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르쿠르제,스타우브가 그렇게 좋은가요?

궁금해요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0-11-17 09:37:49
워낙 그릇에 관심이 없는지라 이런 그릇들의 정확한 이름도 여기에서 처음 들었어요
보아하니 가격도 꽤 비싼것 같은데, 다른 냄비에 비해 얼마나 좋은지 정말 궁금해요.
그릇이 노랑,빨강,파랑등 색깔이 화려해서 꼭 소꿉장난하는 가짜그릇같고요.
그게 예쁜지도 모르겠고...
스텐냄비등 여타 다른 것들에 비해서 비싼 가격을 지불할만큼 그렇게 좋은가요?
그릇에 그런 색상들이 들어가 있는 것이 다른 분들은 좋아하시나요?

한마디로 어떤 점이 좋은지요
IP : 124.60.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7 9:42 AM (121.157.xxx.111)

    어쩌다 하나 있긴한데요....
    뭐 스타** 르쿠**에 음식 하면 맛도 다르다고 막 그러는데 입이 이상한지 그런건 못느끼고 그냥 색이 화려하니깐 포인트는 되는거 같아요,.,,,,
    그 외엔 음식맛의 차이도 그닥 못느끼고 설거지 할 땐 정말 손목 시큰거리고....별로예요 암튼

    근데 블로그 같은데서 보면 정말 저게 다 얼마일까? 하는 생각 들게 종류별로 색상별로 몇십개씩 가지고 있는분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 2. ..
    '10.11.17 9:44 AM (114.207.xxx.153)

    옛날 가마솥에 음식을 하면 뭉근하니 깊은맛이 우러나오잖아요.
    (초딩때 가마솥에 한 밥과 누룽지밖에는 안먹어봤지만..^^;)
    가마솥의 원료가 무쇠이고
    르와 스는 그 무쇠에 관리가 쉽도록 코팅을 한 제품이에요.
    그냥 무쇠는 녹이 나거든요.
    운틴같은 브랜드에 코팅안한 무쇠제품 파는데 이건 가격 저렴해요.
    사람들이 비싸도 르나 스를 사는 이유가 디자인이 이쁘고 관리가 쉬워서이구요.
    저희집에도 스가 2개 있는데...
    거기에 음식한다고 환상적으로 맛이 향상되는건 아닌것 같고...
    뭉근히 끓여야 하는 음식을 짧은시간에 비교적 맛있게 조리할수 있는정도...
    참..그리고 냄비 무게가 많이 무거워요.

  • 3. 초침
    '10.11.17 9:48 AM (114.207.xxx.10)

    뭉근히 오래 끓여야 맛있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식구많아 양을 많이 잡을 때나 맛있는 거지 요즘 식구도 적어서 오래 끓여서 먹을 일도 별로 없네요.
    그냥 자기만족으로 사는 거에요.

  • 4. 좋다는게
    '10.11.17 9:50 AM (24.10.xxx.55)

    사람마다 다 달라서...
    암튼 무쇠냄비이고 녹 덜나라고 예쁘게 코팅해놨으니까
    두가지 특징을 잘 이해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을듯 해요
    전 큰건 자신없고 작은 사이즈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제눈엔 이딸라 무쇠도 엄청 이쁘던데 쓴다는 사람이나
    사용후기를 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네요

  • 5.
    '10.11.17 10:09 AM (125.186.xxx.161)

    전 하나도 없고, 그냥 우리나라 무쇠 후라이팬 하나가 있는데요, 그냥 일반 후라이팬에다 해먹는 것 보다 더 맛있어요. 하다 못해 핫케이크를 구워도 무쇠는 정말 맛있게 잘 구워지더라구요. 무쇠가 음식 맛을 좀 좋게 하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그런데 스타우브나 르쿠르제도 음식 눌러 붙고 녹이 난다고 들어서...저도 사는건 망설이고 있어요^^;; 제가 볼때는 두 브랜드 모두 아주 이쁘거든요. 가격이 문제라서 그렇죠^^;;

  • 6. .
    '10.11.17 10:12 AM (121.166.xxx.45)

    비싼 무쇠냄비 샀는데, 자기만족이란 말 맞아요.
    뭉근히 오래 끓이는 음식에 좋다는데 글쎄요. 요새 그런거 자주 하나요.
    저도 김치찌개나 자주 하는데 그 냄비에 하나 다른 냄비에 하나 맛 차이 별로 없어요.
    음식맛 눈가리고 테스트 해본 집이나 있는지.. 그냥 느낌이죠.

    그래도 저는 원해서 제가 좋아하는 색깔로 두 개 샀어요.
    예쁘고 뽀대나서 마음이 굉장히 굉장히 즐거워요. 솔직히 그거에요. 그거랑
    설거지 쉽다는 거 (스텐보다 훨씬 쉽습니다) 외에는 다 별로에요. 비싸고, 너무 무거워서 손목 약한 분들에겐 정말 비추에요.
    저 학교때 팔씨름 대회에서 일등하고, 생수통 드는 여자거든요. 그런데도 무거워서 짜증이 나려 하는데,
    난 손목이 약해요~ 하면서 그건 몇개씩 부엌에 두고,
    아니라고 손목 괜찮다며, 그거 들어봤자 얼마나 들겠냐며 번쩍번쩍 잘 드는 분들 보면 좀 웃음이 나요.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면서 부츠 신으면 덜춥다는 아가씨들이랑 비슷한거죠. ^^ 그 속 빤히 보이잖아요. 멋 내고 싶은건데.
    뭐 그래도 입고 다니잖아요 ^^
    비싼 무쇠냄비 두 개 써본 저는 거기에 비유하고 싶네요.

  • 7. --;;
    '10.11.17 10:13 AM (116.43.xxx.100)

    보시기만 하셨다면....그 무게에 일단 ㅎㄷㄷ 하실꺼예요..실제로 보면 색감은 이뿌고..음식해도...뭉근히 끓이는것들 좀 다릅니당..물론 스텐이나 기타냄비에도....뭉근히~~되지만...수분양이 증발하고 줄어드는 반면..무쇠들은 수분양은 그대로 보존해주면서...맛도 있고 달라요

  • 8. ...
    '10.11.17 10:22 AM (115.161.xxx.104)

    여기 이상한 사람 참 많네요. 비비꼬인....쯧쯧쯧

  • 9. ..
    '10.11.17 10:24 AM (114.205.xxx.109)

    전 삼계탕이나 갈비탕처럼 오래 끓여야하는 음식은
    확실히 르쿠르제에 하면 더 맛나요.
    제가 나름 젤대 미각이라서요ㅎㅎㅎ
    설거지도 쉽고 예쁘기도 하지만
    하나이후로 더 장만하지않는 이유는
    막쓰기가 쉽지않아요.
    전 뜨거운 냄비 대충 식혀
    냄비째로 냉장고 넣거나
    냉장고 있던 냄비, 금방 불에 올리는 짓 자주 하거든요.
    무거운건 뭐.. 장점들로 다 용서됩니다.

  • 10. 가을이
    '10.11.17 10:29 AM (122.254.xxx.219)

    하나쯤은 있으면 편해요~저수분 요리에는 딱입니다.
    뭉근히 끓여야하는 음식할 때 국물맛이 더 좋은 건 사실입니다.
    저는 크기별로 여러 개 쓰지만 색깔별로 맞추는 거야 개인취향이죠.
    무게는 어차피 큰 냄비는 한 손으로 번쩍 들어쓰지 않잖아요?
    손목이 가는 편인데 설저기하면서 시큰하다..는 거 못 느꼈어요.
    그거 내려놓고 씻으면 되는 걸 뭐 역도도 아니고 번쩍번쩍 들고 씻나요?
    하나 구매하고 싶다면 코스트코의 마미떼...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11.
    '10.11.18 3:04 AM (203.212.xxx.45)

    전 사고픈데 너무 무거워서 못사고 있어요.
    다들 무겁다길래 얼마나 무겁겠어?? 했는데 여주아울렛갔다가 실제로 들어봤는데..
    도저히 제가 감당할 무게가 아니어서 눈물머금고 포기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818 유치원아이들.. 자이리톨 사탕과 미니 타르트 중.. 1 의견주세요 2010/05/11 439
539817 만나는 사람마다 죄 뜯어보고 그러시나요? 6 사주,관상 .. 2010/05/11 1,174
539816 방금 경기도지사 국민경선 여론조사 전화왔네요 7 . 2010/05/11 705
539815 백화점에서 루이비똥 가방을 살 일이 생겼는데요 8 난생처음루이.. 2010/05/11 2,205
539814 천안YMCA, 16일 금강 보 건설현장 기행 4 세우실 2010/05/11 287
539813 신데렐라 언니 보다가 문득 8 오늘은 익명.. 2010/05/11 1,621
539812 친정엄마와 통화후...마음이 안 좋네요. 11 ㅠㅠ 2010/05/11 2,284
539811 강아지가 두부를 너무 좋아하는대요.. 13 두부 2010/05/11 1,665
539810 아몰레드 살까요? 아이폰 살까요? 7 .. 2010/05/11 932
539809 여기가 무슨대학교일까요? 13 ^^ 2010/05/11 1,820
539808 kt 인터넷전화는 앞에 070 꼭 들어가나요? 4 ... 2010/05/11 628
539807 저녁에 무얼 할까요???(tip 부탁드려요) 6 딸이랑 2010/05/11 663
539806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려고.. 6 선물 추천... 2010/05/11 787
539805 친절한 미선씨에서 소개한 화장품이 뭐예요? 1 알려주세요 .. 2010/05/11 1,833
539804 천연벽지와 일반벽지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3 묻자 2010/05/11 711
539803 월드컵송 1 들국화 2010/05/11 433
539802 옥션 고창쌀 난리났네요 21 저두 문자받.. 2010/05/11 11,268
539801 날씬한 **엄마야...말 좀 생각해서 하자~~ 6 멋진여우씨 2010/05/11 1,956
539800 도와주세요. 6살 여자아이 머리에 이가 있대요... ㅠ.ㅠ 10 엄마.. 2010/05/11 1,339
539799 李대통령 내주 ‘천안함’ 대국민 담화 11 세우실 2010/05/11 574
539798 문득 고개를 들어 어느날 82에 접속하니... 9 kaylin.. 2010/05/11 1,340
539797 콘센트와 스위치 교체하려는데, 얼마정도 될까요? 7 .. 2010/05/11 2,085
539796 혹시 핌스치료라고 아시나요? 1 핌스 2010/05/11 1,561
539795 자기자신이 우선으로 보이는.. 애인.. 16 ㅠ.ㅠ 2010/05/11 2,066
539794 자주 보는 꿈속에서의 절 8 궁금 2010/05/11 1,260
539793 조울증엄마 3 미치겠다.... 2010/05/11 1,250
539792 직장 상사의 장모님상... 대부분 문상 가시나요? 16 .. 2010/05/11 4,338
539791 제 남편에게 O서방 이라고 하는 친척언니, 옳은건지 알고싶어요. 26 궁금서운 2010/05/11 2,976
539790 아가사랑세탁기는 액상세제만 써야하나요?아가옷빨래 도와주세요 1 ??? 2010/05/11 765
539789 남편이 식탁 앞에서 다리 한쪽 들어 올리고 팔 식탁에 올리고 11 신혼 2010/05/11 1,901