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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걱정하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사랑이여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0-11-18 10:26:00
방금 친구녀석이 복도감독하는데 상위권 학생들에게 언어영역이 어땠냐고 물은 결과 쉬웠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하나 아니면 두 개 정도 틀렸을 수도 있다는 반응이었다니 모든 학생들이 잘 봤으리라고 생각되니 부모님들께  한 시름이나마 덜어주고 싶습니다.

잠시 문제를 살펴보니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에 관한 문제가 나왔던데 언어영역에 문외한인 저도 손을 댈 수 있을 정도니 뭐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바라는 마음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나의 아이들이라고 생각되어서입니다.
IP : 210.111.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보탭니다~
    '10.11.18 10:27 AM (112.148.xxx.242)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들에게 찍신이 강림하시길....

  • 2. 고3맘
    '10.11.18 10:35 AM (211.176.xxx.85)

    고맙습니다~
    오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려는지 수능 이란 글자만 봐도 눈물이 글썽여지네요~
    한참 수능보고 있을 우리딸 힘내서, 잘 정답만 잘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 3. 감사합니다
    '10.11.18 10:43 AM (121.151.xxx.155)

    저도고3엄마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학교앞에서 아이에게 그랬네요
    열심히노력했으니 이젠 하늘의 뜻이다 그러니 너가할수있는것은없으니 맘편히 가져라 했네요
    모든것은 다 하늘의 뜻이다 라고 말이죠
    저는 그저 울딸이 떨지말고 오길기다리고있네요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낮에 청소도 하고 아이방정리도하고 할려고했는데
    정말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
    그저 눈물만 나오고요

    다들 시험 잘 봐서 원하는학교에 갔으면 좋겠다싶네요

  • 4. ..
    '10.11.18 10:51 AM (211.51.xxx.155)

    에휴.. 우리나가 이거, 없어질 수없는 제도일까요? 아이도 부모님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울 아이 아직 초등생인데도,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 5. 저도 고3맘
    '10.11.18 10:52 AM (211.57.xxx.90)

    출근했는데 가슴이 계속 떨리고 눈물이 나요.
    퇴근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상위권 아이들이야 뭐든 쉽지 않을까요?
    저희딸도 정말 쉽게 봤으면 좋겠어요.

  • 6. ㅠㅠㅠ
    '10.11.18 10:55 AM (121.143.xxx.86)

    대전에서는 휴대폰을 몰래 가지고들어갔다가
    시험시간에 휴대폰이 울려서 퇴실당한 수험생이 있네요
    실수나 하지않고 잘 돌아왔으면 싶은데요
    저도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ㅠㅠㅠ

  • 7. 힘드시겠지만..
    '10.11.18 10:58 AM (221.139.xxx.212)

    틈나는 대로 시험상황 좀 부탁드릴게요..
    저도 고3엄만데 가슴만 타들어 갑니다.
    인터넷 아무리 찾아봐도 실제 난이도 어떠하더라 얘긴 찾아볼수 없고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이래서 82가 좋아요

  • 8. 걱정이네요..
    '10.11.18 11:04 AM (180.65.xxx.111)

    우리 아이가 유일하게 잘하는 언어..1등급 꼭 나와야할텐데..(수시 우선선발이 걸린 문제이기에..)

    쉽다면 쉬워서 걱정.. 어렵다면 또 어려울까봐 걱정~

  • 9. 윗님처럼
    '10.11.18 11:09 AM (120.50.xxx.105)

    저희 아이도 유일하게 언어만 1등급이라
    좀 어렵게 나오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실수만 안하면 좋겠어요...

  • 10. 고3엄마**
    '10.11.18 11:11 AM (125.178.xxx.3)

    아침에 시험장에 데려다 주고 오는데
    경찰차가 신호무시하고 싸이렌울리며 교차로 통과
    마침 같은 방향이라 그 이유를 알게됐는데
    시간 늦은 고3 태워주기 위해서 그런거였더군요.
    수험생과 엄마가 경찰차 보며 환한 웃음..
    얼마나 놀랬겠어요. 저도 그 학생 위해 잠시 기도..

  • 11. 우리딸
    '10.11.18 11:17 AM (175.118.xxx.128)

    재수했습니다.
    고3때 수능보는마음보다 더 애가타는군요..
    아침에 시험장에 내려주고 오는데 뭐라 표현할수없는마음에 울컥했습니다.
    올수능은 수험생도 많을뿐더러 재수를 할수없으니 그절박함이야 모두가 같겠지요~
    개인적으론 전체적으로 수능이 어려웠으면 했는데
    언어가 쉬웠다니 또 걱정이 앞섭니다.
    대한민국 수험생과 정말맘고생 많았던 어머니들께 박수를보냅니다.

  • 12. 쉬운면
    '10.11.18 11:35 AM (121.166.xxx.215)

    더 걱정인데요.
    외국어라도 제발 어려웠으면....

  • 13. 그게
    '10.11.18 12:46 PM (122.45.xxx.33)

    쉽다니 또 걱정
    유일하게 언어만 1등급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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