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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후 대통령 직선제가 되었는데 어떻게 노태우가 당선되었나요?

.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0-11-18 00:28:15
제가 그때 좀 어려서..^^;

어찌됐든 인터넷도 없던 그 시절에 그 대단한 6월 항쟁도 했던 그때

어떻게 대통령이 노태우가 되었나요??

늘 궁금했어요..

말이되나????

저렇게 피터지게 싸워놓고...그놈이 그놈이 노태우를??

마유미 칼기폭파 사건이 좌지우지 할정도로 중대한 사건인거였나요?

뉴스고 신문이고 난리가 나고 미친뇬이 뭐 잘했다고 책도 쓰고..

나도 미쳤지..그뇬책을 뭐더러 샀을꼬..ㅡ.ㅡ;
IP : 116.41.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8 12:36 AM (119.192.xxx.173)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후보 단일화를 못해서 표가 분산되었었죠,

  • 2.
    '10.11.18 3:51 AM (175.198.xxx.129)

    양김의 표를 합하면 1300만표.
    노태우 표는 800만표.

  • 3. 그래서
    '10.11.18 4:32 AM (71.228.xxx.34)

    김대중 대통령이 자서전에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것이 그때 양보하지 않은거라고 했잖아요.

  • 4. 그때
    '10.11.18 10:42 AM (99.118.xxx.27)

    처음으로 대통령후보가 주는 물건을 받아봤어요
    볼펜이었는데 왜 주냐니까 노태우 후보가 주는거래요
    서울 한복판 아파트에서 이랬으니 다른지역에서도 돈 많이 썼겠지요?
    시위에 직접 참가는 안 했으나 그래도 6월항쟁에 가슴떨면서 지지하던 이도,
    김현희 칼기사건 터지자, 안보가 위험하다며 노태우 찍더군요
    착착 맞아떨어진거죠
    양김씨는 분열하고, 노태우는 돈 풀고, 안보장사하고....

  • 5. 중2
    '10.11.18 2:35 PM (121.143.xxx.126)

    제가 당시 중2였어요.맨날 거리에 최루탄냄새 풍기고, 학원오는길에 엄마 매일 마중나오시고 그랬거든요. 당시 우리학교에 전교죠 아주아주 젊으신 국사,사회선생님 의식있는 발언 하시다가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그만두신적 있었어요. 당시 반아이들은 너무 어려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는 외삼촌이 대학생이라서 이런저런 시국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어요. 저역시도 그렇게 피를 흘려 쟁취한 직선제에서 양김씨중 한명이 양보해야 한다 생각했고, 당연히 김대중대통령이 양보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두김씨를 붙여놓으려고 전정권이 일부러 사면해준거 였더군요. 우리외삼촌은 피눈물을 흘리며, 최루탄 맞고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감옥도 갔는데 우리엄마는 선거기간동안 노태우한테 받은 비누받고,수건받고,, 그래도 인상이 젤로 푸근하고 잘생겼다며 노태우를 찍더군요. 그모습보면서 우리나라 참 후진국이구나 했어요. 우리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그런사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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