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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얼굴이 왜저래요

... 조회수 : 15,038
작성일 : 2010-11-19 00:50:29
방금 끝난 영화제 마지막 최우수작품상 수상하는것만 봤는데
사회본사람이 송윤아 맞지요?
목소리는 송윤아인데 얼굴이 딴사람 같았어요
잠깐봤지만 뭔가 어색하고 이상해요
IP : 125.180.xxx.1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9 1:26 AM (110.9.xxx.186)

    살찐것 같던데요 팔뚝이 딱 아줌마팔뚝 같은 게(1부)... 이런 저런건 다 떠나서 넘 싫어요

  • 2. 22
    '10.11.19 1:39 AM (124.197.xxx.181)

    아이 낳고 활동안해서 관리는 했어도 아마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떨어졌겠죠..
    사회는 잘 보는거 같던데...싫은건 싫죠..

  • 3. ..
    '10.11.19 1:42 AM (118.36.xxx.209)

    나이들면 생활이 나온다잖아요. 얼굴에 책임질 나이되니.
    원빈때문에 보다가도 송윤아 보기 싫어서 틀어버리네요.

  • 4. ...
    '10.11.19 1:46 AM (1.225.xxx.85)

    말할때 윗입술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인조인간 처럼 어색했어요.

  • 5. ㅎㅎㅎ
    '10.11.19 2:08 AM (124.54.xxx.87)

    저도 이상하다는 생각했어요
    특히 입술 두툼하니..그리고 눈아래 (애교살??)부분

    전체적으로 많이 어색했어요.

  • 6. 똑똑하고
    '10.11.19 3:27 AM (71.176.xxx.146)

    예쁜 아나운서나 다른 영화배우도 많은데...왜 송윤아를 썼는지..참
    설송커플만 나오면 채널 돌아갑니다. 정말 비호감들~~

  • 7. .
    '10.11.19 3:35 AM (72.213.xxx.138)

    부부끼리 닮아가나 봐요 ㅎㅎㅎ

  • 8. 맞아요
    '10.11.19 8:16 AM (112.148.xxx.28)

    저도 아들이랑 윗입술 움직이지 않고 말하기...연습해 봤네요. 무지 어렵던데 어떤 신공이길래..ㅋ

  • 9. 윗입술
    '10.11.19 10:15 AM (203.218.xxx.31)

    을 움직이지않고 말하는 건 보톡스때문아닌가요? 중년배우들보면 윗입술 부분이 딱딱해보이는 분들 많은데 그게 보톡스로 인한 마비(?)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 10. 임신살
    '10.11.19 11:39 AM (125.208.xxx.62)

    도 아직 남아있던데요..어제 보면서 저두 윗입술 부분이 부자연스러워서 좀 이상해서 얼굴에 무슨 시술을 했는가..했어요..팔뚝 보면서 연예인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구나..싶어요..저번에 케이블 티비에서 봤는데 출산후 연예인들은 몇 천만원짜리 특급관리 받는다고 나오대요..유명연예인 대부분 그렇대요..

  • 11. 어제
    '10.11.19 12:01 PM (211.220.xxx.251)

    영화 시 ost부를때 영화화면에 안내상 보이던데...
    그때 송윤아는 어땠을까?

  • 12. 그렇죠
    '10.11.19 1:19 PM (124.49.xxx.81)

    주사를 좀 더 일찍 맞던가하지......

    안내상씨요?
    그녀의 남자의 전 매부이지요

  • 13. 가정파탄
    '10.11.19 1:20 PM (124.80.xxx.179)

    보이는 즉시 채널이동해요. ^^

  • 14. ㅇㅇ
    '10.11.19 2:00 PM (175.207.xxx.43)

    dd ( 175.207.226.xxx , 2010-11-19 13:59:52 )

    설씨가 안내상 여동생과 어케 결혼했냐하면...설씨가 그여동생 우연히 봐서..첫눈에 반해서 안내상에게 소개시켜달라고 막 졸랐다고 합니다........조강지처..참 우습죠...난 절대 안봅니다. 송씨든 설씨든 이젠.................예전엔 둘다 좋아했었는데.......그러고보면..x파일얘기 다 맞더라고요

  • 15. ..
    '10.11.19 2:15 PM (125.191.xxx.49)

    윗님, 설씨가 안내상씨 졸라 여동생 소개해 달라고 해서 결혼하고, 이후 이혼한 건 사실이죠. 그리고 헤어진 것 사정이야 모르지만 유감이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X 파일 얘기 다 맞다 하시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네요.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이 더 많은데 , 모두 맞다 일반화 하면 누군가의 시기와 음모로 고통당하는 연예인들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싶네요.
    확실한 사실 가지고만 비판했음 좋겠어요

  • 16. 기사
    '10.11.19 2:26 PM (116.125.xxx.153)

    연예인들이니 다들 관리를 받겠지만 체질적으로 살이 덜 찌고 더 노력하는 배우들도 있고
    살도 잘 붙고 먹는것 좋아하는 배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음식 즐기고 살까지 잘 붙는 경우에는 관리받아도 티가 나겠죠.

  • 17. 왜지..
    '10.11.19 3:54 PM (203.248.xxx.254)

    전에는 참 좋아 했는데, 지금 대통령으로 있는분 취임식 전야제에서 시를 암송하더라구요--;;
    거기다 나중에 알았지만, 남에 가정파탄으로 피눈물 흘리게했다는 말 듣고,
    이제 tv나오면 짜증납니다

  • 18. 저위에 그렇죠
    '10.11.19 5:05 PM (124.49.xxx.81)

    글을 잘못 썼네요
    매부가 아니라 손위처남 이네요.....이런 실수를 ...

  • 19. 예전부터
    '10.11.19 5:27 PM (118.220.xxx.53)

    송윤아는 결혼전부터 아줌마 같았어요, 눈이 튀어나와서 항상 뭔가 깔끔하게 이쁜 스탈은 아닌것같아요, 걍 피부 하얗고 목소리나 어투가 여성스러워서 그냥 이쁘게 느껴졌는데 애 낳고 정말 아줌마 같더군요, 하긴 나이가 많긴하죠,,암튼 어젠 좀 용감했던것 같아요,

  • 20. 송윤아
    '10.11.19 6:36 PM (203.236.xxx.246)

    지적이다 일부사람들이 이야기할때
    예전부터 저는 완전 비호감이었어요.
    뭐랄까 음침해보인다고 할까?
    뒤로 호박씨 *는 애들같은...
    아니나 다를까 강수지도 그렇게봤는데 강수지 역시 그렇죠?

  • 21. cakef
    '10.11.19 7:00 PM (222.109.xxx.121)

    아...송윤아...정말정말 싫습니다..
    그냥바로 파렴치한 불륜이 떠오르네요이제

  • 22. 눈버림
    '10.11.19 8:03 PM (175.208.xxx.113)

    송윤아 왜그리 자주 나오는지... ...하나 낳고 그리 굵으면...
    힘되는데로 낳는다했던가?? 팔뚝 우짤라고?? 호박씨, 부뚜막 연상됨.
    첨부터 비호감이었는데...불륜도 그렇고...안보였슴 좋겠어여...니도 아줌마
    되어봐라...니는 다른줄알았더냐?? 남 가슴에 못박고~ 제발 자주 나오지말어~~

  • 23. 들은얘기
    '10.11.19 9:30 PM (125.131.xxx.198)

    아들이 태어날때 목이 돌아갔다나? 목이 바로 서지 못해서리 송파에 유명한 대형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닌다네요..... 송윤아두 붓기가 안빠졌는지 펑퍼졌더라구요 했는데...
    참 예전에 신은경 아들도 장애있다고 말해줬었는데 사실이더라구요
    거기 근무하는 친구가 말해줬거든요 첨엔 쉬쉬하다 결국 소문이 사실이더라구요

  • 24. 붓기가
    '10.11.19 9:56 PM (61.77.xxx.232)

    아직 안빠진건지 애낳고 미워보이는 연예인은 첨본듯.

  • 25. 소문아닌 진실
    '10.11.19 10:04 PM (175.208.xxx.113)

    신은경 2009년도에 이미 뇌수종 앓고 있는 아들있다고 밝혔어요. 지금은 6살되었겠네요.
    본인도 조폭마누라 찍다 각목파편이 튀여...한쪽 시력은 완전히 잃었다는군요.

  • 26. 왔다갔다
    '10.11.19 11:30 PM (115.142.xxx.154)

    ㅎㅎ댓글들이 너무 잼있어요

  • 27. 작년엔가
    '10.11.19 11:30 PM (221.151.xxx.76)

    사회볼 때도 엄청 어색하고 말도 못하던데, 왜 이번에도 하는지???그렇게 사람이 없나 싶더군요. 남의 가슴에 못박고 잘되나 보자..얼마나 가나 보자..하는 생각만 들고 정말 안 나왔음 하네요..

  • 28. ^*^
    '10.11.19 11:36 PM (14.52.xxx.99)

    송윤아 만삭일때 설갱구 나돌아 다니며 바람 엄청피고다녀...
    송윤아 속터졌다고....역시 바람은 피원본...놈이 피우는가 봅니다..
    설갱구...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29. 윗님
    '10.11.19 11:56 PM (220.75.xxx.180)

    정말입니까
    뭐 언감생심 송윤아라고 하더니...
    송윤아 집에서 엄청 반대했거늘
    뭐 송윤아도 벌 받아야 되지만
    그놈도........ 천벌을 받을 놈이구먼

  • 30. 흠~
    '10.11.20 12:20 AM (218.55.xxx.159)

    에구... 이래서 연예인 이미지는 믿을게 못되나 보네요...
    공공의 적 보면 누구보다 인간성 좋을 거 같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실제는 어째 그리 다른지...

  • 31. =-=
    '10.11.20 12:20 AM (125.134.xxx.179)

    저 부부는 이제 연예계 생활 안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설경구..
    배우는 연기만 보라지만.. 죄질이 악랄하므로..

  • 32. 돈아 그리가지마~~
    '10.11.21 11:00 PM (175.208.xxx.124)

    에구 설경구 눈을 보세요.
    어디 인간성 순하고 좋게 보이나요?
    선하고 착한 눈은 박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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