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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경남편말이 맞는건지 이응경말이 맞는건지

ㄹㄹ 조회수 : 24,410
작성일 : 2010-11-20 00:20:19
남편과 사는동안 이진우만나서 스캔들
터지고 그거땜에 남편이 난리치고 그건 기억이 나는데.

남편도 주먹출신에 변태라고 들어서 (예전에 이응경비디오란거봤는데 남편이 촬영했다는 ..남편이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이응경이 너무 이쁘니까 늘 불안해했을것같아요. 부부얘기는 부부만 알겠지만...

암튼 타비나와서 전남편 험담하는건 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IP : 122.36.xxx.4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0.11.20 12:21 AM (122.36.xxx.4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06...

  • 2. ...
    '10.11.20 12:46 AM (121.136.xxx.144)

    친언니랑 이응경이 같은 여고 나왔어요. 졸업 앨범 보면(흑백사진)
    잘 생겼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그 당시 커트머리여서 잘 생겼다는 느낌을 받는 거 같애요.

    너무 어렸을 때 멋모르고 결혼한 남자한테 맞고 산다는 소문
    결혼하고나서 금방 돌았어요.
    텔레비전 나와서 전남편 험담하는 거 잘하는 거 아니지만
    거짓말은 아니예요...

  • 3. ㄹㄹ
    '10.11.20 12:57 AM (122.36.xxx.41)

    남편도 이상한것같아요. 비디오도 그렇고 안좋은소문 많았잖아요.

  • 4. s
    '10.11.20 1:15 AM (58.232.xxx.24)

    전남ㅍ 소문 안좋았죠. 비디오랑 손버릇 안좋고 의처증 있다는둥...
    이ㅇㄱ이 학대 당할만큼 당하다가 ㅇㅈ우랑 바람난거 맞다고 생각해요.

    왠만해선 불ㄹ 안좋게보고 그러는데 저런경우 ㅇ응ㄱ 욕하고 싶은 맘도 안드네요

  • 5. 나쁜인간
    '10.11.20 1:21 AM (110.10.xxx.210)

    이응경 팬도 아니고, 관심도 많지 않지만, 그 전남편이란 인간 정말 악질 같아요.
    이응경 데뷔때부터 미혼인척 하며, 남편이 계속 매니저 노릇 했잖아요.
    애엄마 연예계 내보내고, 처녀인척 하게 하는게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할 짓인가요?
    그때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먹고 살기위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있더군요.
    자민련인가에서 후보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는 거 보고, 질이 참 안 좋은 인간이구나 생각했는데...역시나...
    아무리 이응경과 사이가 틀어졌어도, 자기 딸 엄마인데, 그 이상한 비디오 유출시킨거 자체가 인간이하 아닌가요?
    이응경 맞고 산다, 감금당했다 말 많았잖아요.
    교회에서 간증하며 전남편 얘기 하는 거보고, 그 악질이 무슨 해꼬지하면 어쩔려고 저러나 했는데, 역시나 다시 물고 늘어지는군요.
    전남편과 살면서 한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이혼할 적에 했었는데...
    이응경 사람이 어리버리하고, 연예인끼도 없어보이던데, 이진우와 사랑하며 사는 모습 보니 좋아보이던데요.

  • 6. 예전에
    '10.11.20 1:41 AM (115.22.xxx.163)

    임성훈 토크쇼에서 초창기 이응*이 한참 인기 얻을때, 재벌이 이응* 맘에 들어해서 매니저로 있던 남편이 함께 그 재벌집에 데리고 갔다는 얘기까지 하던걸요~이응*은 이진우랑 살면서 정말 바보처럼 당하고 살았구나, 화도날겁니다. 티비에서 그렇게 얘기하는데는 후폭풍도 예상하고 했을것 같아요.

  • 7. neighbor
    '10.11.20 2:17 AM (166.137.xxx.203)

    이응경 예전에 정말 예뻣는데
    미성아파트에서 맞고 살기로 유명했어요

  • 8. 어쨌든
    '10.11.20 8:54 AM (110.9.xxx.43)

    그쪽에서 가만 있으면 그사이에서 낳은 딸도 다 컸더구만 모르는척 살지 왜 자꾸 들먹여서 화를 자초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양쪽 모두 잘못한 일일텐데.

  • 9. .....
    '10.11.20 8:55 AM (115.143.xxx.19)

    그 비디오 아직도 생각나요..너무 이상했어요...이응경이 자기 거기를 막 손으로,,,그걸 또 그부위만 클로즈업해서 찍혔고....어으~그 이후로 이응경나오면 그 비디오가 막 떠올라요..오양비디오는 그거에 비하면 암껏도 아니져..어떻게 여자의 은밀한부위를 그렇게나....
    남편도 나쁜놈이죠...정말,,,

  • 10. 그냥
    '10.11.20 9:10 AM (180.231.xxx.21)

    이응경이 안쓰럽습니다.
    아이가 다 커서 모른척해야한다고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그아이가 다 컸기때문에 가능한 일 아닐까요.
    아이도 알거 다알고 있었고 그게 두 모녀가 그동안에 받았던 상처들을 스스로 말하면서 치유받는 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이진우도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더 그렇죠.

  • 11. 이진우
    '10.11.20 9:23 AM (1.225.xxx.130)

    이응경 불쌍했던건 알겠는데, 왜 하필 유부남, 그것도 처음 총각 행세하다가 유부남에 애도 있는거 들킨... 처음 데뷰때 처녀 총각행세한게 서로 동병상련을 일으켰는지??? 무명일때 옆을 지켜준 조강지처 있으면서 총각행세하다 드키고 결국 남 부인 불쌍해서 자기 처자식 버린 나쁜 놈이 누굴 나쁜넘이라고 하는지.... 겨 묻은 놈이 똥 묻은 놈 더러워 보이긴 하겠지...

  • 12. 컥...
    '10.11.20 9:31 AM (219.249.xxx.34)

    지금와서 또 이러는것두 이상해보여요...이해가 안되요..둘다 불륜은 불륜

  • 13. 사실...
    '10.11.20 10:21 AM (112.150.xxx.19)

    이진우 이혼한 후에 이응경이랑 드라마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

    이진우 유부남 아니었죠. 이미 이혼한 뒤에 만났으니 이혼남 이지요.

  • 14. @@
    '10.11.20 10:27 AM (125.187.xxx.204)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이진씨 이혼은 아버지가 중풍으로 누웠을 때 부인이
    병간호를 시작하면서 갈등이 생겨서 이혼한걸로 알아요,

  • 15. 불쌍..
    '10.11.20 10:41 AM (124.63.xxx.50)

    이응경 남편이 악질인것 같음..비됴 이용해서 이응경 잡아두고 있었죠..
    결국 그것도 다 공개했지만..이응경씨 보면 많이 당하고 살아서..이젠 모든걸 비우고 이진우씨만 의지하는것 같아서 안되보이던데..
    같은 여자로서 이응경씨 불쌍해요

  • 16.
    '10.11.20 11:00 AM (61.82.xxx.82)

    남편이 악질이죠. 갓 열아홉인가 스물인가에 어디서 그런 넘을 만난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일찍 결혼하고 결혼 사실 숨기고 연예계 생활했죠. 십 수년 전에도 남편이 조폭이다 뭐다 질이 안 좋은 남자한테 걸려서 빼도 박도 못하고 있단 얘기 돌아는데요 뭐... 비디오 찍어서 유출시킨 것만 봐도 남편이 아니라 포주나 다름없는 거죠. 이혼 요구하니까 안 해주려고 유출시킨 거잖아요... 전남편이 워낙 이상한 넘이니까 이응경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는 게 솔직히 뭔 해꼬지 당할까 불안한거지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봐요... 당할만큼 당했는데 나팔로 불고 다녀도 전남편 할 말은 없죠.

  • 17. 비비
    '10.11.20 11:00 AM (221.151.xxx.168)

    연예인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과거 이둘의 일들은 모르지만.....왜 티비에 나와 자신의 과거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이 여자도 참 개념 없다능. 내눈엔 이슈를 만들어 주목받으려는 걸로 보임. 한바탕 연예가 뉴스에서 이 여자 이름이 떠오르겠지요.

  • 18. 안됐어
    '10.11.20 11:11 AM (222.118.xxx.200)

    전남편 참 나쁜 ㄴ 이네요 .새남편 이랑 오붓하게 사는거 보여주니 열폭했나 부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살길 신경끄고

  • 19. ...
    '10.11.20 11:31 AM (175.116.xxx.13)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에 만약 지옥같았었다면 왜 그 이야기를 텔레비젼에 나와서
    다시 떠벌리는걸까요??
    15년전에 유부남 유부녀였을때 스캔들 있었던것 아닌가요??
    둘은 그런관계 아니라고 그랬었던것 같고
    그랬었는데 이진우 이혼하고 그후에 이응경 이혼하고 그러고 재혼했었던것 같은데
    제기억이 잘못되었었나요?
    혼자만 피해자인듯 순수한듯 저러는것
    저는 이상해 보입디다..

  • 20. ...
    '10.11.20 12:08 PM (121.173.xxx.90)

    당한게 많을지도 모르죠...당한게 많으면 쉬 잊혀지지가 안는다고 하데요
    우리야 15년이 흘러 잊어먹을 기억이지만...당사자한테는 큰 정신적 상처를
    남겨서 현재 삶도 망칠수도 있고요....실제로 첫번째 결혼의 악몽으로 재혼
    가정이 망가진 경우도 봤어요

  • 21. ...
    '10.11.20 12:13 PM (121.169.xxx.129)

    이런 이야기를 어찌 불륜으로 마무리한답니까...
    이응경은 엄연히 약자였으며 폭력 피해자인데요..........
    상황만 봐도 보이네요. 20대 초반 철없을 나이부터 노출되었던 폭력, 자신이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 남편의 성공을 위해 이용되기만 하고, 비디오 협박까지... 어떤 상황에 노출되었는지 뻔히 보이는데 "어쨌든 불륜"이라니.... 너무 잔인들 하시네요.
    과연 내가 아니면 내 친구, 동생 언니가 그런 상황을 당했다면?????
    끔찍하네요.........

  • 22. 며칠전...
    '10.11.20 12:18 PM (110.13.xxx.118)

    티비 돌리다가 교회방송에서 둘이 손잡고 간증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교회 싫어하는 사람들--저--이 느끼기에 좀 가식이 느껴졌달까 싶었는데
    또 티비에 나온는 거 보니깐 싫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응경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이상한 비디오를 찍혔으면 정말 ...쩝..

  • 23. ..
    '10.11.20 12:56 PM (115.86.xxx.17)

    멋모를때 선생. 친지에게 학대받은후 나중에 커서도
    너무나 분해서 터트리는 심정 비슷한거 아닐까요?

  • 24. 정확한지는 모르겠는
    '10.11.20 1:10 PM (180.231.xxx.21)

    그때 당시 이응경불륜사건 터졌을때가 둘이 드라마를 함께 할때였었죠.
    남편이 불륜이라고 이진우를 폭행한걸로 일이 드러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둘이 한방에 있었다던가 불륜을 의심할만한 정확한 자료는 제 기억엔 없었던것으로 기억하고 그 남편의 주장과 상반대는 두사람의 주장만이 있었던것이죠.
    제 기억과 다른, 그러니까 정확하게 두사람이 불륜관계를 맺었었단 증거를 보셨던분들 계시면 글올려주세요.
    그때 제 기억엔 이진우가 유부남이라고 생각이 안들었을정도로 다만 이응경이 유부녀여서 그 남편이 저리 찌질하게 구나-워낙 그전부터 그남편에 대한 안좋은 일들을 들어서- 정도로 그 폭행사건이 기억날뿐입니다.
    그후 두사람이 결혼하고서야 그때 당시 이진우가 유부남이었었다더라하고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이진우는 그런문제들로 서로 정리단계에 있었을때였죠.
    이응경문제가 만약 사실이었다면 그 부인이 굉장히 유리하게 언론플레이해가며 이혼할수있었을텐데 그랬단 이야기를 본 기억이 없어서....--;;

  • 25. 전남편이
    '10.11.20 1:21 PM (121.162.xxx.60)

    나쁜 놈인것은 웬만한 사람들 다 아는 얘긴데, 본인이 묻어두고 싶을 얘길 왜 방송에 나와 새삼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얘기 왜 꺼내놓고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엄마가 저러는 것 보면 딸도 엄마를 싫어하게 될 것 같네요. 묻어도 시원치않을 마당에 전국방송에 대고 가정사 얘기하는 엄마가 제정신으로 보일까 싶네요.
    이응경이 정말 머리가 나쁘다던데 맞는 말 같네요. 그러니 저리 사람들에게 휘둘림을 당하지. 생각 자체가 없는 듯.

  • 26. 왜???
    '10.11.20 1:25 PM (58.125.xxx.12)

    이응경이 왜 뜬금없이 전남편 이야기를 할까요?
    저는 그 찌질한 놈이 뭐라고 협박을 했기 때문에 이응경이 자신의 치부를
    먼저 들어내는게 아닐까 싶어서 안스럽습니다.

    이응경이 지난 과거를 들먹여서 돌아오는 이익이 없는 상태에서 왜
    그걸 들먹이는지 그것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27. 묘한게
    '10.11.20 1:27 PM (121.139.xxx.20)

    이응ㄱ 이혼한거 전남편소문으로봐서 충분히 이해하고 불쌍하지요
    그런데 왜 코미디언중 야구방망이로 맞았다는 이경ㅅ 도 그렇고 이진 ㅇ 랑 결혼한 이응ㄱ 도
    결혼생활중 불륜이의심되 남편하고 불화가 난 이유가 된 상대하고 이혼후 결혼하는건지
    참 불가사의한일이지 않나요? ㅉㅉ

  • 28. 불쌍
    '10.11.20 1:29 PM (125.178.xxx.3)

    전남편이 나쁜넘이죠..
    과거 잊고 이응경씨 이진우씨랑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연예인중에 이응경씨 외모가 가장 이쁜것 같아요.

  • 29. ...
    '10.11.20 1:41 PM (116.40.xxx.206)

    그 문제의 비디오 본사람인데요 그 딴식으로 찍은거 보면 남편이라는 사람 정말
    악질 인것 같아요..
    딸도 성인이고 판단력 있는 나인데 자기 친아빠 성버리고 새아빠 성으로 옮긴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 30. 이응경
    '10.11.20 2:43 PM (110.10.xxx.210)

    안쓰러워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불우했던 시절때문인지 이진우와 같이 너무 종교에 몰두하는 것 같아 보여서, 그것도 좀 우려스럽더라구요.
    제 기억에 아주 예전에 이진우 팬이여서 기억하는데, 전부인과는 다른 갈등때문에 이혼한 걸로 알아요.
    이은경과 드라마 찍을때 이진우는 이미 싱글남이었고, 이응경은 남편이 있었지요.
    이응경 전남편 악질중의 최고 악질이에요.
    여기서 이응경도 잘못했다 라고 하는 건 정말 너무 가혹한 거에요.
    그런데 왜 요즘 과거 이야기 하고 다니는지...
    저는 보면서 간증하면서, 다 털고 싶나보다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남편 해꼬지 어떻게 하려구 그러는지...
    또 마음고생 할 거 불을 보듯 뻔할텐데요...

  • 31. 소문
    '10.11.20 3:54 PM (113.59.xxx.45)

    소문에는 이응경전남편은 질이 별로 안좋고 이진우랑 둘이 드라마찍다가 불륜으로 만나서 결혼했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 32. .
    '10.11.20 3:58 PM (121.146.xxx.50)

    이진우는 왜 이혼했죠?

  • 33.
    '10.11.20 4:04 PM (124.61.xxx.78)

    비디오는 몰랐네요. 전남편 직짜 저질+악질 최고봉입니다.
    고등학생때 이쁘다고 찍어둔 여자, 임신먼저 시키고 애 낳고 나서 처녀행세로 탈렌트 시켜가며 돈벌게 하고
    기막힌건 자기가 매니저로 뛰면서 재벌2세한테 인사 시키는데 남편이라고 말못해서 열받았다는거... 어렸을때 어느 토크쇼 직접 들었습니다.
    국회의원 실패하고 이응경이 꽃가게인가 내주고, 그거 말아먹고 또 사업한다고 날뛰었네요.
    그런 기둥서방이 폭력까지 휘둘르고 비디오까지 유출시켰단.... !!! @@ 와아... 진짜 사람이 아니네.

  • 34. ..
    '10.11.20 4:16 PM (211.243.xxx.29)

    바로 위 아님~ 그거 재벌2세가 이응경맘에 들어한단 소리듣고 (물론 그 재벌2세는 처녀인줄 알았겠죠)
    당시 매니저였던 남편이 거절안하고 직접 데려가서 인사시켰단 그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이쁜 와이프를 얻었냐? 뭐 그렇게 물어보니깐 임신부터 시켜서 델고와야한다
    뭐 그렇게 대답했던..........하여튼 그 남자랑 살면서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단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저같아도 징글 징글할거 같아요.

  • 35. ..
    '10.11.20 4:47 PM (211.199.xxx.53)

    이응경..여자로써 인생이 넘 불쌍해요..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 36. 맞아요
    '10.11.20 6:38 PM (118.43.xxx.83)

    이응경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222
    전남편때문에 그 꽃다운 나이에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이 아까울 정도예요 아주..!!

  • 37. d
    '10.11.20 6:47 PM (58.232.xxx.24)

    이ㄱ실은 아니지 않아요?
    그때 의심남은 L이였는데
    지금 최씨랑 결혼했잖아요

  • 38. 아이린
    '10.11.20 8:08 PM (119.64.xxx.179)

    이응경씨 행복햇음좋겠어요
    여자로서 얼마나힘들었을지 싶네요
    좋아하는 팬도아니지만 ..... 이응경씨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39. 저역시.
    '10.11.20 8:17 PM (118.40.xxx.58)

    전남편 한테 지금도 시달리고있는 듯한느낌이많이 들드라구요.
    저두 남편한테 심하게 한번맞은적이있었는데
    비참 그자체더군요.

  • 40. 근데
    '10.11.20 10:06 PM (59.86.xxx.250)

    어찌되었던 이혼했고 지금 잘 살고있으면 그전 얘기는 안하는게 서로 나을것 같네요. 이응경씨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혼과 동시에 적어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런 얘기는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지금 이러쿵저러쿵 떠드는것.저는 솔직히 이해안되네요

  • 41. 핑크
    '10.11.20 10:36 PM (118.38.xxx.9)

    http://blog.naver.com/tery1024?Redirect=Log&logNo=130097555133

    같은 여자라고 무좋건 이응경씨 쪽에 서서 편드는것도 전남편 편드는것도 하지 마시고 이 블로그에 들어가셔셔 글을 읽어 보세요...

  • 42. 음.
    '10.11.20 11:08 PM (113.59.xxx.45)

    이응경때문에 이진우 전부인과 이혼한거 아닌가요.그당시 불륜루머가 그렇게 돌았어요.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더니 조금있다가 재혼했죠.설경구 송윤아처럼.
    이진우 전부인이 말을 안하니 모르겠지만 결혼중에 만났다고 그렇게 루머가 났고
    이응경이진우 둘다 부인하다가 이혼하고 재혼한거죠.
    재혼했으면 됐지 지금와서 머하리 얘기를꺼내는지.
    둘이 이미지 안좋은거 아는사람은 다아는데.

  • 43. 둘이
    '10.11.20 11:25 PM (203.236.xxx.246)

    똑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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