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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10-11-23 17:54:03
d
IP : 175.207.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
    '10.11.23 6:11 PM (119.67.xxx.4)

    죄송하지만 남편분 반응 정 떨어지네요.
    그 상황에서 어머니 편을 들다니...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은데 말이죠~

    (저도 그런 시어머니 두고 있지만 남편이 시어머니 그러실때마다 제편 들어줘서 참을만 해요~)

  • 2. ...
    '10.11.23 6:11 PM (125.187.xxx.32)

    남편분 참...
    일단은 님 입장에 서서 님 편을 들어주어야 했건만요.
    그럼 새벽4시에 기상하는 사람은 그시간에 아무 집에 전화해도 된답니까?
    매일 새벽기도 때문에 4시반에 기상하시는 울엄마는 그럼 그시간에 전화해도 되겠네요.

    임신, 그거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던데.
    제 친구중 둘이나 그런 경우 있어요. 피임 몇 년하다가 막상 임신하려니 잘 안되었었는데
    마음을 접으니 어느날 갑자기 아기가 찾아왔다는.

    맘 편히 잡수세요.

  • 3. 그 시간에
    '10.11.23 6:18 PM (119.67.xxx.4)

    음식 싸가지고 오시는 시모도 있어요... ㅠㅠ
    것보담 전화가 낫지만...(물론 전화도 하셨구요)

    근데 하루는 남편이 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그 이후 시어머니가 좀 나아지셨어요. 남편이 그래야 하건만...

    쨌든 그래도 남편분 넘 미워 마시구요.(안 살꺼 아니잖아요)
    남편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시댁과의 갈등이 줄어들어요.

  • 4. 남편이
    '10.11.23 6:19 PM (119.67.xxx.4)

    해주면 좋은데 그럴거 같진 않고...님이 말씀 드려보세요.
    그 시간에 전화하심 스트레스 받는다고~

  • 5. 그냥한번
    '10.11.23 6:26 PM (121.139.xxx.20)

    죄송하지만 그냥 한번 전화받을때 본능대로 미쳐보심이!
    그럼 어머님도 이해되지않을까요?
    남편에게 했던얘기 어머님께하면서 아들이 아침에 그런전화받으면 어떻겠냐고
    따지듯 마시고 정말 더 갈곳이 없다는 듯이

  • 6. 지금은
    '10.11.23 6:28 PM (119.67.xxx.4)

    못하세요~ 연로하셔서...ㅋㅋ
    살다보면 그런 날 오니까 넘 기운빼지 마세요~ ^^;;

  • 7. 모닝콜
    '10.11.23 6:32 PM (221.155.xxx.11)

    신혼때 남편 밥해주라고 5시 반에 전화하던 시어머니...
    삼일을 받고 나니 나도 할말은 해야겠기에
    전화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어요.
    남편이랑 나랑 당번제로 아침 해 먹으니
    걱정마시라고~
    그랬더니 왜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냐고...
    어쨌든 똑부러지게 말하고 나니
    우리 사는 방식에 별다른 말씀은 없으시네요.

  • 8. ㅔㅔㅔ
    '10.11.23 6:39 PM (83.8.xxx.88)

    그럼 남편이 지 엄마 같이 욕하기 쉽나요?
    자기 일을 왜 남편이 해결해 주길 바라세요
    어른이 경우 없으면 자기가 한소릴 해야 할껄
    남편한테 의존하세요..눈치보구

    저희 시어머니 자랑 한 번 시작하면 직성이 풀릴때까지 하셔요
    참다 참다
    듣기 좋은 노래도 여러번 들으면 싫어요..어머니
    하고 말씀 드렸더니..좀 자제 하시던데

    친정 엄마가 짜증나게 하면 성질 내듣이
    엄마라 생각하고 차분하게 말 하세요..경우 있게

    참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하고 사는 겁니다

    즉 밀리니까 당하는 겁니다
    요즘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시어머니도 많아요

  • 9. 저는그냥
    '10.11.23 11:46 PM (116.33.xxx.66)

    저 신혼때 그러셨지요.
    뻑하면 전화해서 오늘 아침엔 뭐먹냐고.
    하루 정색하고(그러나 엄청 피곤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저희는 둘다 일때문에 늦게 자니(둘다 컴 프로그램 쪽 일했어요) 아침에 전화하시면 힘들다구요.
    솔직히 들어도 무슨 말씀 하셨는지 모르겠으니 낮에 전화해주십사.. 했어요.
    당신이 전화하면 당신 아들까지 피곤한데 깬다고 생각이 미치셨는지 뚝.. ㅎㅎ

  • 10.
    '10.11.24 9:39 AM (175.124.xxx.63)

    전 신혼초에 전화 스트레스 주시더군요. (전화 자주하라고)
    맞벌이였고, 넘 바쁜 회사생활에 집에 와도 집안일 산더미고... 정말 그런 와중에 주말마다 찾아가는데도 도대체 전화를 언제 하라는건지.
    며느리들은 점심시간 쪼개서 암일없는데도 시댁에 전화도 하고 그래야 하는건지..
    완전 집안에 아랫것 하나 들어왔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면 섭섭할 일도 아니지 않나요?
    보통 처가댁에서는 사위에게 그런거 거의 바라지도 않으니 섭섭해하지도 않는데.

    그래서 전 출근하면서 8시에 몇번 전화했더니 그런소리 없어졌었어요.
    시부모님 기상시간 9~11시 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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