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터 새로운 풍경이네요..?

[답답]

사진 안 올리고 장문의 설명 올리는 분들 많은데요, 전 너무 답답해요.
물건을어찌 모양도 안 보고 구입할수 있을까요?
종류도 많던데 설명만으로 어찌 다 알며 누가 읽기는 꼼꼼이 다 읽을까요?
그래도 다 파셨는지 궁금하구요,

또 하나는 물건 올리면서 금액을 안 적는 분들도 많네요.
꼭 사려면 연락을 해라 이뜻인가요?
장터라면 파는 금액이 가장 중요한데  금액을 안 올리다니..것도 의문이고 전 답답하네요.

왜 그럴까요?

뭐..사진은 못 올리는 분들은 못올린다 말씀이라도 하시죠..

[맞아요]

전화하면 사진 보내준다는..ㅋ

[~]

그 유명한 코스트코 어그는 사진 올리는걸 못봤네요
저같이 어떻게 생겼나 모르는 사람도 많을텐데 말이죠,,
뭐, 워낙인기라서 팔자신있다는건지,,
근데 요즘 지마켓이나 옥션에 이쁘고 질좋고 싼 어그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에비하면 코스트코 어그는 비싼거 같더라구요

[아마도]

알아보는 분이 있어 망신 당할까봐 그러는 듯.

[,,]

그게 여긴 유난히 사진 올리는게 어렵더군요
저도 그래서 설명만 올리고 핸드폰이나 메일로 사진보낸 경우가 있는데요

코스코 어그처럼 디자인 다 아는거 새건 그냥 설명만으로도 파는거 같아요
그거 찾는 분들은 디자인 다 아는데 구하기 어려워서 여기서 사는 경우가 많고요
근데 다른물건은 설명없이 사긴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