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가와사키 때문에 소아심장 잘보는 병원 알려주세요

두아들엄마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0-11-22 07:57:12
제가 원래 집이 서울인데 사정이 있어 전남 광주에서 잠깐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달전 둘째가 가와사키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어요.
퇴원후 심장초음파 했는데 합병증으로 심장혈관이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전대병원)
그리고는 다음 초음파 예약하고 그 때 설명 다시 듣기로 했는데
갑자기 다시 서울 집으로 가게 되었거든요.
정상적인 초음파 일정이 2주밖에 안 남아서 다른 병원 예약이 잡힐까 걱정이네요.
그래서 오늘 서둘러볼려구요.
혹시 소아심장 잘보시는 서울의 병원, 또 선생님도 다시면 추천부탁드려요.
가와사키란 생소한 병에 걸려서 정보얻기가 쉽지 않네요.
앞으로 향후 치료라든가 ,합병증의 예후라든가 등등...
엄마가 부족해서 우리 아이가 고생하는 거 같아 미안하구요.

가와사키나 소아심장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IP : 110.9.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2 8:30 AM (111.118.xxx.7)

    가와사키는 그리 희귀한 병은 아닙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주변에서도 발병한 아이들 가끔씩 봅니다.
    대부분 며칠 병원 입원하면 완치되더군요.

    퇴원 후엔 일이년에 한 번?인가 아무튼 일정 기간동안 검진으로 체크만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소아심장전문의 많이 계시고요.
    집에서 가까운 곳 검색해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 2. ~
    '10.11.22 8:49 AM (128.134.xxx.85)

    서울대, 연세대, 아산, 삼성.. 메이저 병원중 집 가까운데 가세요.

  • 3. 아들
    '10.11.22 9:37 AM (211.184.xxx.199)

    우리 아들이 18개월때 걸렸었어요
    저희는 세브란스 김동수 샘에게 진료봤구요
    합병증 없이 잘 치료받고 퇴원했어요!
    윗분 말씀처럼 집에서 가까운 메이져병원으로 찾으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병원이 있는 곳을 강추합니다.

  • 4. 1세부터
    '10.11.22 9:38 AM (211.108.xxx.67)

    5세까지만 걸리는 병입니다..
    면연력이 떨어지면 걸려요.. 제 아이도 걸려서 고생하고 지금은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잘 먹이시고 걷기 등등 시키면 되고요
    보험 들기가 워낙 까다로우니 보험 들어놓으셨지요??
    저도 광주인데 기독병원에서 치료 받았지만 그냥 가까운 병원에 가시라 전하고 싶습니다
    퇴원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기다리기 힘들것 같아요

  • 5. ..
    '10.11.22 9:43 AM (123.254.xxx.123)

    신촌세브란스병원이요~

  • 6. 하루
    '10.11.22 10:18 AM (110.9.xxx.195)

    댓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발병했을 때 서울에 있어서 강북삼성에서 초음파하고 퇴원했었거든요.
    심장이상없다구요.
    근데 전대병원에선 심장혈관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잘하는 데로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집이 은평인데 그럼 세브란스로 가야되겠죠?

  • 7. 6세남아
    '10.11.22 10:42 AM (121.129.xxx.165)

    가와사키로 입원했다가 지난달에 퇴원해서 두달째 아스피린 복용중이에요.
    다음달에 다시 심장초음파 잡혀있구요,
    병원은 신촌세브란스 김기환쌤입니다.

  • 8. 하루
    '10.11.22 11:21 AM (110.9.xxx.195)

    아들님, 6세남아님 두분 아이는 심장합병증은 없는지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엔 김동수선생님,소아심장과에 최재영선생님이 계시던데
    어떤 분으로 해야할까요?

  • 9. ..
    '10.11.22 11:30 AM (122.34.xxx.29)

    심장 초음파 일정 잡기가 쉽진 않을거예요. 저희애는 6살 때 서울대 병원에서 진료 받았습니다.
    작년에 발병해 1주일 입원, 입원 당시 심장 초음파2회하고 퇴원 일주 일 후 심장 초음파, 한달 후 , 또 한달 후 심장 초음파했었어요.심장 초음파도 처음에는 굉장히 자세히 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문제가 되는 관상동맥을 위주로 보더군요.아스피린은 용량을 낮춰가며 3달 복용 후 심장 전문의 선생님의 완치 판정 후 지금은 괜챦습니다. 처음에 초음파 할 때는 가와사키의 영향으로 심장이 부어 판막도 제대로 안닫혀 놀랬었는데 약 잘 먹고하니 지금은 괜챦습니다.

  • 10. 두아들엄마
    '10.11.22 4:13 PM (110.9.xxx.214)

    윗님 약이라 함은 아스피린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울대는 말씀대로 예약잡기가 어렵더라구요. 혹 노정일교수님께 보셨나요?
    완치되셧다니 축하드려요.

  • 11. 강남성모
    '10.11.22 9:48 PM (116.124.xxx.202)

    서울 강남성모병원 소아과에도 가와사키 전문 교수님이 계셔요.
    저희 둘째는 그 선생님께 치료받고 다 나았어요. 예약하실때 가와사키라고 하면 알아서
    잡아주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038 매주 이시간이 되면 윗층 사람들이 부부싸움을 해요. 6 . 2010/05/17 2,001
542037 기저귀 쓰레기,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요? 12 냄새 2010/05/17 2,473
542036 영화...하녀보다는 시 14 내보기엔 2010/05/17 3,458
542035 경주여행 1박2일 충분할까요..? 7 궁금... 2010/05/17 1,844
542034 휴...급히 돈을 벌어야 하는데요...무슨일이 좋을까요?? 11 제발... 2010/05/17 3,166
542033 daum.쪽지 에서요.. 2 미쳐 2010/05/17 935
542032 혼자 사는 여자 이미지 아파트/오피스텔/원룸 25 혼자 2010/05/17 4,642
542031 선거대상이 너무 많아 복잡하지만~ 후보들을 우리끼리 좀 알아보죠. 4 웃음조각*^.. 2010/05/17 1,286
542030 짧은 영어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꾸벅 3 그저 영어일.. 2010/05/17 1,145
542029 매번 끼니뭘로 할지 고민하는거 힘들어요. 3 먹는고민 2010/05/16 1,656
542028 맘스 홀릭 카페에서 강퇴되었다는데요 ㅜ.ㅜ 22 황당 2010/05/16 11,578
542027 냉장고 칸막이 제거 하려는데...요. 1 궁금 2010/05/16 1,211
542026 오늘 명의가 추천하는 약이되는 밥상 -당뇨편에 나오신 의사선생님 누구신가요? 2 ... 2010/05/16 2,259
542025 아이 성격이 너무 세요 2 딸아이 2010/05/16 1,505
542024 초등2 공개수업하는날...꼭 가야하나요? 12 공개수업 2010/05/16 1,996
542023 손학규 8 궁금 2010/05/16 1,955
542022 중2 수학 도움주세요 5 도움요청 2010/05/16 1,612
542021 안희정, 충남지사 여론조사 첫 1위 11 세우실 2010/05/16 2,409
542020 출산 후 요실금.. 3 ㅜㅜ 2010/05/16 1,758
542019 사람들이 저를 안좋아한다는 생각에 ..신경쓰이고 괴로운성격땜에 괴롭네요. 4 심리상담 2010/05/16 3,063
542018 반려견, 반려묘 까페 괜찮고 운영 잘 되는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4 반려견반려묘.. 2010/05/16 1,543
542017 스타크래프트...4학년아이들 많이들하는 게임인가요? 5 어쩌나 2010/05/16 1,655
542016 손님상에 중국요리 할건데 중국풍접시 구매처 알려주세요.~~ 2 궁금 2010/05/16 587
542015 sat 학원 1 마미 2010/05/16 598
542014 아기 돌잔치에 필요한것들. 2 돌잔치 문의.. 2010/05/16 787
542013 아이의 뼈있는 한마디... 34 ??? 2010/05/16 7,056
542012 돌아오는 금토일 연휴에 저혼자 여행가요;;;; 5 . 2010/05/16 1,132
542011 대형보험사에서 보험지급안하기위해 불법행위했다더니... 1 윤리적소비 2010/05/16 578
542010 애가 공짜로 크는줄 아는 남편...속터져요 2 속없는남편 2010/05/16 697
542009 보수우익단체 "MBC 파업 더하지 왜?" 1 세우실 2010/05/16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