11.23 6:43 PM (175.112.xxx.139)

    http://twitter.com/Levina_K/status/7002275209814017

    왜 하필 트위터에 미친글들은 다 여자일까요?

  • 25. 흠...
    '10.11.23 6:43 PM (211.201.xxx.151)

    수구꼴통들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발광들을 하는데
    나 원글은 절대 수구꼴통 명빠가 아닙을 천명합니다.

  • 26. 아놔.ㅋㅋ
    '10.11.23 6:45 PM (121.143.xxx.89)

    나 저 175님 아이피 외울거 같아요.ㅋ

  • 27. 한두명도아니고
    '10.11.23 6:49 PM (122.35.xxx.122)

    가만있으면 중간치나 가지...에효;;;;;

    http://sam0114.blog.me/80119298376

  • 28. ..
    '10.11.23 6:49 PM (211.112.xxx.112)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이건 좀 아닌것같네요....ㅡㅡ

  • 29.
    '10.11.23 6:50 PM (180.64.xxx.147)

    진짜 175 너님은 좀 빠지시고.
    아 왜 여기서 스트레스 받으시나.
    남자들 많은 사이트 가서 스트레스 실컷 푸셔.

  • 30. 친뇬
    '10.11.23 6:52 PM (125.187.xxx.194)

    지자식이 군에 가있어봐.. 그런말이 감히 나오나..
    먼나라 불구경하듯 적어논 글꼬락서니 하고는...미쳐도 단단히 미친것들이 참 많네요ㅠㅠ

  • 31. ㅠㅠ
    '10.11.23 7:09 PM (203.226.xxx.51)

    이런개념없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 ㅠㅠ
    무섭고도 슬픕니다.

  • 32. 흠...
    '10.11.23 7:11 PM (211.201.xxx.151)

    네이버 블로그 폐쇄했네요. 신상 다 털려서 죽을 맛인가 봅니다.
    왜 이리 생각없이 글을 썼나 후회하고 있겠지요.

  • 33. 풀빵이아빤 뭔죄여
    '10.11.23 7:17 PM (183.98.xxx.248)

    풀빵이 에미 입초사에 ㅉㅉ 암튼 평생이 잊지못할 생일이겠네요..ㅡ,.ㅡ;;

  • 34. 생일이라 좋겠다
    '10.11.23 7:24 PM (124.195.xxx.6)

    그 잘난 축포로
    제 서방 생일날이
    남의 제삿날이 되었구나

  • 35. ㄹㄹ
    '10.11.23 7:43 PM (122.36.xxx.41)

    그 축포에 니 신랑 뒈져봐야 상황이 어찌돌아가나 알려나

  • 36. 정말무섭다한국
    '10.11.23 7:48 PM (61.79.xxx.62)

    정말 제대로 미친 년이네요!! 여기 와서 욕쓰기 처음!!
    얼굴까지 버젓이...아이구!! 죽은 우리 장병이 피눈물을 흘리겠다..내가 미챠!!

  • 37. 제대로
    '10.11.23 9:06 PM (222.238.xxx.247)

    미친년이구만요......

    나두 여자이지만........

  • 38. 미친
    '10.11.23 9:30 PM (116.45.xxx.14)

    머리가 너무너무 청순한 여편네네요...어휴...같은 여자라 이런 표현 안쓰고 싶은데..진짜 저여편네 어찌하고 싶다..머리가 떵만 가득 들어있을 ㄴ

  • 39. 락스입욕
    '10.11.23 10:55 PM (1.225.xxx.130)

    청순은 무슨 ~ 뇌를 락스에 푹 담간놔본데...

  • 40. 허 -억
    '10.11.24 12:07 AM (124.49.xxx.81)

    ...................

  • 41. 허걱
    '10.11.24 12:11 AM (121.167.xxx.198)

    무뇌녀

  • 42. 어의없어서
    '10.11.24 12:21 AM (115.136.xxx.39)

    덧글 남기네요
    아니 어떻게 포탄이 오가고 사람이 죽고 다치는 상황을 보고 축포 운운할 수 있을까요
    전 방송보면서 내내 불안과 걱정은 물론이고 장병들 사망과 부상 소식에 눈물만 났거든요.

  • 43. 그래그래
    '10.11.24 12:31 AM (59.17.xxx.146)

    정말 어이가 없네요..

  • 44. 헐~
    '10.11.24 12:32 AM (183.106.xxx.193)

    이년은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 년이네요

  • 45. 미친
    '10.11.24 12:41 AM (175.112.xxx.173)

    저런 미친년, 저런년은 하늘이 가만두는지 내아들은 지금 군대에 있는데. 개 쓰레기.

  • 46. ...
    '10.11.24 1:01 AM (121.166.xxx.5)

    저거 완전 미쳤네.

  • 47. 82분들 죄송하지만
    '10.11.24 2:24 AM (96.55.xxx.78)

    왠만하면 욕 안할라그랬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이 ~조카십팔색깔싸인펜같은것아
    니남편생일날이 제삿날 된 사람들도 있다!!!!
    지금도 안늦었다
    주소 불러라...이것아
    북한애들한테 니네집에다 정확히 쏴달라 그러게....

  • 48. 대박
    '10.11.24 3:53 AM (206.111.xxx.194)

    윙크하는 눈깔을 파내서 지 서방 생일케익 맨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꽂아얹어주고 싶은 충동이... 대가리가 없나?

  • 49. ....
    '10.11.24 10:25 AM (210.204.xxx.29)

    과연 제정신일까...싶다.
    사람이 죽었는데..축포라는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아무리 생각이 없이 사는 여자라도 참...

  • 50. 나는 나
    '10.11.24 10:28 AM (61.32.xxx.51)

    헐,,,,,,,,, 돌았군요.

  • 51. 그 축포..
    '10.11.24 10:40 AM (115.21.xxx.186)

    죽은 군인들은....풀빵 아빠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 52.
    '10.11.24 10:44 AM (114.108.xxx.7)

    그 축포 너희집에 쏘아줄껄...

  • 53. mm
    '10.11.24 10:44 AM (121.130.xxx.79)

    몇년전 홍콩에 전염병으로 사람 많이 죽었을때..
    어떤 의류쇼핑몰 주인여자는
    홍콩의 페니슐라 호텔 다녀오는 사진 올리며
    여행객이 줄어들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니...
    그전염병 또 왔슴 좋겠다는 그런글을 싸이에 남겼답니다
    요기 게시판에도 나온 쇼핑몰 이구요..

  • 54. 개념으 쌈싸주셨나.
    '10.11.24 10:47 AM (180.64.xxx.68)

    헉.. 여자 망신, 엄마 망신은 다 시키는 군요..

  • 55. 개념은 어디로
    '10.11.24 11:37 AM (221.165.xxx.180)

    저런 일부 개념탈출한분덕에 여자들 싸잡아 욕먹죠ㅡㅡㅡ;;;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처럼 여자도 군대보내주면 좋겠네요
    아니면 4주 군사훈련이라도...젊디 젊은 청년들이 피지도
    못하고 죽었는데....저런...헛소리나 늘어놓다니...헐

    우리나라가 휴전국가라는걸 전쟁은 언제나 일어날수있다는걸
    망각했나봅니다

  • 56.
    '10.11.24 11:42 AM (219.249.xxx.104)

    슬프네요
    저 무개념 여자때문에 슬프고
    저런 여자때문에 우리나라의 대다수 여성들을 도매급으로 넘겨버리는 175님 때문에 더 슬픕니다
    전쟁이 이벤트입니까?
    어제 오후 내내 일이 손에 안잡히고 무슨 정신으로 밥을 하고 애들을 챙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에 불안해서 잠도 못잤는데 총들고 나서야 안보의식 철저입니까?
    아니면 당장 전쟁하자고 맞서자고 나서는 사람들처럼 같이 나서야 안보의식 철저입니까?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줄도 알고 당장 체감하는 사람들이 주부들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여자처럼 미친 사람들이 여자들만 있겠습니까?
    꼭 여자들이 어디 꽃놀이 나온것 마냥 전쟁을 구경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 정말 어제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아서 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서 죽겠는데 여자는 다그래 그러니 더 열받네요

  • 57. 허.
    '10.11.24 1:05 PM (125.176.xxx.49)

    저 이도 풀빵이가 아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얼른 키워 군대에 한 번 보내봐야
    군인 아들 둔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려나요. 전 지금 천안함에 이어 이런 보도를
    접할 때 마다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구먼...

  • 58. 여자도
    '10.11.24 1:31 PM (121.134.xxx.44)

    군대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59. 제발
    '10.11.24 2:13 PM (112.153.xxx.97)

    운명을 달리한 아버지가 하는말을 듣고도 저런생각을 할수있을까요
    꿈이었으면 하던말 .... 우리가 힘이들때 이 상황이 꿈이었다면 생각할때가 있죠
    제발 생각좀 하고 글 씁시다

  • 60. 00
    '10.11.24 2:45 PM (122.203.xxx.3)

    허걱... 개념을 물 말아 먹은 뇬.. 그 축포 니가 나가서 몸으로 받지 그랬냐?

  • 61. 세상에
    '10.11.24 2:59 PM (116.41.xxx.120)

    그 축포??에 아깝고 불쌍한 죄없는 젊은 생명들이 갔는데...
    제정신이니???

  • 62. 생일..
    '10.11.24 5:01 PM (125.135.xxx.22)

    저 집에 폭탄 하나 떨어뜨려주면 좋아서 미치겠네요..

  • 63. 지렁이
    '10.11.24 6:21 PM (61.72.xxx.9)

    저 집에 폭탄 하나 떨어뜨려주면 좋아서 미치겠네요..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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