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퇴폐업소 여성들이 입을만한 의상을 공중파에서...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10-11-19 19:02:28
자유라지만
몸매가 들어나는 의상은
어째
방송중에는 이런 의상 삼가해줬으면 하네요 눈요기 하는것도 아니고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5&cpid=33&newsid=20101119123...
IP : 122.128.xxx.1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9 7:02 PM (122.128.xxx.147)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5&cpid=33&newsid=20101119123...

  • 2. .
    '10.11.19 7:04 PM (114.206.xxx.161)

    협찬을 나가요 아가씨들 의상 구입하는 곳에서 했나 옷이 왜저런데요???

  • 3. ..
    '10.11.19 7:04 PM (121.166.xxx.45)

    사진이 두개밖에 없네요 그래도.. 그나마 저건 어깨라도 가리죠.
    탑으로 된 미니드레스 입고 앉아있는데 빤스보이는 사진도 있답니다.
    그리고 저렇게라도 언론에 나는 게 목적이라는 씁쓸한 소문도 있지만 그래도 공중파 방송인데 설마 그건 아니겠죠?

  • 4. ..
    '10.11.19 7:05 PM (1.225.xxx.60)

    어쩜 화면과 시각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는지 푸하하 했어요.

  • 5.
    '10.11.19 7:10 PM (222.109.xxx.121)

    그 논란되었던 의상이 저 것 이로군요...
    참..업소 여성 옷 스럽게 싼티나네요..
    공중파 의상이면 세련되고 예쁜의상으로 협찬 좀 받지..

  • 6.
    '10.11.19 7:11 PM (222.109.xxx.121)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얼마나 예쁜건데
    저런 소재를 골라서 입었을까요

  • 7. ㅇㅇ
    '10.11.19 7:16 PM (122.36.xxx.41)

    다른 사이트서 봤는데요. 더한옷도 있던데요. 걍 내몸 다 보세여. 이런의상들.
    그 사진들밑에 남자들은 좋다고 댓글 달아놨고...방송 나올때마다 천박하게 입던데요. 남자들 사이에선 유명한 리포터던데요. 본인취향인듯해요. 줴다 그런옷들만 입었던데...

  • 8. 2424
    '10.11.19 7:17 PM (115.143.xxx.19)

    진짜 저렴해보여요...생긴것도 그쪽여성같이 생긴듯..

  • 9. ,.
    '10.11.19 7:25 PM (222.109.xxx.121)

    더 심한 의상들 정말 많네요..저런 의상은 개인적인 약속 있을때나 입지
    왜 시청자들 다 보는 공중파방송에서 입냐구요..
    아 같은 여자로서 괜히 짜증나네요 몸매로 어필하자는것도아니고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꼭 나가요 아가씨 같네요정말

  • 10.
    '10.11.19 7:34 PM (125.135.xxx.51)

    정말 싼티가 좔좔 흐르네요. 우리집 아파트 큰길건너면 나가요 아가씨들 나오는 술집들이 즐비한데 새벽에 애들 잠들때 남편하고 출출해서 편의점 나가보면 딱 저런옷입은 나가요 아가씨들 출근하더라구요

  • 11. 저런의상
    '10.11.19 8:25 PM (122.128.xxx.147)

    룸 싸롱 아가씨들이 홀복으로 많이 입어요
    아는사람이 홀복 팔러 다니는데 저런옷이였어요
    특히 분홍색

  • 12. jk
    '10.11.19 8:40 PM (115.138.xxx.67)

    헐~~~~~ 어이없어라...

    도대체 저런 옷이 뭐가 문제라는건지?
    난 또 무슨 엄청난 노출이라도 한줄 알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는 옷인데

    아나운서는 싼티나는 옷 입으면 안되나요??? 별 쓸데없는거 가지고 다 시비거시네효....

    다른 사람 옷차림 말고 님들 정신머리에 든 그 천박하고 싼티나는 생각이나 고치세요.

  • 13. ㅇㅇ
    '10.11.19 11:28 PM (118.36.xxx.150)

    저 링크 열면 그 아래에

    박태환이 반한 그녀...원자현..어쩌고 하는 거 열어보세요.
    아주 절묘합니다..ㅋㅋ
    꼭 보세요.

  • 14. ㅇㅇ
    '10.11.19 11:28 PM (118.36.xxx.150)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62766

  • 15. 아나운서 아니고
    '10.11.19 11:36 PM (175.123.xxx.59)

    리포터라고 하더라구요

    방송사 입장에선 시청률 올라가서 좋아했을듯

  • 16. --
    '10.11.20 12:07 AM (125.134.xxx.179)

    우선 생긴게 그계통 같네요222, 성형해서 턱이 없는.. 개턱?
    그래서 그런지 잘은 어울리네요?ㅋ
    백지연 같은 사람이 입으면 좀 안어울렸을듯.

  • 17. 말좀심한듯
    '10.11.20 7:05 AM (211.42.xxx.253)

    방송보면서 민망했고,
    곧 인터넷에서 보겠구나, 생각도 했긴 한데...
    서로 싼티니, 저렴이니, 하면서 손가락질은 하지 맙시다.

    남자들이 그런 말 쓰면 흰자위만 남은 눈으로 달려들지 말고,
    우리 스스로도 다른 여자들 평가할 때 그런 단어 쓰지 말자는 말이에요.
    (그런 단어 쓰시는 분들은 짧은 바지, 치마, 민소매티 전혀 안 입으시나봐요.)

    저 옷차림이 방송에서 부적절했던 건 동의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합시다.
    교양은, 역지사지가 된 다음에야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다.

  • 18. ...
    '10.11.20 11:44 AM (59.12.xxx.26)

    jk

    스포츠 뉴스 진행하는 옷차림으로 저렴해보이는 거 맞네요.
    저걸보고.. 칭송위주의 발언을 하는 머스매들이야말로.. 싼티나는 거 맞지 않나.
    지들 눈 호사해서 껄떡되는 건 부끄럽지 않고.. 뉴스중계가 아니라 쓸데없이
    리포토 몸 품평하면 침 흘리는 거라.. 여기 분들이 싼티난다고 하는 거나..
    거기서 거리라면..

    그 와중에 어디서 정신머리 운운 천박어쩌구 하는 니가 제일 재주없는 꼴통같은데..
    어디서 잘난척 훈수질이지.. 엄청난 노출에 얼마나.. 면역이 됐으면.. 뉴스 프로에서
    비티니 입고 나와더.. 같은 소리하겠지? 다른 사람 옷차림에 신경쓰지 말라고..

    아시안 게임 소식 들으로 TV보다 갑자리 원치않는 룸쌀롱 아가씨풍의 리포트까지 봐야하는
    불편함에 시청자로서 한 소리 할 수있지..
    댁같은 분이 노랑머리에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다면.. 그 때는 아무 시비.. 관심 안보일거야.
    왜냐. 고개만 돌리면 되니까.. 그러나 박태환 소식 듣는데.. 저런 차림으로 알짱거리면
    사실 눈에 거슬려.. 방송이 댁같은 남자 시청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니까..

    천박이란 말은 아무때나 쓰지 마시길..
    여자분께 싼티라는 말은 안쓰고 심지만.. 그런 지적에.. 나서는.. JK에게는 천박이란 말 써도 될 듯.. 낄때 안 낄때.. 나서 훈수하는 거.. 웃김.

  • 19. jk
    '10.11.20 4:21 PM (115.138.xxx.67)

    님들의 사고방식이 천박하고 싼티나는게 아니면 무엇임?

    100만원 넘는 코트나 사치품에 하악하악대면서 남들 옷입는것에 천박/싼티/룸싸롱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올리는고 계신데효?

    지금이 무슨 70년대임? 미니스커트 무릎위 20센티 재고 장발단속하는 70년대?
    남자 아이돌은 웃통까고 나와도 되고 뉴스에서 미니스커트 입으면 안된다는건 무슨 기준임?
    남자 아이돌 웃통까고 나와도 물론 보기싫다는 댓글도 있었지만 그런 글에
    호빠니 천박하다느니 싼티난다느니 남창같다느니 이런 댓글 본적 없음.

    엄청난 노출? 길거리에 저정도의 노출은 널리고 널렸어요!!!!
    저걸 노출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이해불가.
    길거리가면서 그럼 조금만 몸매드러나는 옷만 입어도 그런 생각할 분들이 널린듯.
    대갈에 도대체 뭐가 들었길래 저런 옷을 보면 그딴 생각밖에 안나시나요?? 쯧쯧

    님들의 그 천박하고 싸구려틱한 사고방식이나 부끄러운줄 아세요.
    남 옷입는것에 대해서 그것이 공중도덕에 위배되지만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것도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자기네들 필요할때만 예의니 배려니 그런 위선적인 헛소리 지껄이지 마시와요.

  • 20. ..
    '10.11.20 4:38 PM (211.51.xxx.227)

    저게 야하다면 시내나 지하철에서 빤스다보이는옷입고다니는 골빈년들은 뭐지

  • 21. ㅎㅎ
    '10.11.20 5:46 PM (118.43.xxx.83)

    진짜 나가요 여성을 못보셨나봐요..
    저 항상 그쪽 자가용 타고 지나가서 가끔 보는데
    가슴은 거의 내놓다시피 하고
    하체는 타이트하지만 긴걸로 입고 구두는 얼마나 높은걸 신었는지 사다리예요.
    저 사진의 수준의 옷은 얌전한거네요.
    요즘 젊은 미시건 아가씨건 아휴..
    보기도 민망하고 지도 걸어다니기 불편해 할정도로 짧은 치마를 왜 입는지..
    저건 아주 양반이구만요 ㅡㅡ

  • 22. ㄱ...
    '10.11.20 5:50 PM (122.252.xxx.20)

    그냥 나가려다가...
    jk님의
    "자기네들 필요할때만 예의니 배려니 그런 위선적인 헛소리 지껄이지 마시와요."
    표현은 과격하지만 동감합니다

  • 23. 일전에
    '10.11.20 5:55 PM (122.252.xxx.20)

    예전에 어느 싸이트에 제가
    미샤 프레스티지 라인 원피스를
    브랜드 생략하고 올려봤어요.
    미샤에 의한 후광 효과로 무조건 예쁘다, 좋다라는 리플 달리까봐
    일부러 생략.
    어떤지 평가해 달라고요.

    그랬더니...
    그 디자인이 타이트하고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이어서 그랬던지
    나가요 분위기, 천박 운운하면서 줘도 안 입겠다는 노골적인 댓글들 많았어요.

    또 다른 싸이트에는 미샤 프레스티지라는 걸 밝히고 올렸더니
    역시 미샤 다운 디자인, 멋지다, 고급스럽다가.. 주를 이루더군요.

    여기 원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댓글 올렸스비다

  • 24. 1
    '10.11.20 5:58 PM (122.34.xxx.90)

    우리나라 여자 아나운서/리포터들이 유독 의상을 화려하게 입어요.
    유럽쪽 방송보면 아나운서들이 오피스룩처럼 신뢰감을 주는 옷들을 입는데,
    우리나라 여자 아나운서들은 시사보도 프로그램에도 파티룩을 즐겨입죠.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남자들은 그저 헤벌레하더라구요.

  • 25. 1
    '10.11.20 6:01 PM (122.34.xxx.90)

    여자 아나운서 비하발언이나 여자 아나운서를 그냥 고급 눈요기거리로 생각하는 풍조가 있는것은, 당사자들의 탓이 커요..
    연예인처럼 화려하게 돋보이려고 스타일링을 하고 신뢰감에는 신경쓰지 않는 옷차림이랄까..

  • 26. 저도 그날 리포터
    '10.11.20 6:57 PM (116.125.xxx.241)

    보고 뜨아했어요!
    너무 싸보인다고나 할까? 진행하는 남녀아나운서들이 그 리포터 보느라 정신없는것 같았어요.
    진행은 잘 하던데, 저도 옷이나 외모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 27. 그런데
    '10.11.20 6:57 PM (112.171.xxx.104)

    원자현 리포터가 입은 의상 홀복은 맞아요.
    똑같은 옷 지마켓 홀복 파는데서 판다고 누가 찾아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8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8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3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8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2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6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7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2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1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9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9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2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9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0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8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2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5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5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8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98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