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식 다이어트 질문 있어요.

비만아줌마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0-11-19 09:00:01
오늘 아침 제 생애 최고의 몸무게를 눈으로 확인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해야겠다, 맘먹었습니다.

올해 초보다 딱 8kg 쪘구요
8kg 모두 빼면 좋겠지만 일단 올해 안에 4kg 빼는거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달 후에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그때 뚱띵이 상태로 나가면 안 됩니다. ㅠ.ㅠ

제가 살찌는 이유는 간단해요.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데 운동하기 싫어하고
저녁에 맥주나 막걸리와 함께 맛있는 안주를 먹는거죠.
오히려 밥은 잘 안 먹어요.

남편도 너는 정말 안 먹는데 왜 살이 찔까... 하거든요.
저희집에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도 그렇게 안 먹는데 신기하다...하세요.
비만이 원래 유전이라는데
저희 엄마,아빠가 다 비만이시고
특히 저희 엄마,이모들이 모두 결혼하고 애낳고 완전 비만 된 체질이거든요.

오늘 아침 넘 충격받아서 이따 헬스장도 끊으려고 하고 있구요
일단 술도 끊을 거구요.

근데 제가 군것질도 별로 안 하고
밥도 한공기를 다 못 먹어요.
식당에 가도 원래 반공기 먹구요, 순대국처럼 건더기가 많은 거 먹을 땐
1/4 공기 먹어요.
집에서도 애가 저보다 밥을 더 먹거든요.

저처럼 원래 이렇게 밥을 적게 먹는 사람은요
그 양에서 또 반을 줄여 먹어야 되는건가요?

오로지 밤에 술과 안주만 끊어도 효과를 볼까요?

IP : 59.7.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0.11.19 9:03 AM (211.238.xxx.9)

    안주만 끊고 운동하시면 되겠네요...
    탄수화물도 적게 섭취하는데.

  • 2. =
    '10.11.19 9:04 AM (211.207.xxx.10)

    나이들면 먹는양보다 활동량이 중요해요.
    많이 움직이세요.
    그러면 됩니다.

  • 3. ..
    '10.11.19 9:13 AM (211.196.xxx.200)

    무조건 하루에 2시간 이상 근육을 쓰는 운동을 하세요.
    일일 섭취량의 전체 칼로리가 500~800 선이 되도록 신경 쓰세요.
    칼로리 계산 하기 싫으시면
    하루에(한끼가 아니고요) 밥 세 수저와 드레싱 하나도 치지 않은 샐러드나 깎은 당근 정도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 고플 때마다 물 드세요.
    물 배 채우면 배 안고파요.
    그것도 힘들면 흰죽 만들어 드세요.
    밥 두 수저 넣고 물 많이 부어서 끓이면 한 대접의 죽이 됩니다.
    사흘만 굶으면 그 다음 부터는 줄인 상태로 지내는게 어렵지 않아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하루에 밥 한공기 드시거나 먹고 싶던 고기 등등을 세 점 정도 드세요.
    탈모가 걱정되시면 종합비타민 드시면 되고요.
    안 먹는 편이라고 하셨지만, 종일 드시는 것을 주욱 적어 보면 의외로 많을 거예요.
    2주만 해보세요.
    적어도 5키로는 빠집니다.

  • 4. 비만아줌마
    '10.11.19 9:31 AM (59.7.xxx.246)

    일단 술과 안주를 끊어야겠군요.
    지난번에 이틀 술 안 마셨더니 바로 1kg 빠지긴 하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암튼 열심히 빼겠습니다!

  • 5. 늦은시간에..
    '10.11.19 11:14 AM (211.189.xxx.65)

    술과 안주를 드셨으면.. 드시지 마셔요..
    6

  • 6. ..
    '10.11.19 12:43 PM (121.168.xxx.108)

    저도 먹는양에 비해 자꾸 살찌고 살이 안빠진다 싶어 우울했어요.

    그러다 친한언니랑 가까운 산에 가게되었네요. 정작 산오르내리는시간은 30-40분밖에
    안되지만 가는데 40분,오는데 40분해서 2시간정도 하루에 걷는것같아요.
    한달되었는데 6kg빠졌네요. 식사는 크게 조절하진 않았지만 그전처럼 이것저것
    간식같은건 못먹게되더라구요. 저녁에 가급적 좀 덜먹게되구요.
    움직이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굶어서 뺀건 언제나 요요를 동반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970 재난대응 훈련하던 초등학생 1학년 '사망' 2 소망이 2010/05/13 1,439
540969 조전혁대책위원장 "오늘 행사 무산시키기 위해 특정세력 움직였다. " 24 ㅋㅋㅋ 2010/05/13 1,738
540968 오늘 제가 사는곳에서 있었던일 ㅎㅎ 11 ㅎㅎ 2010/05/13 2,516
540967 크랜베리 쥬스 맛이 시큼한가요? 4 자유 2010/05/13 1,101
540966 암튼 위에서 제대로 못하면 부하직원들이 고생해요. 2 ,, 2010/05/13 370
540965 새로 산 부티슈즈.. 환불해야 하겠죠? ㅠㅠ.. 1 키작은설움 2010/05/13 658
540964 정몽준하고 나상연이는 오자마자 끝났네요 14 ㅋㅋㅋ 2010/05/13 2,139
540963 불쌍하네요 조전혁 2 ㅎㅎ 2010/05/13 1,117
540962 숙위홈 가구 튼튼한가요? 6 숙위홈 2010/05/13 2,097
540961 기부천사 조전혁이 받은 오늘의 교훈 1 ㅋㅋㅋ 2010/05/13 725
540960 5/13뉴스!재난대응훈련 초등생사망&공직부패 MB정부에 다시늘어 1 윤리적소비 2010/05/13 313
540959 여자가 여자한테 묘한 감정을 느낄때가 있긴 있나요? 2 여성분들께 .. 2010/05/13 1,139
540958 텃밭을 꿈꾸며 7 용준사랑 2010/05/13 675
540957 얏호! 저도 드뎌 해봤어요. 49 ........ 2010/05/13 11,299
540956 유치원쌤의 이중적인 모습.. 스승의날.. 갈등되요 6 에혀~ 2010/05/13 1,599
540955 조전혁 콘서트 비상연락망 돌릴기세 8 ㅎㅎ 2010/05/13 1,368
540954 strivectin-sd 스트라이벡틴이라는 크림 아세요? 3 2010/05/13 425
540953 조전혁 콘서트 현장 사진 8 소망이 2010/05/13 2,146
540952 조전혁 콘서트 현재 진행 상황 19 추억만이 2010/05/13 2,149
540951 빅토리아 시크릿 입으시는분~ 5 빅토리아 2010/05/13 1,325
540950 다이어트일기(4) 6 또시작이냐 2010/05/13 735
540949 의사표현을 못하는 울아이땜에 속상해요 2 속상해요 2010/05/13 467
540948 초등 고학년, 중학교....어떤 과목들이 있나요? 2 선배맘께 질.. 2010/05/13 375
540947 서울 경기거주 반한나라당인 사람들은 행정수도이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oo 2010/05/13 774
540946 오늘 저녁 반찬 뭐로 정하셨나요? 8 급질문 2010/05/13 1,204
540945 방문피아노 2 피아노 2010/05/13 400
540944 당돌한 여자 미리보기 궁금하시죠 2010/05/13 2,150
540943 기부천사 조전혁 콘서트 그 뜨거운 현장 공개 18 ㅋㅋㅋ 2010/05/13 1,926
540942 영어 말하기 쓰기도 꼭 시켜야 하는건가요? 2 궁금 2010/05/13 726
540941 앞여밈 된 런닝이나 대용할수 있는 제품들은...... 2 어디서 2010/05/13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