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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의사 결혼에 대한 글을 읽고...

....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0-11-23 11:07:01
엄청난 반응이네요...

의사분이 경영자인 결혼정보회사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역시 현실은 냉정해요...


'...
어려운 이야기 이지만,      먼저 인간과 인간으로 만나야 합니다.    
  
여자 대접 해 줄 것도 없고,   남자라고
  
희생하지도 마시고  인간과  인간으로  만나야 합니다.  
  
여자가 아닌 인간적으로  괜챤은  사람 중에  
  
여자를 찾아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절대  처가의 돈이나 여자가 번 돈을 탐하지 마십시오.
  
경제권 절대  내 주지 말고,  내가 번 돈을 잘 지키는데  주력하십시오.
  
적어도  내 부모에게 내 맘대로  돈 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십시오
  
결혼을 진행하면서   거주지 예단 혼수 등으로 잡음이 생기면 돌아서야 합니다.
  
결혼 진행하면서  양가에 생긴 앙금 및 잡음은  보석에  기스를 낸 것 처럼  커지면

커지지 절대 없어 지지 않습니다.
...
남녀 따지는  것이 고루하다면    경제적으로  기여 많이 하는  쪽의 입장에

맞추면 나름  공평할 것 입니다.
  
더 받지도  마시고  더 주지도 마십시오...     어느  한쪽으로 기우는 거래는  

지속될 수 없으며   지속된다 한다면  어느 한 쪽에  불편 또는 고통을 야기 하게 됩니다.
...'


IP : 203.244.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0.11.23 11:13 AM (222.112.xxx.134)

    이 말은 참 맞는 말 같네요.
    ===================================
    여자가 아닌 인간적으로 괜챤은 사람 중에
    여자를 찾아야 합니다.
    ==================================
    반대로 여자들도 인간적으로 괜찮은 남자를 만나야 결혼 생활이 편한 거고...

    그나저나 의사가 경영자인 결혼정보업체도 있군요. 신기해라...

  • 2. 이말이야말로
    '10.11.23 11:14 AM (221.164.xxx.55)

    정말 정답에 가깝지만,
    이말대로 하면 여자들이 손해본다고 난리날것 같습니다.

  • 3. ....
    '10.11.23 11:20 AM (180.231.xxx.57)

    세상에 공짜는 없다 2222
    며느리가 시댁에 많이 원조 받으면 상대적으로 시댁한테 굽히는것처럼
    사위도 처가에 많이받으면 엎어지기 마련입니다.
    저희 시어머니 큰아주버니 큰부잣집 처가와 사돈맺는다고 엄청 좋아하셨지만
    지금 잘난 큰아들 처가 아들 되있지 내아들 아니더군요.

  • 4. 기우는 결혼은
    '10.11.23 11:54 AM (110.9.xxx.43)

    어떤 경우라도 힘들어질 일이 많겠죠.

  • 5. .
    '10.11.23 12:13 PM (125.139.xxx.108)

    정말 요즘에 드는 생각은~
    뭐하러 결혼할까요? 그냥 혼자 살거나 동거하지...왜 결혼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 6. 재미있네요
    '10.11.23 12:44 PM (221.147.xxx.138)

    색욕과 번식욕때문에 하는 게 결혼이죠,
    인간이 뭐 그리 위대한 존재가 아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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