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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 일 하기 싫어서 회사 그만둔다면.. 어떤가요?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해요
1. 에휴.
'10.11.21 10:48 PM (222.107.xxx.105)그만두고 싶은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버티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자기 맘에 맞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남의 돈 먹기가 그렇습니다.
2. 비움
'10.11.21 10:53 PM (180.64.xxx.110)그래도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계약자들중에 부자라서 투자한 사람도 있지만 얼굴이 탄 사람들 보면 저도 같이 고통스럽고요 아직 어려서 그럴까요 이런 일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게참 쉽지가 않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완전 빡세게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했어야 하는건데;;;;;
3. ㅇㅇ
'10.11.21 11:09 PM (118.218.xxx.38)어차피 님이 하시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하겠죠... 그나마 마음 착하신 님이 계속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님 심정 충분히 공감 되지만... 분양할때 좀 더 신경써 보시는게 어때요..
4. 정말..
'10.11.21 11:31 PM (114.200.xxx.81)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게, 팀장의 방침을 제가 수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문제는 제가 중간관리자라 팀장의 방침(폭언, 말도 안되는 업무 지시사항)을
팀원들이 하는 것을 제가 관리해야 하거든요. (진시황의 만리장성을 쌓으라고 채찍휘두르는 입장이랄까..)
그래서 요즘 진지하게 사표쓰고 싶어요. 제가 용납이 안되는 업무를 팀원들에게 시키고 체크하려니요.. - 팀장한테 의견을 제시해봤자 "내가 하라고 하면 하는 거지 왠 잔말이 많냐?"라고 분노하네요. 그 말을 벌써 두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저렇게 달래가면서 얘기해봐도.. 독불장군이에요.
팀원들이 고생고생해서 말도 안되는 일 겨우 성사시켜놓으면 그건 또 자기 공이래요. 자기가 하라고 했기 때문이라는 거죠..( 하긴 역사책에서도 벽돌 한장 놓지 않았을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았다고 하지요..)5. 비움
'10.11.22 12:17 AM (180.64.xxx.110)장단점이 많은데,,
일단 상사는 좋고 배울점도 무척 많으신 분이에요 회식없는것도 좋고 월급은 많지 않지만.
팀원들간에 사이는 그닥이지만 그건 이젠 별로 신경 안 쓰이구요 이 업무를 맡고 있다는
스트레스가 워낙 커서요
문제는 제가 5년후에도 이런 일 한거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에요
누가 제 업무 지금 한다면 저는 비난하지 않을 듯해요
저는 또 이역할에 맡게 살아야 하는데
아무튼 같은 능력이라면 재밌는 일 하면서 유쾌하게 살고 싶은 소망이 간절해요
저 너무 이상주의적인 말만 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6. 휴
'10.11.22 3:30 AM (69.134.xxx.79)그래도 그런 일로 회사 그만 두시면 안됩니다. 버텨내세요.
5년 후에 돌아보면 그런 일 또한 스스로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 느낄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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