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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문제 뭐가 문제일까요..

관심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0-11-23 12:21:41
전 30대 중반여자인데요...

제가 요즘 제문제나 인간관계때문에 글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ㅡ.ㅡ;;;

남자를 만날때요...

일단 동호회나 아는사람 소개로 소개팅이 아닌...아니면 아는 친구 의 친구라든가...

뭐 그렇게 알다가 대화해보니 말도 통하고 그래서 정말 친하게 여자친구들 처럼 수다를 떨고

그냥 편하게 지내거든요....

그러고 나서 남자들은 저한테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다 어쩐다 해요..

그럼 그냥 나는 저 남자를 친구로 아님 편한 상대로 생각만 해서 남자로 느껴지지가 않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불편하게 되는데..

딱히 그 상대 남자가 제 연애상대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왜 그렇게 다가오면 편하지가 않은지 모르겠네요..

인연은 가까운데 있다고 하는데 전 왜 그런게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IP : 119.69.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0.11.23 12:23 PM (122.32.xxx.10)

    원글님의 진정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셔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원글님 같은 타입이라 동호회에서 대쉬를 받아도 감정이 안 생겼는데
    제 남편을 만나면서 감이 딱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아니었구나 하구요.

  • 2. 재미있네요
    '10.11.23 12:27 PM (221.147.xxx.138)

    남잘 좋아하시지 않는 성향일지도 몰라요.
    어린 시절부터 잘 돌아봐 보세요.
    괜히 억지로 남잘 만나려 하는게 쓸데없이 자신을 스트레스 주는 걸수도 있죠.

  • 3. 당연히 불편하죠..
    '10.11.23 12:30 PM (203.232.xxx.1)

    당연히 불편하죠..
    원글님은 미혼이신데다 상대편은 원글님을 좋아라하고 있는 상황이신 거죠?
    그렇지만 님에 상대에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 왜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으로 밖에는 모르는 상태이니까요.
    님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 상황은 당연한 거구요.
    님이 인연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었음 벌써 사전조사(?)하셨을 상황이시니 이미 님의 마음이 답을
    주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걸요. 고민할 문제는 아니신 거 같구요. 다만 빨리 인연을 만나셨음 하네요. ^^

  • 4. 저의 경우
    '10.11.23 12:32 PM (221.151.xxx.168)

    대학 동기 친구들은 그제나 지금이나 친구로서 좋은 남자애들이예요. 허지만 남녀간의 그 feel은 전혀 없는것이지요. 그 친구들은 한때 나를 좋아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뭐 상관 없이 일년에 한번 정도 여럿이 만나면 친구로서 만나요. 나이가 있으니 다 자기 가정 꾸리는 처지라 님과는 상황이 다르지만 그 친구들도 제짝 만나면 부담이 없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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