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났어요
작성일 : 2010-11-22 15:31:06
952928
어제 조금 넓은 골목길 가는데 주차되어 있던 차가 전진하던 저희 차를 옆에서 후진으로 받았어요
저희 보험사직원 말로는 100% 상대 과실이라고 하고, 상대방 차주분도 자기가 다 잘못했다며
몸아프면 병원가서 꼭 치료 받으라고 해서 택시 타고 집으로 왔답니다
차는 운전석쪽이 심하게 찌그러져서 공업사로 보냈구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왼쪽 어깨와 목부분이 슬쩍슬쩍 움직일때마다 조금씩 아픕니다
조수석에 있던 남편도 조금 안좋은것 같다고 하구요
병원을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물리치료라도 며칠 받아볼까 하구요)
보험사에서 전화오길 자동차만 고치면 100%상대 보험으로 하는데,
치료(대인)를 받게 되면 75:25로 한다고 합니다
안된다고하면 상대 차주가 입원을 할수도 있다고 협박 비슷하게 하네요
당장에 차주에게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하죠
상대차주가 좋은분인것 같아 병원까지 가면 할증 많이 나오게 하고 싶지않아
병원가는걸 좀 망설이고 있기도 했는데 이런일을 당하니 오기가 생깁니다
입원하고 싶네요..
IP : 203.248.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0.11.22 3:40 PM
(221.164.xxx.55)
후진은 후진차 100% 이지 않나요?
2. 차주..
'10.11.22 4:03 PM
(118.33.xxx.146)
차주에게 따져봐야, 차주는 보험사 통해서 하는 걸요. 그러라고 보험 드는 건데..
거기서 가해자에게 따져봐야 나오는 거 없구요.
저는 "보험사에서 전화오길 자동차만 고치면 100%상대 보험으로 하는데,
치료(대인)를 받게 되면 75:25로 한다고 합니다 " 이게 좀 이해가 안되는데..
원글님의 보험사에서 이렇게 애기했다고요?
전 이 부분 잘 이해 안돠는데요..
그럼 뒤에서 운전 미숙으로 쾅 박아서 앞차가 다쳤으면 앞차 운전자 치료 받으러 병원가면 무조건 25%는 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사고를 그렇게 내봤거든요.
제가 언덕배기 사거리에서 신호 바뀔 때 사거리 건너겠다고 과속하다가 언덕 넘어 바로 두번째 신호에서 서 있는 앞차에 미처 세우지 못하고 그대로 받았어요. - 100% 제 과실이었기 때문에 제가 든 보험사는 오지도 않았고요, 그 피해자분이 물리치료 받고 그러시는 거 다 제 보험사에서 처리했고, 상대편 보험사하고 25:75로 한다는 말도 못들었어요. 그냥 100% 제 보험사에서 다 처리했고(차수리비 300만원, 치료비 등) - 저 보험료 20% 할증된다는 소리 들었고요..
전 동부화재인데, 혹시 어느 보험사에서 그러던가요?
3. 이럴땐
'10.11.22 4:33 PM
(59.6.xxx.50)
아..상대보험사가 저희 보험사로 전화를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어제 현장에 나와서 보셨던 저희보험사 직원과 통화 했는데,
그사고는 분명 상대과실100%라고 다시 얘기해주셔서,
본사직원한테 어제 현장 나오신분과 다시 얘기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25%..뭐 별거 아니지만 기분 별로구요..돈보다는 몸이 먼저니까 병원가서 치료 받을려구요
4. ㅎㅎㅎ
'10.11.23 12:19 AM
(211.187.xxx.104)
상대방 보험사가 어디인지 물어보세요.
상대방도 이쪽이랑 같은 보험사라면 보통 그렇게 합니다.
쌍방 과실이라면서, 싸게 합의 보는 쪽으로 유도해요..
후진으로 받았는데, 어떻게 90:10도 아니고, 75:25일 수가 있어요?
말도 안되죠... 상대방 보험사 알아보시고, 어떻게 그렇게 적용되는지
과실 산출 기준을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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